Spice of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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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방콕: 야자수 나무아래에서 즐기는 스타벅스 (랑 쑤안점)
갑자기 틀어진 일정때문에 예상치 못 한 자유시간이 발생. 처음 방콕에 가보신 차장님도 있으시고 해서 쉬고 싶었지만 좀 나가보기로하고 가 본 곳은 나도 안 가본 지역 '칫롬'. 스타벅스는 사실 일부러 찾지 않은지 참으로 오래됐지만 이 곳의 스타벅스는 인테리어 분위기가 색다르다고 해서 겸사겸사 가보기로 했다. 여행책자가 따로 있었던 게 아니고 예전에 '윙버스 방콕'편 지도 하나 들고 갔기에 자세한 출구 정보 등은 참으로 부실했다. 칫롬역에서 출구는 정작 잘 찾아왔는데 지도상의 골목길을 너무 멀게 생각하고 무작정 걸어내려가다보니 역하나를 걸어내려갔더랬던;; 날도 더운데 말야ㅠㅠ 여하튼 이건 아니다싶어서 내려갔던 길을 다시 올라와 겨우 찾았다. 출구(육교)방식 내려오자마자 직진이 아니었고 바로 오른쪽으로 꺽어진

13 방콕: 인상적이었던 만다린 오리엔탈 방콕 로비
애프터눈티때문에 처음 가본 만다린 오리엔탈 방콕호텔. 머물고 있던 호텔에서 택시타고 이동하니 차 안막히니 한 30분정도 걸렸던 거리였는데 처음 들어서자마자 기존 타 호텔의 로비와 사뭇 다른 분위기에 매료가 되었다고나 할까. 뭔가 막 태국전통의 느낌이 나는 그런 오리엔탈 느낌의 인테리어인데 그게 또 막 촌스러운 느낌이 들지 않는 그런 느낌. 편안한 분위기로 쉴 의자들이 가득 있었던 점도 인상적이었다.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있던 이 분수대(?)도 인상적. 내 스타일은 참으로 아니지만ㅋ 머물던 호텔에서 레이트 체크아웃을 하고 나왔음에도 예약한 애프터눈 티 오픈시간은 아직 멀었고(입구에 들어서자마자 왼쪽이 'The author's lounge'로 향하는 곳. 기다리고 있는데 갑자기 미친듯이 폭우가 쏟아지기 시작.
![13 말레이시아[쿠알라룸프르]-트윈타워 전망대](https://img.zoomtrend.com/2013/08/06/a0073202_5200784f577cc.jpg)
13 말레이시아[쿠알라룸프르]-트윈타워 전망대
트윈타워 전망대에 오르기 전에 미리 표를 구매를 해야한다. 하루에 전망대를 공개하는 인원을 제한을 두기때문에 표는 좀 서둘러서 구매해놓는게 좋을 거 같아서 구사원을 보러 이동하기전에 미리 구매를 해놨다. 한쪽은 우리나라 건설사가 다른 한쪽은 일본 건설사가 지었다라는 그 타워. 티켓창구는 지하에 내려가면 있다. 희안하게 어느 나라 출신인지까지 물어보고 입장권에 원하는 시간과 함께 기재가 된다. 여유롭게 점심시간 이후 오후시간대로 선택. 내가 입장할 시간대가 오니 줄을 서기 시작한다. 나랑 같이 이동할 그룹. 목걸이 끈으로 그룹을 구별해서 이동시간을 조정하는 거 같다. 나는 블랙. 입장권가는 성인 80RM. 엘리베이터의 실내 내부모습. 바깥은 당연히(?)보이질 않지만 내부에서 영상처리된 사진(?)을 보면
![13 말레이시아-트레이더스 호텔[Traders Hotel] 타워뷰](https://img.zoomtrend.com/2013/07/31/a0073202_51f8650b2690e.jpg)
13 말레이시아-트레이더스 호텔[Traders Hotel] 타워뷰
지난 4월달에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프르에 출장을 다녀왔다. 쿠알라룸프르는 한 10년만에 2번째 방문. 보통 출장특성상 개별이 아닌경우엔 룸메랑 같이 사용하는데 개별이동이다보니 호텔도 미리 알아서 항공권까지 직접 예약하고 당연히 싱글룸. 싱글룸은 편하다라는 장점도 있고 반면에 심심하다라는 단점도 있다. 물론 이상한 룸메를 만나면 고생하지만-ㅅ-a 침대는 당연히 트윈방식이 아니고 큰 더블베드로 요청. 그래봤자 거의 한쪽에서 자고는 하지만;;ㅋ 사실 좀 비싼 호텔이었지만 전시장과 딱 붙어있어서 교통체증이 심한 걸 감안했을 때는 잘 한 선택이라 생각이 든다. 그리고 쪼금 더 비쌌지만 페트로나스(?) 트윈타워뷰의 방으로 예약. 역시 잘 한 선택이었다. 방에서 보는게 최고로 잘 보이는 멋진 뷰. 짐도 안 풀고

13 Las Vegas: 시내에서 30분을 벗어나면 만나는 대자연 at 레드락 캐년
라스베가스 시내에서 차로 약 30-40분이동하면 서서히 들어나는 사막. 미국답게 차에서 내리지 않은채 년회원권을 보여주고 바로 입장. 박물관(?)에 들어서니 나름 이것저것 사막관련 동.식물 표본도 보이고 무엇보다 와이드로 펼쳐지는 전망대(?)가 완전 탁트인 것이 멋지다. 카메라에 한번에 들어오지 못 하는 각도;;; 바깥으로 나가면 좀 더 사막을 느끼기 좋고. 사진으로 친절하게 보이는 광경 또는 그 주변 사는 동식물에 대해서 설명되어 있는 안내표지판이 잘 갖춰져있다. 확실히 이런건 제대로 잘 되어있어...부럽당... 사막 선인장. '붉은 계곡'이라 불리우는 이 곳이 유명한 공원인데 차를 타고 좀 더 가까이가서 트래킹을 살짝 해보기로. 멀리서 보면 조그맣게 보이는 중간중간에 서있는 사람들'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