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향해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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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관 : 이기 클라~쓰라는 기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2랑 보안관이랑 뭘 볼까 고민 좀 했습니다. 주변의 반응도 호평 일색이었고, 인터넷의 반응도 나쁘지 않았고 캐스팅도 좋아하는 배우들이라 믿고 보자 라는 생각으로 보안관을 골랐는데 결과적으로만 이야기하자면 100점 만점에 75점 정도는 줄 수 있을 듯 하네요. 결말만 보자면 거의 마지막까지 와서 최대호의 촉이 맞는걸로 드러났고 그 과정에서 나름 반전같은것도 있었고 그 결과 해피엔딩으로 끝이 났지만, 이야기가 기승전에서 결이 될때까지 설득이 도통 안되는 순억지 투성이라 최대호에 감정이입이 영 안되긴 했습니다. 오죽하면 기장 민심이 최대호에서 구종진으로 옮겨가며 형동생하는 지인들까지 작작 좀 하소 라며 신경질내는 장면에 더 공감갈 정도였으니까요. 훈훈한 마무리처럼 보이는 장면에서도 최

특별시민 보고 왔습니다.
시기가 시기인지라 생각할 거리가 참 많은 영화였습니다. 선거판의 민낯을 영화로 포장하면 이런 느낌이구나 랄까. 대한민국 정치를 풍자하기보다 고발하는 느낌이 강해서 깨알같은 웃음포인트가 너무 없었다는게 아쉽지만 연기로는 둘째가라면 서러워할 명배우들의 연기가 단점을 메꾸고도 남을 정도인지라. 무엇보다 주연배우들의 캐릭터가 각자 느낌이 상이해서 더 몰입해서 볼 수 있었지 않았나 싶습니다. 최민식이 노련한 능구렁이,곽도원은 이빨을 드러낼 타이밍만 노리는 독사나 투견같다면심은경은 감독이 말하고자 하는 혹은 우리가 보고 싶어하는 그런 정석같은 캐릭터? 개인적으로는 능구렁이보다는 독사같은 곽도원의 존재감이 더 크게 느껴지네요. 반전의 반전같은 결말을 기대했는데 그런식으로 마무리할 필요가 있었나 싶습니다.

신삼국지가 갑자기 땡겨서 보고 있는데
마대 역으로 나온 분이 서프라이즈 재연배우로 유명했던 탤런트 이수완씨와 은근 닮아보여서 깜짝 놀랐네요ㅋ 왜 처음에 볼땐 생각도 못하고 있었지;;

내가 생각했던 라그R은 이런게 아니야
오픈베타 때부터 시작해서 접었다 폈다 딴게임 기웃거렸다 다시 돌아왔다 하면서 제일 오래 했던게 라그나로크인지라 리니지M보다 더 기대하고 있었는데 제 취향하고는 또 안 맞는것 같네요ㅠ 옛날 라그 그래픽과 BGM을 최대한 살려서 그때의 감성을 느끼며 게임할 수 있는건 좋은데 그냥 그뿐인것 같네요. 흔한 카드컬렉팅 모바일게임에 라그스킨만 입혀놓은 추억팔이용인데그나마도 시스템이 비효율적인 구성이라 정신사나워서 오래 할 수 있을려나 모르겠네요아직 게임을 이해를 덜해서 그런가; 차라리 포립이나 주잔은 모바일게임으로 좀 나왔음 좋겠습니다.핵과금 유도하지 말고 일부과금으로 해서 옛날 느낌나게 하면 꿀잼일것 같은데ㅠ

분노의질주 더익스트림 보고 왔습니다
확실히 폴워커가 없으니 허전하긴 하네요. 일단 팀 내에 남자들이 죄다 민둥민둥해서 모발이 풍성한 사람이 비쥬얼적으로도 필요해 보이긴 한듯ㅋ 리틀 노바디 스콧 이스트우드가 있긴 한데 아직 존재감이 약해서ㅎ 감옥탈출씬에서의 드웨인존슨과 제이슨스타뎀의 대비되는 액션스타일도 볼만하고 뉴욕시내에서 그 유명한 좀비카액션도 아주 지립니다. 운전자없이 폭주하는 수백대의 자동차들이 미친듯이 질주하는 장면에서 절로 헉소리가 나더라구요. 그리고 후반부는 꼬마 브라이언 하드캐리 덕에 완전 빵 터졌습니다. 전작에서 최강의 적으로 묘사된 제이슨 스타뎀이 더한 악당의 등장으로 그냥 개그캐가 되어버리네요. 이러다 다음편에서 형제가 나란히 토레도의 '가족'으로 합류하는게 아닌가 모르겠습니다ㅋ 트리플엑스 리턴즈는 당체 뭘 말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