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 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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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천원돌파 그렌라간,天元突破グレンラガン
은하를 던지다니..스케일이 이렇게도 크다니..해도해도 너무 크다. 가이낙스의 에반게리온첨럼 아리송하게 만들지는 않았지만..아쉬운 너무 아쉬운 sad ending이라.. 코드기어스처럼..아쉽네.그래도 끝이 happy ending보다는 sad가..좀 더 기억에 남는 이유는 아쉬워서일까. 다른 작품들같으면 보통 시즌 2 혹은 3까지 쭉쭉 나갈텐데..급박한 전개..아니 빠른 전개로 숨돌릴 틈도 없이 극을 전개해서더욱 더 빠져들게 된다. 게다가 역시나 극 중 많은 인물들이 죽다니..현실적이네.뻔하지 않네..

2010)라이어 게임: 더 파이널 스테이지,ライアーゲーム ザ・ファイナルステージ, Liar Game: The Final Stage
드디어 끝이 났구나. 처음 일드 시즌 1부터 계속 이렇게까지 이어지다니..라이어 게임의 배후가 밝혀지고, 그나저나 원작은 완결이 되었나. 토다 에리카가 시즈1부터 지금까지 많이 변한 모습도 보인다.염색을 하다니.검정머리보다는 낫지만..순진한 역의 나오역활에는 염색한 거보다 검정이 낫지 않으려나.

2008)러브 익스포져,愛のむきだし, Love Exposure
3시간 넘는 데 지루하지 않네. 일본에 퍼져있다던 그 이상한 사이비 종교를 디스하는 거 같은데.. 사소리까지 나오다니.. 일본 영화매니아들에게는 재미있는 설정들이 군데군데 퍼져있다.

2006)데스티네이션 3 - 파이널 데스티네이션,Final Destination 3
호불호가 갈리는 시리즈물이지만,3편에서 대반전은 없었다.. 너무 많이 써먹은 소재라고 느껴지게되었으니깐..2편에서 마무리되면 좋았을텐데.. 아쉽. 제임스 왕이 다음에는 어떤 걸 선보일려나.. 다이하드에서 맥클레인의 딸로 나온다는데..한번 찾아볼 만하겠네. 본 영화에서 그래도 나름 괜찮은 연기를 펼친듯.

2003)플라네테스
50년 뒤에는 있을 법하다. 우주의 고요함과 드라마틱한 전개.드라마틱하다고 역동적이다는 건 아니다.소프트하고 잔잔하게 스토리가 흘러간다. 거기에 각각의 사연들이 녹아있고, 우주의 신비는 조금 보여주지만.인간의 고독함을 잠시나마 보여주면서. 오히려 인생의 목표를 보여주는듯. 빠르고 스피디한 전개에다가 스릴넘치는 스토리를 원한다면,나는 비추하겠다. 그렇지만 멍하니..스무스하게 감상을 원한다면 결코 후회하지 않을 작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