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지식
Posts
201 posts
어벤져스 vs 엑스맨
어벤져스가 개봉 3일만에 명량과 같은 속도의 흥행기록을 세우고 있다고 합니다. 벌써 200만을 가뿐히 넘어서 300만을 향해 가고 있다고 하는데 이 정도의 추세라면 1000만 관객도 그렇게 어려운일이 아니지 않을까 싶네요. 그저 어벤져스와 맞붙은 분노의질주가 불쌍할뿐... 그나저나 마블 최고의 영웅들은 이쯤되면 어벤져스가 아닌가 싶네요. 사실 최강논란에 대해서는 팬들 사이에서도 끝나지 않는 논쟁이 지금도 이어지고 있는데요.실제로 마블사에서도 어벤져스 vs 엑스맨이란 대결구도를 원작만화에서 싸움을 붙이는데 과연 이걸 영화화 하는 날이 언젠가는 오지 않을까 싶은데 두 시리즈의 열렬한 팬으로서 바르셀로나 VS 뮌헨의 챔스4강만큼이나 기다려지는 일이네요.^^ 얼핏 생각해서는 엑스맨의 압승이라고 생각하실

제시 성형이야기하는데 서우언니가 밟히네
약간 뒷북이긴 한데 해피투게더에서 제시 과거사진을 보면서 이미지가 변한것같다는 이야기를 하는데 너무솔직하게 말하는 제시때문에 옆에 서우언니가 오히려 땀을 뻘뻘 흘리더라구요 ㅋ 제시의 성형이야기가 마냥 편치않은 서우 ^^ 두 분다 너무 재밌고 귀여움~~~! 제시는 코하고 눈을 했다는데 소속사에서 약간 재미교포같은 느낌이 있다고 하면서 권유했다던데....그 전에는 귀여운이미지였다면 지금은 섹시한느낌인듯.. 그리고 약간 쎄보이는것은 어쩔수없는듯 ^^;;; 근데 정작 제시가 이런얘기할때 마냥 맘이 편치않은 서우언니~ㅋㅋ 너무 귀여우셨음 (제시덕에 강제전생기 맞을수도~ ^^) 서우님은 자기얼굴을 거울로 보면서 '진짜 못되게 생겼다' 라고 하신다는....ㅠ.ㅠ 정말 웃픈이야기진짜 한때 '서우' 하면 실검 1

눈부신 스타벅스 경주 보문로점 여행
스타벅스 한 군데 다녀온게 무슨 여행이라는 거창한 타이틀까지 붙일까 싶지만 경주보문로는 점은 충분히 붙여도 되지 않을까 싶네요. 현지화전략을 잘 펼치는 기업답게 스타벅스 브랜드 위에 경주라는 색을 잘 덧입히듯 합니다.해질녘에 눈부시게 빛나는 경주보문로 스타벅스드라이브 스루가 가능한 지점인데 그냥 가능하구나~ 하고 구경만 했어요. 이렇게 신기하고 묘한곳을 그냥 차로만 TAKE OUT 해가기는 너무 아깝잖아요? ^^한 쪽켠에는 벚나무 잔디밭이 늘어서있고 차 들어오는 길목에갓모양을 한 전등이 늘어서 있는 모습이 경주스벅만의 특징을 잘 드러내주고 있는듯 하네요.정문 옆에도 이런 돌탑이 가지런히 쌓여있는것이 눈길을 확 잡아끄네요! 한국적인 모습을 표현하려는 것은 외관뿐만아니라 실내인테리어에서도 물씬 느껴졌는데

임성한 작가를 욕하지 말자
압구정백야를 끝으로 MBC 와 계약이 끝나는 임성한 작가를 향한 비난의 목소리가 높은데요. 사실 비난의 화살을 맞아야 하는 것은 MBC 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어떻게보면 지금 이렇게 대중의 질타를 받고있는 임성한씨는 피해자가 아닌가 하는 생각마저도 드는데요. 색깔을 파악하기 힘든 신인작가도 아니고 지금까지 황당무계한 전개와 말도안되는 막장드라마의 대명사로 불렸던 임성한 작가를 섭외한 것은 어디까지나 MBC 이지요. 한 두번도 아니고 그 동안의 전력(?)이 그렇게도 화려한 그녀를 데려다 쓸때는 언제고 이제와서 자신들이 피해자인양 재계약 안하겠다 어쩌겠다 하는 것은 책임을 떠넘기는 전형적인 비겁자의 모습으로 비춰집니다.누가봐도 뻔히 어떤 사람인지 알면서도 기용을 했다는것은 그 사람의 잘

지구로 돌아갈 수 없는 영화 <The Moon>
6년이나 전에 나온 영화였지만 아직도 가끔 생각이 나는 섬찟하면서도 애잔한 영화 이다. 아마 아직 이 영화를 못보신 분들은 행운아일 수도 있다. 왜냐하면 이렇게 재밌고 생각하게금 만드는 영화는 좀처럼 만나기 쉽지않기때문. 자원채굴을 위해서 달로 파견된 직원 '샘' 3년의 파견기간을 마치면 지구로 돌아갈 수 있다는 꿈을 안고 귀환하기 몇 주전부터는 들뜬맘을 감추지 못하는데...이 때까지만 하더라도 이 영화가 정확히 뭘 말하고 싶은건지 감을 잡을 수 없었다. 하지만...샘은 결코 지구로 갈 수 없는 존재였다는 것을 깨닫는 순간영화 전반부에 샘의 희망찬시간들이 오버랩되면서 알수없는 무엇인가가 뒷통수를 강타한 느낌이였다. 그 좌절감은 그래비티에서 조지클루니가 끝없이 펼쳐진 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