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릉도원에서 삼라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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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7 posts여수 #6 동백열차 타고 비에 젖은 오동도
여행 첫날 여수 밤바다를 만끽하고, 여행 2일차 개시. 장수식당에서 여수의 명물 요리 중 하나, 서대회 무침을 먹은 뒤 오동도에 갔습니다. 여수 #1 오만년만의 국내여행, KTX를 타고 여수로 (PC 링크) (모바일 링크) 여수 #2 한옥 호텔 오동재 (PC 링크) (모바일 링크) 여수 #3 해상 케이블카를 타고 여수 밤바다를 보았다 (PC 링크) (모바일 링크) 여수 #4 낭만포차에서 삼합과 딱새우회를 먹었다 (PC 링크) (모바일 링크) 여수 #5 푸짐하게 나오는 서대회 정식 '장수식당' (PC 링크) (모바일 링크) 택시 타고 금방 도착. 여수에서는 모든 이동을 택시로 해결했는데... 생각해보니 이렇게 택시를 자주 많이 탄 적이 없는 것 같음;
여수 #4 낭만포차에서 삼합과 딱새우회를 먹었다
해상 케이블카를 타고 여수 밤바다를 본 후, 굶주린 배를 움켜쥐고 정찰제로 유명한 여수 수산물 시장에 가서 회를 먹으려고 했습니다. 바다에 왔으니 회! 회! 매운탕! 하악하악! 그러나... 밤 10시에 닫는다는 정보와 달리 9시 반 되기 전에 갔는데도 이미 마감 후라 대좌절한 우리들. 여수 #1 오만년만의 국내여행, KTX를 타고 여수로 (PC 링크) (모바일 링크) 여수 #2 한옥 호텔 오동재 (PC 링크) (모바일 링크) 여수 #3 해상 케이블카를 타고 여수 밤바다를 보았다 (PC 링크) (모바일 링크) 택시 기사 아저씨가 일요일 밤이라 다들 좀 일찍 닫았다고, 이순신 광장 쪽으로 가면 회 먹을 만한 곳이 있고 그게 아니면 낭만포차 쪽으로 가보면 먹을데 많을
여수 여행 #3 해상 케이블카를 타고 여수 밤바다를 보았다
여수 여행 #1 오만년만의 국내여행, KTX를 타고 여수로 (PC 링크) (모바일 링크) 여수 여행 #2 한옥 호텔 오동재 (PC 링크) (모바일 링크) 용산역에서 KTX를 타고 여수엑스포역까지 3시간, 그리고 한옥 호텔 오동재에 짐을 풀고 나니 시간이 이미 많이 늦었습니다. 숙소에서 나올 때쯤에는 이미 8시 30분쯤이었어요. 배가 꽤 고팠지만, 밥보다 먼저 해상 케이블카를 타러 가기로 했습니다. 이런건 날 맑을 때 얼른 타봐야지! 택시를 부른 다음 별채 앞에 나와 있으니 바다에서 크루즈가 반짝반짝. 불꽃놀이가 펑펑! 크루즈는 이번 여행에서 탈까 말까 고민했는데, 첫날은 시간이 늦어서 포기했어요. 둘째날인 월요일은 반드시 비가 올 거라는 일기예보가 있었고, 불꽃
여수 여행 #2 한옥 호텔 오동재
여수 여행 #1 오만년만의 국내여행, KTX를 타고 여수로 (PC 링크) (모바일 링크) 여수엑스포 역에서 나오니 우리가 묵을 한옥호텔 오동재가 보입니다. 원래는 바닷가에 있는 호텔에 묵으려고 하다가, 일행이 한옥호텔이라는 컨셉에 꽂혀서 이 호텔로 결정. 역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있다고 하고, 실제로도 역에서 나오니까 저기에 보여서 금방 가겠다 싶었는데... 가는 길은 일단 오르막길이었고... 가파른 경사의 계단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으며... 계단을 올라오자 또 오르막이 주욱... 아악, 완전히 속은 기분이다! 여수엑스포 역에서 지도상의 거리는 가깝지만, 실제로 가보면 경사가 가파른 오르막과 계단이 힘들어요. 짐이 적다면 상관없지만 짐이 많다면 짧은
여수 여행 #1 정말 오랜만에 국내여행, KTX를 타고 여수로
백만년만에 국내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2017년에 11월에 부산-도쿄 여행을 다녀왔던 것도 국내 여행으로 치면 대략 1년 5개월만인가... 그 이전에는 진짜 한 5년만에 다녀온 것 같네요. 그동안 국내 여행을 잘 안 가게 된 것은 대체로 가격대성능비 문제가 컸어요. 어디 가려고 알아보면 '이 돈이면 차라리 해외를...' 이라는 생각이 드는 경비가 나와버리니까 어쩔 수가 없더라구요. 하지만 국내 여행은 해외여행에 비해서 마음 편하게, 좀 즉흥적으로 다녀올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여수는 전부터 한번 가보고 싶었던 동네이기 때문에 지인과 대충 일정을 맞춰서 2박 3일로 휙 다녀왔어요. 출발은 늦고, 돌아오는 것은 빨랐기 때문에 사실 1박 2일 같은 2박 3일이었습니다. 여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