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 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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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6 posts퓨처맨 시즌 2 (2019)
할리조엘오스먼트가 이리도 변해서 나올줄은 전혀 예상치 못했다. 너무 악랄하다고 해야하나. 예전 식스센스에서 무언가 보인다는 소년이 이렇게 변할줄은 전혀 생각지 못한 세월의 흔적이다. 디스토피아같은 미래인이 현재에 오면 큰 문제가 되지 않겠지만, 그 반대의 경우에 속한 남주에게는 큰 문제가 되지만 역시 병맛같은 개그 코드로 적응하지 못하는 걸 희화한다. 레트로 느낌이 나는 부분이 재미있었는데...타임머신으 TTD로 Back하는 에피소드가 없다보니 아쉽네.
[액션] 아레나,Arena (2011)
어디선가 본 듯한 배우 뿐 아니라 많이 봤던 배우들이 출연한 영화다. 특히나 사무엘 잭슨이나 LOST에서도 유명했던 대니얼 대 킴도 출연을 했고. 영화는 전세계적으로 이종격투기를 인터넷 생방송으로 송출하면서 도박을 하는 조직 소탕인데. 상당히 수작이다. 잔인하기도 하고 강렬하기도 하고 게다가 반전까지 포함하니 말이다. 열린 결말은 아니더라도 후속작을 염두에 둔 결말이라 언제든 후속작이 나와도 이상한 상황은 아닌데, 너무 시간이 많이 흘러 나올 순 없겠지만. 그런데 니나 도르레브가 유명한 배우라지만..다른 영화에서 본 적이 별로 없어서...모르겠다.
퓨처맨 시즌 1 (2017)
뉴트로 감성이 매 에피소드마다 제대로 나타내고있다. 짧은 러닝타임이 더 짧게 느껴지는 건 계속되는 B급 개그의 향연때문.
[스릴러] The Car: Road to Revenge (2019)
자동차에 깃들면서 복수를 하는 게 주된 내용이다. 그러다보니 차량을 이용한 장면들이 많은데, 매드 맥스나 분노의 질주가 겹쳐지는 장면이 부지기수다. 특히 차량 5대를 뛰어넘는 장면은...뭔지 의인화가 되어버렸다. 킬링타임용으로 적절한 영화.
[드라마] 상류사회,High Society (2018)
뜬금없다시피한 일본 여배우는 코믹을 위해서 등장한 것인가. 상류 사회에 속하기 위해 몸부림치는 막나가는 인생도 아니고, 대학교수,미술관 관장이라면 어찌보면 상류 사회라고 불리는 곳에 속해있는 자들로 보여 공감대형성도 안된다. 비판적인 내용을 담아서 보여줬으면 더 좋았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