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속엔 나보다 니가 더 많은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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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 #584. 열다섯 번째 생일을 축하합니다 ㅠㅠㅠㅠㅠㅠ

신화 #584. 열다섯 번째 생일을 축하합니다 ㅠㅠㅠㅠㅠㅠ

작년에도 이 날이 오긴 오는구나 하고 울었던 기억이 나는데 ㅠㅠㅠㅠㅠㅠ 올해도 ㅠㅠㅠㅠㅠㅠ 무슨 말이 더 필요하겠어요 ㅠㅠㅠㅠㅠㅠ 그저 다 고마울 뿐 ㅠㅠㅠㅠㅠㅠ 여기가 끝이 아니라는 걸 아니까 더 눈물이 나고 더 고마울 뿐이네요 ㅠㅠㅠㅠㅠㅠ 건강 챙겨야 할 나이라는 거 본인들이 더 잘 아니까 그저 다치지만 맙시다 ㅠㅠㅠㅠㅠㅠ 4월엔 더 정신줄 놓고 달려줄게요 ㅠㅠㅠㅠㅠㅠ 좋은 날 행복한 날 기쁜 날 ㅠㅠㅠㅠㅠㅠ 고마워요 사랑해요 ㅠㅠㅠㅠㅠㅠ 신화산 ㅠㅠㅠㅠㅠㅠ

신화 #583. Happy Birthday 2 U (에릭)

신화 #583. Happy Birthday 2 U (에릭)

이제 생신...이라 불러드려야 할 것 같은 분인데 왜 이리 샤방샤방 어리기만 하신지!!!!!! ㅠ_ㅠ 나이를 거꾸로 잡숫고 계신 큰오빠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지난 근 15년을 신화를 이끌고 계신...... 건지 아니면 끌려 가시는 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퍽!) 무튼 큰오빠가 없었더라면 지금의 신화는 없겠죠. 암요, 그렇고 말구요. 그래서 더 고맙고 감사하고.. 눈 앞에 있다면 백팔배라도 드렸겠지만 뭐 안 계시니 패스요. (먼산;) 앞으로 15년도 잘 부탁합니다. ㅋㅋㅋㅋㅋㅋ 태어나줘서 고마워요! 산!!

영화. 내가 살인범이다 (2012)

내가 살인범이다 정재영,박시후,정해균 / 정병길 나의 점수 : ★★★★★ 반전에 반전이 거듭된 영화. 뒤로 갈수록 퍼즐이 하나씩 맞춰지는 느낌이 든다. 근데 그 빈 자리들이 위화감 없이 얽혀있다는 게 진짜 제대로 만들었구나 하는 느낌을 주고. 정재영이야 워낙 연기 쩐다는 걸 알고 있었지만 박시후는 좀 반반이었는데 (박시후 나온 드라마를 제대로 본 적이 없음;;;) 어우 제대로더라. 진짜 제대로. 반전인 순간마저도 제대로. 그나저나 마지막 반전은 진짜 대박이었음. 무슨 느낌이냐면.. 테이큰 보는 느낌? ㅋㅋㅋㅋㅋㅋ 보통 영화의 결말과는 다름. 막 개과천선 권선징악 이딴 거 없음. ㅋㅋㅋㅋㅋㅋ 이렇게 말하면 다들 너무 눈치채려나 싶기는 한데 무튼.. 이 영화, 스릴러 좋아하는 분들은 꼭

영화. 레미제라블 (Les Miserables, 2012)

레미제라블 휴 잭맨, 러셀 크로우, 앤 해서웨이, 아만다 사이프리드 / 톰 후퍼 나의 점수 : ★★★★★ 최고의 뮤지컬 영화. 물랑 루즈도 좋았고, 사운드 오브 뮤직도 좋았고, 시카고도 좋았고, 오페라의 유령도 물론 좋았지만, 그래도 현재로써는 내게 최고의 뮤지컬 영화는 바로 이 레미제라블 이다. 보면서 얼마나 울었는지. ㅠ_ㅠ 러닝 타임도 길다고 하고, 대사를 전부 노래로 처리하다 보니 어색하다는 평도 많아서 좀 걱정하고 갔는데, 이게 왠걸, 그 따위 것들은 하나도 기억에 남지 않아. ㅠ_ㅠ 솔직히 고백하자면, 원작 레미제라블을 끝까지 제대로 읽어보지 않았던 것 같다. ㅠ_ㅠ 판틴과 코제트까지는 기억이 나는데, 그 이후는 기억이 나지 않아. ㅠ_ㅠ 아마도 난 아동용 혹은 청소년용을 읽고

영화. 익스펜더블 2 (The Expendables II, 2012)

익스펜더블 2 실베스터 스탤론, 제이슨 스타뎀, 브루스 윌리스 / 사이먼 웨스트 나의 점수 : ★★★★ 다른 건 다 필요없다!! 클래식한 액션을 보고 싶다면 추천!! 어떻게 이 사람들이 다 한 영화에 나오지? 싶은 사람들은 다 모였다고 보면 된다. 록키와 람보의 실베스터 스탤론, 터미네이터의 아놀드 슈왈제네거, 다이하드의 브루스 윌리스. 이 셋 만으로도 모자라 쟝클로드 반담에 척 노리스, 잠시 등장하긴 하지만 여전한 액션을 보여주는 이연걸까지 합류한다. 거기다 노친네들을 대신해 화려한 클래식 액션을 보여주는 제이슨 스타뎀까지. 이들이 모였으니 줄거리 따윈 필요없다. 호쾌하게 다 때려부수는 액션만 있어도 오케이. ㅋㅋㅋㅋㅋㅋ 영화 정보를 찾아보다 보니 익스펜더블 3가 2014년 개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