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 and Giggle

Sources

Posts

108 posts

러브라이브! 감상

REview and Giggle|2014년 2월 5일

아이돌물은 아이마스정도만 봤고 완전히 아오안이었는데,라이브뷰잉 예매때문에 메가박스 서버가 펑펑 터져나갔다길래 얼마나 잘 만들었길래? 싶어서 두근거리며 애니를 봤다....네, 올해의 실망애니. 시스프리나 스트패닉같이 잡지기획 출신이라거나 드라마CD나 노래들은 이미 발표된 상태에서 방영이 됐다는 등은 알지만 내가 직접 감상한 것은 애니판이니 애니만 얘기해보자. 솔직히 애니만 본 감상으론 다른 매체까지 손 뻗어볼 생각이 전혀 들지 않는다. 선라이즈는 작년에 빌드파이터즈 말고는 건질게 없네. 일단 가장 먼저 얘기할 것은 3D.평상시에도 이미 미려한 2D였는데 공연씬에 들어가면 작화가 파워업한다. 여기까진 우왕 선라이즈!! 하겠는데 그 사이사이에 섞여나오는 3D가 참 깬다. 모델링은 좋으나 모션이 꽝이다

보더랜드 (1편 GOTY) 리뷰

보더랜드 (1편 GOTY) 리뷰

REview and Giggle|2013년 11월 25일

오늘 보더랜드 엔딩을 2번째 보고 2.5회차에 돌입했다.슬슬 리뷰 쓸 만큼 플레이했다 싶어서 리뷰를 작성해본다. 일단 플레이 기록은 106시간, 캐릭터는 릴리스. 1회차는 레어템 뱉는 보스 빼면 DLC4까지 전부 클리어, 2회차는 메인 시나리오+서브퀘만 클리어.(현재 56레벨) 이번에는 호불호 없음, 호, 불호로 나눠서 리뷰해보았다. 판단기준은 내 느낌. 내 리뷰가 늘 그렇듯+하다가 빡쳐서 불호가 제일 길다. 호불호 없음: 음악나쁘지 않은 정도. 기본적으로 배경음을 늘 까는게 아니고 적을 만났다거나 할 때만 나오기 때문에 딱히 코멘트 할 만큼 많은 음악이 나오진 않는다. 분위기는 잘 잡는 편. 그래픽그래픽은 카툰렌더링은 아니라고 하는 얘길 어디서 들었는데 굵은 외곽선을 채택해서 그런지

데드 아일랜드 리뷰

데드 아일랜드 리뷰

REview and Giggle|2013년 8월 25일

그런 게임도 있나염? 싶었다가 혜성같이 튀어나온 트레일러로 급유명세를 탄 데드 아일랜드. 이걸 번들에 끼워서 싸게 팔길래 사다가 어제 엔딩을 보았다. 플레이어 캐릭터는 투척남 로건. 레벨은 50. 싱글로 액트3 후반까지 진행했고 코옵으로 시안과 샘B와 함께엔딩을 봤다.DLC 라이더 화이트도 클리어. 애들이 득시글한데 스킬도 없고 무기도 구린걸로 솔플 하려니 못해먹겠다 싶어서 트레이너로 무적 치트 써서 깼다. 그래도 자폭이한테 10여번은 누은듯.(야 근처에서 터지지마! 터지지 말라고!) 1. 잡다한 부분 그래픽이나 음악은 딱히 눈에 걸리는 것도 귀에 걸리는 것도 없었기에 패스. 평범한 수준이라고 봐도 되리라. 라이더 화이트 편에서 프리렌더링?된 동영상의 해상도가 영 낮은게 그나마 눈에 걸렸다.

케이온 극장판 보고 옴. (스포는 약간 있음)

REview and Giggle|2013년 6월 14일

관람한 극장은 메가박스 이수 1관. 제일 가까워서 가긴 했지만 좋아서 가는 곳은 안될듯. 일단 의자가 좁고 불편하니 중간이나 위쪽에서 보는게 편할텐데 난 앞에서 보는걸 좋아해서리. 지금이 아니면 케이온을 언제 대화면+빵빵한 음향으로 볼 수 있겠냐 싶어서 간거니 이쪽도 코멘트 하자면... 음향은 집에서 볼 때와 달리 미세한 소리도 잘 들려서 만족. 이미 두어번 본 케이온 극장판이지만 '어? 여기서 이런 소리도 났었나?' 싶은 효과음이 들려서 싱기방기. 처묵처묵 밴드라지만 극장판 답게 공연도 좀 하니까 음향만으로도 극장에 갈 가치가 있다. 영상은 처음에 4K라고 뜨던데 난 풀HD도 별 불만이 없으니 패스. 다만 영사막 아래쪽 쯤에 왠 흰 광점이 가끔 보이는게 좀 신경쓰였음. 앞에서 4번째 줄이다보니

포리프와 함께한 시절을 회상하며 : 왜 내가 창세기전 4를 기대하지 않는가.

REview and Giggle|2013년 5월 15일

창세기전 시리즈의 연이은 히트로 90년대 국내 최고의 RPG 개발사가 된 소프트맥스.이영도 이후 우후죽순마냥 나온 판타지 작가 가운데서 한국 판타지 문학계를 이끌어갈 기대주로 손꼽힌 전민희...선녀강림은 안봤으니 넘어가고. 당시 흥했던건 알고 있다. 각자의 분야에서 XXX어때요? 하면 상당수 사람들이 엄지손가락부터 치켜세우고 시작했던 회사와 작가들의 콜라보레이션.당시 고등학생이었던 나와 친구들은 이 소식에 무한한 기대감을 품었다. 수려한 그림체로 그려진 14명의 캐릭터들이 전민희 특유의 매력적인 프로필과 스토리를 지닌채 한 학원에 모여서 벌이는 이야기를 소설과 게임을 통해 동시에 풀어낸다는 얘기는 꿈만 같았거든. 하지만 정말! 그냥! 꿈일 뿐이었다... 문제는 내가 태양의 탑을 아직 보지 않았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