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릉도원에서 삼라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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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7 postsLG 그램 2021 발표
초경량 노트북의 아이콘으로 불리는 LG 그램 2021년형이 발표되었습니다. 2020년형의 경우 처음으로 17인치를 도입하면서 화제가 되었지만 발열 이슈가 크리티컬했죠. 제 경우 2020년형을 구매할까 고민하다가 17인치는 백팩에도 안 들어가서 포기하고, 15인치는 좀 고민하고 있었는데 발열 이슈가 터지는 바람에 결국 포기했었어요. 그램은 매년 내부 부품만 바꾸는 리프레시가 아니라 꽤 많은 부분이 업데이트되고 있는데, 이번 2021년형도 2020년형에 비해 업데이트 사항이 꽤 많습니다. -16인치 모델 추가 (기존 15인치 모델 대체) -화면비가 기존 16:9 -> 2021년형 16:10으로 변경. -해상도가 기존 FHD (1920 x 1080) -> 2021년형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듀오 9월 10일 출시 발표
2019년 10월, 마이크로소프트는 흥미로운 제품 두 가지를 발표했습니다. 서피스 네오와 서피스 듀오가 그것입니다. 서피스 네오는 윈도우10으로 구동되는 듀얼 스크린 태블릿이었습니다. 9인치 디스플레이 두 개가 붙어있어서 펼치면 총 13인치 사이즈가 되며, 노트북처럼 쓸 수 있는 모드가 존재하는 물건이었죠. 오래 전 마이크로스프트가 컨셉을 발표하고 개발하면서 기대를 모았지만 결국 실현되지 못하고 폐기된 쿠리어가 생각나는 물건이었습니다. 서피스 듀오는 서피스 네오의 축소판으로 보이는, 보다 작은 제품이었습니다. 5.6인치 디스플레이 두 개가 붙어있어서 펼치면 8.1인치 사이즈가 되는데, 이 제품의 놀라운 점은 이것이 윈도우가 아닌 안드로이드를 탑재한 물건이
삼성, 갤럭시 노트20과 갤럭시Z 폴드2 발표
사실 발표 전에 영혼까지 탈탈 털려서 스포일러에서 어긋나는 부분을 찾기 어렵군요. 뭐 근데 이렇게 된지도 꽤 되었으니 그러려니... 사전에 유출되지 않았던 좋은 소식이라면, 삼성이 갤럭시S10 시리즈부터 OS 판올림을 2회 -> 3회로 늘린다는 점입니다. 매우 잘하는 일이죠. 다만 이것이 플래그쉽에만 해당하는 것인지 아니면 보급기에도 해당하는 것인지는 불명. 갤럭시 노트20과 갤럭시 노트20 울트라가 발표되었습니다. 갤럭시S20과 마찬가지로 11이 아니라 년도에 맞춰서 20으로 바뀌었는데, 개인적으로는 별로 마음에 드는 네이밍은 아닙니다. 10 다음에 20이라는 것부터가 좀... 5 다음에 7일 때도 이게 뭔가 싶었는데. 디자인적으론... 인덕션이 도입되면서 후면이
데이터 전송용 비싼 USB 케이블 샀다! 벨킨 썬더볼트3
생전 처음으로 비-싼 USB 케이블을 샀습니다. 벨킨 썬더볼트3 C 타입 F2CD081bt1M 케이블. 1미터 짜리 USB-C to C 케이블 주제에 가격이 3만원이 훌쩍 넘는 녀석입니다. 다이소에서 파는 USB-C to C 케이블이 3000원이란걸 감안하면 대략 11배에 달하는 고가품이에요. 갑자기 이런 걸 사게 된 이유는 데이터 전송 때문입니다. 저는 외장 SSD를 쓰고 있는데, 데스크탑의 파일을 쉴드TV에 적용할 때 쓰기 때문에 꽤 데이터 이동이 잦은 편이에요. 그런데 일반 USB-C 케이블로는 데이터 전송 속도가 정말 안 나오더군요. 그래서 데이터 전송 속도가 빠른 케이블이 뭐가 있나 질문해보니 다들 애플 썬더볼트3 아니면 벨킨 썬더볼트3 케이블을 추천했습니다. 박스
가성비 좋은 코드리스 이어폰, JBL TUNE120 사용기
아버지께서 쓰시던 코드리스 이어폰 한쪽을 영영 분실하시는 바람에 뭔가 저렴하면서도 괜찮은 물건이 없나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지난번 것을 쓰던 중에 몇 번이나 잃어버리고 다시 찾기를 반복하셨기 때문에 고가형을 사긴 좀 그렇고, 그렇다고 너무 저가형도 좀 그런 것 같고... 그래서 알아보다 보니 JBL TUNE120이 눈에 들어오더군요. 선택한 이유는 몇 가지가 있습니다. 원래 정가는 8만원쯤 하는 물건인데 지금은 배송비 포함 44000원 정도로 살 수 있다는 점. 실구매가 대비 가성비가 매우 좋다는 평가가 많다는 점. 그리고 삼성에서 AS를 받을 수 있다는 점. 박스 구성품입니다. 케이스와 좌우 이어폰 본체, 메뉴얼, USB-마이크로 5핀 케이블, 그리고 사이즈별 이어팁이 같이 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