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릉도원에서 삼라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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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박스오피스 '신비한 동물사전' 첫주 190만 돌파

국내 박스오피스 '신비한 동물사전' 첫주 190만 돌파

'신비한 동물사전'이 북미에 이어 한국에서도 1위를 차지했습니다. 1431개관에서 개봉, 상영횟수는 20546회로... 또 독과점 이슈가 아슬아슬하긴 한데 개봉관수에 비해 상영횟수는 의외로 적은 편. (닥터 스트레인지는 1500개관에 26661회였죠) 첫주말 141만 7천명, 한주간 193만 6천명이 들었고 흥행수익은 167억 2천만원. 한국에서도 해리포터 시리즈의 후계 역할을 하기에 충분한 시작을 보여줬습니다. 2위는 판타지 드라마 '가려진 시간'입니다. '잉투기'의 엄태화 감독이 연출했고 강동원과 신은수가 주연을 맡았습니다. 823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20만 8천명, 한주간 35만 8천명이 들었고 흥행수익은 28억 1천만원. 손익분기점이 200만명인 영화인데 시작이 영 안좋

LG가 V30에서는 세컨드 스크린을 제거한다는 루머

LG가 V30에서는 세컨드 스크린을 제거한다는 루머

루머에 따르면 LG는 V20의 차기작 V30에서는 이 시리즈의 특징인 세컨드 스크린을 없앤다고 합니다. (관련기사) 여태까지 많은 제품의 유출 소식을 전해온 트위터리안 에반 블라스가 V30의 초기 랜더링 이미지를 입수했다면서 이와 같이 주장했는데... 음. 어디까지나 루머고, 설령 에반 블라스가 입수했다는 초기 랜더링 이미지가 진짜라고 해도 그게 최종 제품 디자인이라고는 할 수 없죠. V20을 쓰고 있는 입장에서는 이 루머가 사실이 아니길 바랍니다. LG는 제품 라인업과 특성에 대해서 좀 일관성과 확실한 분류를 할 필요가 있어요. V20의 경우 세컨드 스크린은 G 시리즈와는 차별화되는 개성이고, 사용자 입장에서 보면 다른 폰에서는 얻을 수 없는 편리한 경험을 제공하는 파츠니까

북미 박스오피스 '신비한 동물사전' 압도적 1위

북미 박스오피스 '신비한 동물사전' 압도적 1위

한국에도 개봉한 해리포터 시리즈의 스핀오프작 '신비한 동물사전'이 압도적인 성적으로 북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워너브라더스는 새로운 돈줄을 확보하겠다는 듯 이미 5부작 시리즈화를 발표한 상태이며, 이 영화를 연출한 (그리고 해리포터 5, 6, 7 파트1, 2까지 연출한) 데이빗 예이츠 감독이 5부작 전부를 감독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해리포터 시리즈가 시작되기 70년 전의 이야기로, 해피포터 시리즈에 등장하는 교과서인 신비한 동물 사전'을 작가 뉴트 스캐맨더가 집필하는 과정을 그립니다. 4144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7500만 달러로 1위를 차지. 2위와의 차이는 완전 넘사벽입니다. 다만 첫주말 수익 예상치가 9천만 달러 이상이었는데 역시나 거기까지는 못갔군요; 상영관당 수익도 1만 80

'신비한 동물사전' 북미 개봉 첫날 성적

'신비한 동물사전' 북미 개봉 첫날 성적

이번주 북미 개봉 신작은 3편. 해리포터 시리즈의 스핀오프작 '신비한 동물사전'은 우리나라에도 이번주에 같이 개봉했죠. 워너브라더스는 새로운 돈줄을 확보하겠다는 듯 이미 5부작 시리즈화를 발표한 상태이며, 이 영화를 연출한 (그리고 해리포터 5, 6, 7 파트1, 2까지 연출한) 데이빗 예이츠 감독이 5부작 전부를 감독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해리포터 시리즈가 시작되기 70년 전의 이야기로, 해피포터 시리즈에 등장하는 교과서인 신비한 동물 사전'을 작가 뉴트 스캐맨더가 집필하는 과정을 그립니다. 4144개관에서 개봉해서 첫날인 금요일 2970만 달러로 데일리 차트 1위를 차지. 첫주말 수익 예상치는 9천만 달러 이상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북미 반응은 평론가, 관객 모두 호평이고요. 여

1편 감독이 하차한 데드풀2, 새 감독 발표

1편 감독이 하차한 데드풀2, 새 감독 발표

1편의 대박으로 데드풀2의 제작이 곧바로 결정되었습니다만, 얼마 전부터 진행이 삐걱거리는 소식이 들려오면서 기대하는 팬들을 불안하게 만들었습니다. 1편을 연출한 팀 밀러 감독은 라이언 레이놀즈와의 창작상의 견해 차이를 좁히지 못하고 하차했는데... 팀 밀러 감독은 전작의 세배쯤 되는 블록버스터급 제작비로(1편의 제작비는 5800만 달러) 스타일리쉬한 영화를 만들고 싶어했고 vs 라이언 레이놀즈와 각본가들은 전작과 같은 분위기로 산만하고 지저분한 B급 냄새 물씬 풍기는 19금 영화를 만들고 싶어했다는군요. 좀 더 깊이 들여다보면 팀 밀러 감독은 자신의 비주얼 스튜디오를 가졌기에 이를 적극 활용하고 싶어했고, 케이블 역의 캐스팅을 놓고도 대립각을 세웠다고 합니다. 배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