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 Six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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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스테이트-샌안토니오 전에 대한 몇 가지 포인트 (프리뷰)

골든스테이트-샌안토니오 전에 대한 몇 가지 포인트 (프리뷰)

Go!!! Sixers!!!|2016년 3월 19일

흥미로운 2차전이 기다리고 있네요. 프리뷰를 올리기에는 다소 늦은 감이 있지만, 경기 시작 전에 프리뷰를 올려보려 합니다. 그리고 밑의 스퍼스 파트에서 표기한 전술은 안 읽으셔도 글 전체 이해에는 큰 지장이 없답니다. 두 팀 모두를 좋아하는 타 팀팬 입장에서 쓴 글이니 가볍게 읽어주셨으면 합니다.^^ ----------------------------------------------------------------------------------- 골든스테이트-샌안토니오 전에 대한 몇 가지 포인트 (프리뷰)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1차전 승리는 스크린 대처와 드랍백에 능한 스퍼스를 상대로 위브와 백도어 컷을 적극적으로 활용한 스티브 커 전술의 승리였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조엘 엠비드! 성공적 복귀를 위한 시동을 걸다!

Go!!! Sixers!!!|2016년 3월 6일

항상 식서스 소식을 올려주시는 Derek Bodner라는 분이 있는 데요. 이 분 유투브 채널을 들어가보시면 식서스 관련해 재밌는 영상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5 시간 전에 저를 너무나도 흥분케하는 영상이 하나 올라왔어요! 저 영상 링크를 한번 따라가 보시면 깁스를 풀고(조금 되었습니다.^^) 슈팅 드릴을 하는 엠비드의 모습이 있습니다. 필리는 경기마다 엠비드를 데리고 다니면서 슈팅 드릴을 하고 있는데요(엠비드의 코트 적응 및 식서스 홍보의 두 가지 목적). 엠비드의 복귀가 상당히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일단, 슛터치가 상당히 부드러운 데 영상 중간의 훅샷은 특히 팔의 릴리스 포인트가 굉장히 높고 부드럽습니다. 양손을 다쓴다는 것도 굉장한 장점이죠. 오카포에 비할 바는

웨스트브룩과 커리의 스크린 방식

웨스트브룩과 커리의 스크린 방식

Go!!! Sixers!!!|2016년 3월 5일

흥미로운 글이 하나 올라와 소개하려 합니다. 웨스트브룩과 커리. 나아가 썬더와 워리어스의 스크린 적용에 대한 차이를 다룬 글인데요. 이 글은 링크의 칼럼에 소개된 수치나 내용들을 토대로 제가 재구성해 쓴 글입니다. 파란 표시글은 제 의견입니다. 링크에는 각 스크린 상황에 대한 사용례들이 영상으로 연결되어 있으니 한번쯤 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 이번 시즌 썬더와 워리어스는 리그 수위의 스크리닝 팀이지만, 이용 방식에는 차이가 뚜렷합니다. 두 팀의 스크린을 이용하는 방식에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먼저 각

커리의 초장거리 3점. 왼쪽을 조심하라!

커리의 초장거리 3점. 왼쪽을 조심하라!

Go!!! Sixers!!!|2016년 3월 2일

2월 한달 그야말로 엄청난 포스를 뽐낸 커리죠. 특히, 썬더전에서의 엄청난 클러치 3점은 놀랍기 그지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 3점이 어쩌면 시즌 중 진화의 표시이자, 엄청난 노력의 산물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시즌별 샷차트를 월별로 보면 재미난 현상이 나타나는데요.11월 11월에는 초창거리 슛시도가 2회나 있었던 커리입니다(2회 중 1회 성공). 1회 성공한 슛은 멤피스전 3쿼터의 버저비터이었는데요. 초장거리 버저비터였지만, 슛폼이 완벽히 갖춰진 것은 아니었습니다. 위에서 보시면 슛 릴리스가 앞으로 쏠리는 현상이 관찰됩니다. 완성된 슛폼은 아니고 버저비터 상황이라 급하게 던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안좋은 화질 양해부탁드립니다). 12월 완성되지 않은 슛폼때문일까요. 12월에 초장거리 슛시도는 관찰되지

워리어스에 에질리, 보것이 중요한 이유

워리어스에 에질리, 보것이 중요한 이유

Go!!! Sixers!!!|2016년 2월 24일

파지티브님께서 소개해주시는 좋은 사이트 들은 링크를 걸어놓고, 자주 들어가보고는 하는 데요(항상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필리 관련 지표를 확인하려에 들어갔다가 재밌는 수치를 봤습니다. 림 프로텍션 순위 중 36분 당 points saved(36분당 림 프로텍션으로 지켜낸 점수)에서 에질리가 압도적인 수치를 기록하며 1위(무려 4.41!!!!!)를 기록하고 있고, 보것 또한 2위(2.96)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컨테스트율에서 에질리가 2위(41.3%), 보것이 6위(38.1%)인 것을 감안하면 두 선수의 컨테스트가 굉장히 효율적이며, 골 밑에서 정말 수호신이라고 불리울 수 있을만큼 강력한 위력을 보이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죠.두 선수의 높이가 팀 디펜스에 미치는 영향이 그야말로 엄청나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