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플라네테스

파란 콜라|2015년 7월 21일
Posts
2003)플라네테스

2003)플라네테스

파란 콜라|2015년 7월 21일

50년 뒤에는 있을 법하다. 우주의 고요함과 드라마틱한 전개.드라마틱하다고 역동적이다는 건 아니다.소프트하고 잔잔하게 스토리가 흘러간다. 거기에 각각의 사연들이 녹아있고, 우주의 신비는 조금 보여주지만.인간의 고독함을 잠시나마 보여주면서. 오히려 인생의 목표를 보여주는듯. 빠르고 스피디한 전개에다가 스릴넘치는 스토리를 원한다면,나는 비추하겠다. 그렇지만 멍하니..스무스하게 감상을 원한다면 결코 후회하지 않을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