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향해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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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을만하면 한번씩 보는 영화

잊을만하면 한번씩 보는 영화

취향해주시죠?|2017년 2월 20일

류승완 감독의 짝패. 은근 꿀잼입니다. 몇번을 봐도 안질리는 쌈마이스러움이-_-b 이범수의 악역연기도 일품이고 의외로 류승완 감독의 액션연기가 완전 제 취향이라 짝패느낌나는 B급 액션영화 한편 더 찍었으면 좋겠는데 생각없는가 모르겠네요ㅋㅋ

아무래도 난 모바일게임은 해선 안되겠다

취향해주시죠?|2017년 2월 12일

지난주에 리니지2 레볼루션이 정식오픈되어서 회사사람들하고 같이 하려고 단체로 깔아서 해보았는데 한번 꽂히기 시작하니까 일이고 다른 취미고 간에 병행이 잘 안되어서 참 피곤하네요. 일하다가도 짬짬히 몰래 숨어서 퀘스트현황같은거 다 확인해서 해야 해서 은근 스트레스고 집에서도 멍하니 휴대폰만 만지작거리다가 자기 일쑤고. 뭐, 그정도만 하면 다행인데 다른게임할 때도 으레 그랬듯 앉아서 하긴 귀찮으니까 방바닥에 딩굴거리면서 노가다 시켜놓고 멍때리다가 깜빡 잠들어서 새벽녘에 깨서 배터리 나간 휴대폰 충전기에 꽂아놓고 잠자러 가는것도 예사라서 말이죠. 다른 취미가 없다면 모를까 0순위 취미가 프라모델이라 이걸 미루면서까지 모바일 게임에 집중하는건 개인적으로는 좀 그래요. 안그래도 체력이 후달려서 집중력도 덩달아

트리플엑스 리턴즈 재미는 있었는데

트리플엑스 리턴즈 재미는 있었는데

취향해주시죠?|2017년 2월 12일

북미에서 흥행이 영 신통찮다길래 기대감을 낮추고 본것도 있고 해서 그럭저럭 재미는 있었습니다. 굳이 단점을 꼽자면 대립구도를 확실히 세울 악당의 부재로 보는 내도록 딱히 긴장감이 없었다는 것? 차라리 견자단이 리썰웨폰4의 이연걸처럼 악역으로 포스있게 나와주었으면 어땠을까 싶을 정도였으니까요. 그렇다고 액션도 그렇게까지 화끈한 것도 아니었고. 돈 아깝단 생각은 안드는데 너무 기대감을 가지면 조금 실망할 수도 있지 않겠나 싶네요, 개인적으로는.

몰아서 볼 타이밍을 놓쳐서 미루고 미루던 도깨비를 다시 보고 있는데

몰아서 볼 타이밍을 놓쳐서 미루고 미루던 도깨비를 다시 보고 있는데

취향해주시죠?|2017년 2월 11일

사실 7화 극초반까지는 원래 봤던 부분인데 그 이후에 한번 안보게 되니까 끝날 때까지 못보게 되더라구요. 그러다 내키면 봐야지 하면서 냅두고 있었는데 설 연휴 때 연속방영 덕분에 때 아닌 테러를 당해서 피한다고 피했는데도 하필 보게 되는 장면마다 중후반부의 하이라이트 - 김신이 은탁이 손을 빌려서 검을 뽑아 박중원을 베고 사라져가는 김신을 붙잡고 은탁이가 오열하는 장면이라거나, 기껏 기억이 돌아와서 행복해지고 있는데 느닷없는 교통사고로 은탁이가 죽자 김신이 오열하는 장면이라거나 - 인지라 제대로 멘붕이 와서 한동안 밀린걸 볼 엄두를 못냈습니다. 원래 네타를 당해도 개의치 않고 보는 마이페이스적인 기질이 강한 편이라 결말을 알든 모르든 관심이 별로 안두는데도 멘탈이 가루가 된 건 아무래도 새드엔딩같은

하도 심심해서 위키질하다가 신민아 항목을 찾아들어갔는데

하도 심심해서 위키질하다가 신민아 항목을 찾아들어갔는데

취향해주시죠?|2017년 2월 5일

이렇게 대차게 말아먹고도 꾸준히 캐스팅되는거 보면 그것도 이사람 복이다 라고 생각이 드는건 둘째치고 네모친 무림여대생이 개봉한 시기에 저걸 보러 가려고 꽤 고민하다 깜빡하고 못본게 갑자기 생각나서 오밤중에 뿜었네요ㅎㅎ 고등학생 때 친구랑 화산고도 극장 가서 재미있게 봤었고 아라한 장풍대작전도 취향에 맞아 몇번이고 봤던 기억 때문에 저것도 재미있을 줄 알고 보러 가야지 하고 벼르고 있었던 영화였는데 말이죠 안 까먹었으면 저 3만명 중에 내가 포함이 될뻔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