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 Six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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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6시즌 전반기 필리 리뷰 (1) 전술편 1부
15-16 시즌의 올스타브레이크가 끝났고, 필리는 파란만장했던 전반기를 마쳤습니다. 이에 다소 늦은 감이 있지만, 필리팬 들을 천국과 지옥을 오가게 만들었던 필리의 전반기 리뷰를 부족하나마 한번 해보려 합니다. 파트는 크게 세 부분으로 나눠, 1) 전술 2) 전반기 대표경기 리뷰 3) 변화될 팀컬러 및 개선방안 예상 에 대해 언급해보려 합니다. 시리즈를 올리는 동안 경기가 진행되겠지만, 당분간은 전반기에만 집중해 시리즈를 진행하려 합니다. 많이 부족하겠지만 좋게 봐주셨으면 하며 이글에서는 먼저 1편. 전술에 대해 이야기해보겠습니다. ---------------------------------------------------------------------------------------

번역글) 브랫 브라운은 여전히 큰 문제점을 해결하려 노력하고 있다.
이 글은 Bob Cooney라는 필라델피아 인콰이어러지의 staff writer가 쓴 칼럼에 대한 번역글입니다. 2월 8일에 게재된 글인 데 제가 게으름을 피우다 이제야 올리게 되었네요.^^ 브라운 감독님과의 인터뷰 내용을 토대로 작성된 글인지라, 팀의 향후 방향(특히 빅맨 로테이션)에 대한 브라운 감독님의 간단한 생각을 알 수 있어 주요부분 만을 번역해보았습니다. 글 내용의 상당수는 의역이 들어갔으며 -> 표시의 각주는 역자의 코멘트입니다. 번역글 특성 상 평어체인 점에 대해 양해를 구하며 본문 시작하겠습니다. ----------------------------------------------------------------------------- “나는
필리-브루클린 전을 본 간략한 소회
오늘 경기는 스미스가 없던 경기였습니다. 스미스 영입전 2승 30패 밖에 못했던 지라 사실 스미스 부재시 승리를 기대하긴 어려운 상황이었죠. 하지만, 스미스와 함께 팀에서 좋은 역할을 수행하던 홈즈 또한 부재했음에도 팀은 어찌어찌 승리를 챙기는 데 성공했네요.^^ 선발출전한 맥코넬(70%의 야투율로 17점,6 어시스트)과 리바운드에서 커리어하이인 17개를 기록한 오카포가 경기 내내 중심축을 잡아주었습니다. 최고 15점까지 벌어졌던 점수차가 도리어 역전당했을 때는 예전 스미스가 없던 시절이 기억나면서 이대로 지겠구나 했지만, 경기내내 부진하던 코빙턴이 클러치 3점으로 경기를 반전시켜 주었고, 맥코넬의 스틸과 노엘의 덩크가 이어지면서 결국 승리를 거뒀습니다. 막판 젊은 선수들의 집중
클블-스퍼스전 리뷰
어제 클블-샌안 전을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필리-골스 전보다 조금 못했지만^^ 굉장히 흥미롭고 재미있는 경기였습니다. 그래서 클블-샌안 전을 본 후 경기 감상을 간단하게 적어보려 합니다. 이날 클블의 공격전개는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1-2쿼터에 의도적으로 탑에서 르브론이 볼을 잡고 시작하는 플레이를 많이 줄여주는 모습이었는데요. 의도적으로 1쿼터 초반부터 어빙이 볼 운반 후 공격 전개를 주로 하고, 피니셔로 위크사이드에 위치한 러브를 계속적으로 활용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무엇보다 이날 러브의 코너에서의 슛 터치가 매우 좋았는데요. 평소 러브의 코너 3점이 전술적으로 활용되는 경우가 종종 있었으나, 사실 러브는 엘보우에 비해 코너에서 움직임이 효율적인 선수는 아닙니다.
골스-스퍼스전 리뷰
소닉님 글은 정말 많은 것을 가르쳐주는 좋은 글입니다. 오늘도 매니아에 올라온 소닉님의 리뷰를 보면서 많은 것을 배웠고, 여기에 감명을 받아 저도 경기보고 느낀 감상을 적어보려 합니다.^^ 스퍼스는 loop와 같은 꽉 짜여진 전술 시스템 하에서 경기를 풀어나는 팀입니다. 알드리지와 레너드를 축으로 하는 개인 공격력도 뛰어나지만, 일반적으로 에이스를 가진 팀들에 비해서 선수 로테이션과 이로 인한 계속되는 전술변화로 경기템포를 찾아가는 능력이 뛰어난 팀인지라 선수 1명에 대한 의존도는 사실 상당히 낮습니다. 다양한 스타일의 빅맨을 보유하고 있고, 이 빅맨 들이 플로어에 설 때마다 구사하는 전술에 변화를 주면서 경기 흐름을 끌어오는 능력이 탁월합니다. 이런 현상들이 벤치에서 기용되는 마누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