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총과 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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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흔한 게임회사 부스
모처럼 저 멀리 부산까지 가서는 남들은 신나게 찍고 다닌다던 부스걸 언니들은 찍지도 않고, 심지어는 "야! 거기 인간여캐 치워, 게임이 안 보이잖아!" 같은 폭언을 (마음 속으로) 외치는 삭막한 나날을 보내다 왔습니다. 그나마 약간 찍어놓았던 사진을 다시 보니 이런 게 있었군요. 클릭하면 커집니다. B2B 관 한 쪽을 당당하게 차지하고 있던, 러시아 온라인 게임회사인 SYNCOPATE 의 부스인데.... 벽에 수령님 초상화 간지로 걸려있는 푸틴 사진 (포즈도 예술) 그 아래 걸려 있는 정체불명의 붉은군대삘나는 깃발. 모니터에서 흘러나오는 러시아 군대 퍼레이드 같은 영상. 여기서는 잘 안보이지만 지금은 멸종된줄 알았던 다이얼 돌리는 전화기. 마침 아무도 지키고 있는 사람들이

스퀘어에닉스, 드래곤퀘스트 시리즈 1 ~ 8까지 스마트폰으로 전개 결정
스퀘어에닉스가 이번에 일본의 국민 RPG 인 드래곤퀘스트 시리즈를 스마트폰 - 타블렛으로 전개하기로 발표했답니다. 스마트폰판 드퀘 시리즈 티저 사이트 파판이 일찌감치 나와준거에 비하면 역시 엉덩이가 무거운 전통의 시리즈인건가 하는 생각도 들고... 참고로 플2로 나왔던 8편을 예시로 이렇게 나온다고 합니다. 으음, 슈패 이전 시절의 작품이라면 나름 스마트폰 조작 방식으로도 어울릴것 같은데 8 과 같은 조작 방식이면 은근히 울화통이 터질것 같기도 하네요. 그건 그렇고 이 기사 제목을 보자마자 다음과 같은 전개를 기대했습니다만 없길래 쫌 실망했습니다. "충실한 원작 재현을 위하여 1편과 2편의 세이브에는 부활의 주문 시스템을 채용하기로 하였습니다" 그야말로 외도

그간 3DS 플레이 관련 정리
지난 겨울은 유난히 춥다보니,관리비가 두배로 올라가도록 히터를 틀어놔도 얼음장인 집에서는 모니터 앞에 진득하게 앉아있는 것도 고행이었습니다. 이럴 때는 역시 전기장판 따땃하게 틀어놓고 노트북과 3DS 와 책을 잡고 빈둥대는게 낙이죠! 그런 고로 지울 동안 갑자기 비중이 커진 3DS 게임들 플레이 관련 잡설을 좀 정리해 볼까요. 1. 데빌서머너 소울해커즈 메가텐 시리즈 중에서도 손꼽히는 걸작인 만큼, 지금 해도 여전히 재미있고.... 진 여신전생 4가 나온 시점에서 이런 말하면 웃기지만 은근히 어렵더군요; 이미 통산 3번째 플레이건만 몇몇 악마들의 마법공격 연타 데미지가 만만치 않아서 지력 바닥 주인공이 끔살당하는 경험을 다시 할 줄은 몰랐습니다. 그래도 후반부터는 캐사기 악마인 테트라칸-

어떤 연상 작용
포탈 뉴스란을 돌아다니다 이 기사를 보고 1초 후에 자연스럽게 이 둘을 떠올렸습니다. ................... 잠시 반성하고 오겠습니다.
![[3DS] 진 여신전생 IV](https://img.zoomtrend.com/2013/05/25/b0012865_519f847cec9dc.jpg)
[3DS] 진 여신전생 IV
이제는 뭔가 기대에 벅차서 기다리기보다는 반쯤 습관화되서, 때가 되니 '그러고보니 슬슬 나올 때인가' 하고 무감동하게 주문해버리게 된 진 여신전생 IV 입니다. 덕분에 사전 정보를 거의 접하지 않았으니 나름 의외의 재미를 느낄수 있어서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긴 하군요. 실은 초기에 소식이 나왔을 때 메인 스탭들이 라이도 관계자인걸 보고 혹시라도 실망할 일이 없게 마음을 비우고 있던 참인데, 그래도 기왕이면 기우로 끝나면 좋겠군요; 이전에는 이런저런 대행 사이트를 사용했는데 이번에는 HMV 에 직접 주문해봤습니다. 특별히 이렇다할 트러블도 없었고 타이밍이 좋았는지 운이 좋았는지 오늘 오후 정도 되니 벌써 도착하는 걸 보면 앞으로도 자주 이용해보면 좋을 듯. (하지만 퇴근이 늦어서 결국 받



![[CV] [Comi] 'ファイブスター物語'(더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 19권. 연재분에서 벌어지는 '검성 대 검성'](https://img.zoomtrend.com/2026/06/06/1780766083-ECB2ABEB93B1EC9EA5EB8DB0ECBD94EC8AA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