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는 마추피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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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posts모두의 프린터와 구라제거기 만세
가족관계증명서를 출력할 일이 발생했다.많이 좋아졌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정부 사이트는 수 많은 보안프로그램으로 떡칠되어 있다. 저렇게 많은 프로그램을 설치하라고 한다.저것들이 내 컴퓨터를 느리게 하는 주범이다. 그리고, 문서는 원본이 아닌 그냥 사본으로 또는 사진을 찍어서 보내도 되는데 출력하려면 지원되는 프린터에 직접 붙어 있어야 한다. 이걸 해결해 주는 게 모두의 프린터. 참 고마운 프로그램이다. 먼저 설치하라는 프로그램 다 설치하고, 모두의 프린터도 설치했다. 그리고, 출력! 모두의 프린터가 자동으로 pdf 파일로 만들어준다.이제 pdf 파일 얻었으니, 쓰레기 프로그램들 삭제.구라제거기로 깨끗하게 청소했다. 다시한번 모두의프로그램, 구라제거기 개발자에게 감사하다..
비오는 토요일 모란시장 풍경
오늘 모란 5일장이 열리는 날이다. 원래 토요일에 5일장이 서는 날이면, 완전 북새통인데, 비오는 날인데다, 코로나 바이러스 2차웨이브 위기감에 한산했다.점심 시간 산책삼에 휙 돌아본다. 시장 한 복판인데도, 한산하다. 모란시장 올 때마다 보이는 저 깜찍이품바 공연장은 대체 뭐하는 걸까하는 궁금함이 든다.
1박 2일 스위스 인터라켄 여행
독일에 놀러온 김에 가 본 스위스.옆 나라라서 멀지 않은 거리이고, 아직 스위스는 가 본적이 없기에 1박2일 여행을 잡았다. 2019년 2월 20일 수요일부터 2월 21일 목요일까지 1박 2일 일정. 가는 방법은 기차, 버스, 카쉐어가 있는데, 제일 비싸지만 그래도 제일 안전한 기차로 택했다. 인터라켄 왕복 기차표에 85유로, 그리고 인터라켄에서 도미토리 8인실 숙소 : 26유로를 미리 결제했다. Etlingen Was역에서 중앙기차역까지 트램을 탄 후, 스위스 Basel SBB역까지 ICE기차를 타고 갔다.거기서 인터라켄오스트역까지 갔다. - 인터라켄 가는 기차 기다리는 중 - 기차 연착되어 내가 원래 타려던 기차를 못타, 저 information desk가서 말하니 새 표로 바꿔줬
사이드미러 카메라 장착 DIY
쇼핑이라는 게 별로 필요하지도 않는 것을 지르게 된다는 것이 문제다. 11.11 자칭 광군절이라고 하는 시기 사이러미리 카메라를 봤다.가격은 두 세트해서 52,250원. 카메라와 5인치 LCD까지 포함이라 쌌다.지금 가격을 확인하니, 크게 차이나지는 않는군. 원래 중국에 주문하면 잊을만 할때 배송와야 하는데, 이 놈은 일주일만에 배송왔다.아직 마음의 준비도 안되었는데..막상 받고 나서도 DIY할 엄두는 쉽게 나지 않았다. 거의 2주간을 차 트렁크에 넣고 다니다니, 드디어 설치를 했다.항상 배선이 문제다.카메라와 LCD 모니터 사이는 문이 있기는 한데, 어차피 잘 보이지 않는 부분이라 문틈으로 가게 했다.전원선은 생각을 많이 했다.조수석으로 나와 있는 선이 없기에 어떻게는 왼쪽 휴즈박스까지는 가야했다.

영월 별마로 카라반으로 2박3일 여행
5월 부처님오신날 징검다리 연휴.카라반 여행을 갔다. 장소는 영월군 무릉도원면 법흥계곡에 있는 별마로펜션. 카라반은 이번이 두번째다.첫번째는 10년전 한탄강에 있는 카라반으로 놀러갔었는데 그 때 가는 길 부부싸움을 대판하는 통에 카라반에 대한 좋은 추억이 없었다. 일요일 새벽 출발했다. 6시 20분 출발.막히지는 않았다.그래도 영월은 멀긴 멀었다. 2시간을 갔다. 8시20분쯤 영월군 서부시장에 도착해서 아침을 먹었다. 그리고 단종의 유배지였던 청령포로 갔다.청령포는 이번에 네번째 가는 거다.첫번째는 결혼 1년차때 겨울 단체여행으로 태백눈꽂여행으로 갔었다.두번째는 CNS 문화유산답사 동호회에서 갔었다.세번째는 영월이 고향이 김병국과장 결혼식에 참석후 커피 마시러 왔었다. 바로 여행 직전 비가 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