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 Six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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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남자 사리치! 필리 입성
상남자 사리치가 남아일언중천금을 실천하기 위해 필리로 입성했습니다. 본인은 3번에서 뛸 수 있고, 시몬스와 함께 뛸수 있을 거라는 자신감섞인 발언을 패기돋게 하면서 필리로 입성했습니다. 역시 상남자 사리치! 필리에서 9번의 전설을 열어가길 기대해봅니다.

CARMELO 분석에서 필리 선수들의 미래 예측
출처는입니다. CARMELO 분석이 2016년 판으로 업데이트되었다고 해서 확인해본 필리 선수들의 5년 내 미래 예측입니다.^^ 심심풀이 땅콩삼아 봐주시면 될 것 같아요. 시몬스는 역시 기대치가 높은 탑티어 급 유망주입니다. 역시나 어시스트와 리바운드가 돋보입니다. 유사패턴의 비교군에서 눈에 띄는 건 크리스보쉬와 알드리지네요.^^ 엠비드는 탑티어 유망주를 유지하고 있습니다.ㅋ 유사패턴의 비교군에서 눈에 띄는 건 노아와 호포드네요. 제 기대치는 이보다 훨씬 상회합니다만.^^노엘은 무려 미래의 올스타감 선수로 평가받고 있네요. 필리 선수들 중 위의 두명을 제외하고는 최고의 고평가입니다. 저 엄청난 수비지표들은 이 선수가 왜 시장에서 인기있고, 고평가를 받는 지를 뚜렷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유사패턴의 비

시몬스는 양손잡이.
시몬스는 확실히 양손잡이였네요. 저도 왼손잡이에 글은 오른손으로 쓴다는... 쿨럭. 여하튼 쓸데없는 부분에서 반가워하고 있습니다. ㅎㅎㅎ 양손잡이인 저는 어떤 일을 할 때 한 손이 익숙해지면(오른손이든 왼손이든) 그 손만 주구장창 쓰는 습관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전 글은 오른손으로, 그림은 왼손으로, 악기는 오른손으로, 밥은 왼손으로 먹습니다. ㅎㅎㅎ 시몬스도 그런 성향의 친구였나봐요. 여하튼 이제 양손잡이인 것은 알았으니 왼손도 좀 열심히 써보자!ㅋ

아디오스. 팀 던컨.
던컨은 마지막까지 던컨이었네요. 떠나는 그 순간까지 그 답게 은퇴했습니다. 멋진 선택이고 존중합니다. 전 이 팀의 팬은 아니지만 어느 순간부터 던컨은 참 좋아졌어요. 그 한결같은 모습과 그 한결같은 듬직함때문에요. 트윈타워에 대한 환상도 던컨덕분에 생긴 것 같습니다. 필리에도 이런 프랜차이져가 나오길 원합니다.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함께하는 그런 프랜차이져말이죠. 존경합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응원하겠습니다.이제 나머지 두 명 만이 남아 다음 시즌, 챔피언에 도전하겠네요. 먼가 모르게 가슴이 찡합니다.

서머리그 감상평. 벤 시몬스.
◎ 벌크업에 대해. 개인적으로 과도하고 급격한 벌크업을 그리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보통 선수들은 본인의 신체능력을 최대한 끌어올린 상태이다보니 급격한 벌크업은 장점만큼이나 리스크를 많이 동반한다고 보기때문인데요. 사실 단계적인 벌크업은 선수의 피지컬 향상으로 이어져 다양한 장점을 가져오고 선수의 수준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켜주고는 합니다. 조던이나 코비 등은 적절한 벌크업으로 인해 선수 본연의 위력이 향상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한 대표적인 케이스죠. 하지만 과도한 벌크업의 경우, 과거에 빅맨을 제외하고는(샤킬 오닐...) 성공한 사례가 잘 없고 특히 스윙맨들은 벌크업으로 인해 순발력이 떨어져버리거나 오히려 잔부상에 시달리는 경우도 많습니다. 체지방률은 유지한 채 근육량만 늘린다는 것이 결코 쉬운 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