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 Six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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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6 posts보것의 부재에 대처하는 워리어스의 해답은?
시리즈 도중 여러차례 수정이 있었지만 결국 클리블랜드의 수비는 철저히 백코트 봉쇄에 초점이 맞춰지고 있습니다. 시리즈 내내 외곽에 치중하는 수비 형태가 계속 관찰되고 있죠. 그 강도가 강하던 약하던 간에 적절한 스위치와 특유의 헷지가 연동되면서 나타나는 클리블랜드의 수비 방식은 칭찬받을 부분도 많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너무 과도한 르브론에 대한 의존(공격보다 수비에서 의존도가 너무 높죠)과 그로 인해 간간히 드러나는 허점이(대부분 스트롱사이드에 수비가 과도하게 쏠리면서 위크사이드에 오픈 찬스가 활짝 열려버리는) 시도만큼의 성과를 못내게 하고 있죠. 사실 르브론이 그 부진함때문에 많은 비판을 받고 있지만 전 수비에서의 그의 공헌을 정말 높게 봅니다. 지금 클리블랜드의 수

새로운 빅볼의 시작. 샌안토니오 스퍼스.
이번 플레이오프에서 알드리지의 기세가 무섭습니다. 정말 놀라운 득점력과 적중률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플레이오프 기간동안 알드리지는 무려 56.2%의 야투율로 평균 22.6점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지난 시즌 플레이오프에서 부진을 면치 못하던 알드리지에게 과연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일까요? 이번 플레이오프에서 나타난 스퍼스의 변화는 바로 알드리지의 변화에서부터 시작됩니다. ◎ 슈팅레인지의 변화 -> 알드리지의 진화? 지난 시즌까지 알드리지의 슈팅은 뚜렷하게 왼쪽에 편중되어 있었습니다.<2014-2015 정규시즌> 위의 차트에서 보시다시피 공격 시도 자체가 왼쪽이 월등합니다. 왼쪽에서 공격 전개하는 것을 선호하는 선수가 바로 알드리지였고, 왼쪽에서는 그야말로 리셀 웨폰 급의 공격력을 보
웰컴. 브라이언 콜란젤로!
◎ 굿바이. 샘 힌키. 힌키 단장이 떠나고 브라이언 콜란젤로가 왔습니다. 힌키 개인의 능력 자체에 큰 불만은 없지만, 개인적으로 프랜차이져를 중시하지 않는 리빌딩 방식을 굉장히 싫어하기 때문에 그의 리빌딩 방식에는 불만이 좀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그의 능력에 대한 최종 평가는 이번 오프시즌에 이뤄져야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이렇게 갑자기 보내게 된 것은 상당히 마음이 아프네요. ◎ 웰컴. 브라이언 콜란젤로. 어찌되었든 힌키는 떠났고, 콜란젤로가 왔습니다. 오랜만에 콜란젤로 부자의 합작품을 볼 수 있겠네요.^^ 시즌이 끝나기 전에 이렇게 급하게 브라이언 단장을 영입한 이유는 역시 그에게 팀을 파악할 시간을 준 후 오프시즌 초반부터 그의 넓은 인맥과 협상력을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서일 것입니다. 즉

필리는 왜 데니스 슈뢰더를 노리는가.
이번 글에서는 애틀랜타 호크스의 백업 포인트가드인 데니스 슈뢰더를 필리가 왜 노리고 있는 지에 대해서 한번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글의 성격상 호크스 팬 분들께는 다소 실례가 되는 글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 먼저 양해말씀을 구합니다. 필리에서 슈뢰더를 노리고 있는 것은 분명하고 필리 측에서 이 선수의 가치를 상당히 높게 보고 있는 것도 맞지만, RFA이기 때문에 현실적으로 호크스에 남을 확률이 가장 높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이 글은 이미 리그 수위의 포인트가드인 티그를 보유한 팀에 이런 매력적인 백업 포인트가드가 있다는 것이 부러운 한 필리 팬이 쓰는 글이라고 보셔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사실, 슈뢰더는 이번 오프시즌 필리 외에도 많은 팀들이 노릴 확률이 높은 정말 매력적인 선수

워리어스-스퍼스 2차전 리뷰
정말 재밌고 흥미로웠던 경기였습니다. 먼저 워리어스 팬 분들께는 심심한 위로를, 스퍼스 팬 분들께는 축하의 말씀을 전해드립니다. 어제 저녁에 이 경기의 프리뷰를 했었지만, 그 예상을 훨씬 뛰어넘는 두 감독님의 식견에 큰 감탄과 쉼 없는 찬사를 보내고 싶습니다. 정말 대단한 경기였어요. 그리고 이 리뷰에서는 이번 경기에서 짚어볼만한 포인트 몇 가지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프리뷰에서 워리어스-스퍼스 순으로 글을 썼었기 때문에 이번에는 스퍼스-워리어스 순으로 글을 쓰겠습니다. 프리뷰와 마찬가지로 사진 설명이나 전술 다이아그램은 굳이 읽지 않으셔도 전체 글 이해에는 큰 지장이 없습니다. 두 팀 모두를 좋아하는 타 팀 팬이 가볍게 쓴 글이니 즐겁게 읽어주셨으면 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