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릉도원에서 삼라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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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박스오피스 '아이스 에이지4' 스파이더맨 격파!
'아이스 에이지4 : 대륙이동설'이 북미 박스오피스 왕좌에 올랐습니다. 3881개 극장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4600만 달러를 벌어들였고 극장당 수입도 1만 1853달러로 좋은 스타트를 끊었군요. 북미 개봉 전부터 해외에서 2억 달러 이상을 벌어두고 있는 상황이었고 현재까지의 해외수익이 3억 3900만 달러에 달하기 때문에 벌써 전세계 수익이 3억 8500만 달러에 달하고 있습니다. 1편의 북미 첫주말 수익이 4632만 달러, 2편의 북미 첫주말 수익이 6803만 달러, 3편의 북미 첫주말 수익이 4169만 달러였던걸 감안하면 이 시리즈다운 흥행 출발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평론가들은 그리 좋은 평은 주고 있지 않고 관객들은 괜찮다는 정도의 평이 나오는 중. 우리나라에서는 드림웍스나 픽사에 비

헐리웃판 '고질라' 리부트 티저 포스터 공개
일본의 특촬 괴수영화 고지라 시리즈를 원작으로 재난영화의 제왕 롤랜드 에머리히가 만들었다가 무진장 욕먹었던 헐리웃판 '고질라'(보통 확실한 구분을 위해 '갓질라'라고 부르기도 하는)는 원작을 아는 사람들에게는 엄청난 혹평을 들었습니다. 의외로 흥행에는 성공했지만 그래도 결국 후속작 제작은 실패하고 리부트를 발표해서 사람들을 놀라게 했었죠. '괴물들'를 연출한 가렛 에드워즈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첫번째 각본은 '둠'과 '익스펜더블'의 각본을 맡았던 데이브 콜러햄이 집필했습니다. 그리고 한동안 별 소식이 없는 것 같더니 리부트 버전의 티저 포스터가 공개되었습니다. 아직 구체적인 개봉일도 안 잡힌 상태에서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정말 심플하군요. 아무런 이미지도 보여주고 있지 않아서 할

'수퍼맨 : 맨 오브 스틸' 티저 포스터 공개
'수퍼맨 : 맨 오브 스틸'의 티저 포스터가 공개되었습니다. 잭 스나이더 감독이 연출하고 크리스토퍼 놀란이 제작자로 참여하고 있는 이 작품은 '수퍼맨 리턴즈'로 부활을 시도했으나 장렬하게 실패한 수퍼맨 시리즈를 리부트하는 작품. 지금까지와는 달리 파란 타이즈 위에 빨간 팬티를 입지 않은(...) 수퍼맨 수트가 우려를 자아내고 있는 중인데, 어쨌거나 티저 포스터는 심플하고 묵직하게 잘 뽑았군요. 수퍼맨 클라크 켄트는 헨리 카빌, 악역인 조드 장군은 마이클 셰넌, 수퍼맨의 연인 로이스 레인은 에이미 애덤스, 지구인 아버지는 케빈 코스트너, 지구인 어머니는 다이안 레인, 외계인 아버지는 러셀 크로우, 거기에 더해서 클라크 켄트의 직장 상사는 '매트릭스'의 모피어스로 유명한 로렌스 피쉬번까지 합류해

'아이스 에이지4 : 대륙이동설' 북미 첫날 성적
이번주 북미 개봉작은 단 한편 '아이스 에이지4 : 대륙 이동설' 뿐이었습니다. 북미보다 해외에 선행개봉되어서 이미 2억 달러 이상을 벌고 시작했고, 북미에서는 3881개 극장에서 개봉해서 첫날 1650만 달러를 벌어들이면서 데일리 차트 1위를 차지했습니다. 2주차에 들어선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을 누르고 말이죠. 금요일의 격차가 600만 달러 정도이기 때문에 이변이 없는 한 토, 일요일에 뒤집히지 않고 이쪽이 1위를 차지할 것 같군요. 현재까지 해외수익 2억 3800만 달러를 더해서 전세계 2억 5450만 달러를 벌어들인 상태입니다. 북미 첫주말수익은 4천만 달러 이상일 것으로 보이는데, 1편의 북미 첫주말 수익이 4632만 달러, 2편의 북미 첫주말 수익이 6803만 달러, 3편의 북미 첫주말

리미트리스 - 브래들리 쿠퍼에게 맞는 옷은?
솔직히 왜 이제야 개봉한 건지 이해가 안 되는 영화. 북미에서는 무려 작년 3월에 개봉,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면서 흥행도 성공했고 평도 좋았는데... 개봉규모가 작았던 영화거나 혹은 흥행이 망했던 영화였으면 이해를 하겠는데 그게 아니라서 어쩌다가 이렇게 된 건지 속사정이 궁금해집니다. 상영관 찾기 힘들었어요. 제가 놀러다니는 동네에서 하는 데가 딱 두 군데 있고 둘 다 작은 관에 상영시간대도 선택의 여지가 거의 없을 정도였습니다. 어쨌든 먹으면 인간의 뇌가 가진 잠재능력을 극한까지 끌어낼 수 있는 알약으로 인해 인생이 바뀐 한 남자의 이야기라는 것은 독특하진 않지만 매력적으로 보이는 소재였고, 브래들리 쿠퍼라는 배우도 제법 좋아하는 데다가 로버트 드니로가 악역으로 나온다길래 보러 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