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OMVS...DINOSAV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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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감상] 직지코드를 관람하고...

[영화감상] 직지코드를 관람하고...

♣ DOMVS...DINOSAVRIA |2017년 7월 7일

(출처 : 네이버 영화) 저는 이 제목만 듣고 다빈치 코드를 따라한, 댄 브라운 작가 식의 음모론을 주장하거나 일방적으로 금속활자의 우수성만 주장하는 작품인 줄 알았습니다. 실제로 예고편이나 슬로건을 보면 ‘우리가 알고 있던 상식을 벗어던지자’라는 말이 나와서 의심하기 충분했죠. 처음 영화가 시작할 때도 ‘서양위주로 써진 역사는 이제 다시 새로 써져야 한다!’라는 도발적(?)인 멘트로 시작합니다. 구텐베르크를 비하하거나, 직지심체요절을 갖고 있는 프랑스에 대한 비하를 한다거나 ‘우리 민족 킹왕짱!’만 외치는 상황은 아닌지 걱정도 했습니다. 이런 생각부터 한 것은 요즘엔 ‘헬조선 현상’과 함께 한국 사회 전반적으로 스며든 애국심에 대해 의문을 표하고 그것을 일부러 깨려는 움직임이 보이는 것 같아

스카이림 모드 Vigilant와 다크소울 HUD와의 만남

♣ DOMVS...DINOSAVRIA |2017년 6월 18일

전 이미 도전과제를 다 완료하고 도바킨 엘리나과 작별한지 2년이 되어가지만... 그리움은 여전합니다. 모드가 많기로 유명한 스카이림의 퀘스트 모드 중 일본산 모드로는 최고의 인기를 자랑하는(그만큼 안티도 많은) VIgilant모드가 요즘엔 음성도 들어간 패치가 나오면서 더 흥미진진해졌고 이젠 다크소울 HUD모드와 폰트를 입혀 진짜 다크소울 시리즈를 플레이하는 느낌을 보여주는 영상들도 나오고 있습니다. 모드부터가 소울 시리즈를 오마주한 요소가 많고 어둡고 무섭고 잔인한 내용이 많기 때문에 도바킨이 다크소울 시리즈의 갑옷을 입고 싸우면 더이상 게임은 스카이림같지 않아요! (물론 이건 적절히 모드를 배치해서 그렇습니다) 저도 재밌게 즐겼던 모드였기에 감회가 새롭습니다. (다만 제가 즐기던 시절 모드

블러드스테인드 - 리츄얼 오브 더 나이트 E3 트레일러

블러드스테인드 - 리츄얼 오브 더 나이트 E3 트레일러

♣ DOMVS...DINOSAVRIA |2017년 6월 14일

그림 출처 : 킥스타터 (링크) E3 트레일러 개발 게임 플레이 영상 *코나미의 잔혹하고 어이없는 정책으로 인해 악마성(캐슬바니아) 시리즈와 메탈기어, 러브 플러스, 사일런트 힐 등 인기 시리즈들이 더 이상 나올 수 없었고 고전식 액션이 아닌 '던선 탐색형 악마성'의 아버지라 부를 수 있는 이가라시 코지조차 퇴사하면서 전세계 악마성 팬들은 슬픔에 빠졌었으나 2015년 킥스타터 모금을 통해 '블러드스테인드'라는 정신적 후속작으로 팬들을 열광시켰었습니다. 허나 먼저 앞서 캡콤의 록맨 시리즈의 아버지라 추앙받던 이나후네 케이지가 야심차게 준비했던 '마이티 넘버9'이 기대와 달리 엄청난 혹평을 받으며 몰락을 하는 바람에 록맨과 함께 고전시대의 인기작이라 불렸던 악마성 시리

울펜슈타인 2 - 더 뉴 콜로서스 E3 예고편

울펜슈타인 2 - 더 뉴 콜로서스 E3 예고편

♣ DOMVS...DINOSAVRIA |2017년 6월 14일

-8분짜리 E3 트레일러 -도전과제 완료란! 지금에야 콜 오브 듀티 시리즈가 2차대전 fps게임의 최고봉이라 하지만 예전엔 울펜슈타인 시리즈가 2차대전의 나치 때려잡는 게임으로 유명했었죠. 회사들이 바뀌면서도 나올 때 마다 얘깃거리로 발달한 인기 시리즈라는게 특이합니다. 2003년에 발매된 리턴 투 캐슬까진 2차대전이라는 특유의 분위기가 있었는데 이후 시리즈부턴 확실히 '대체역사'같은 분위기가 느껴졌습니다. 고전 '울펜슈타인 3D'시리즈를 빼곤 리턴 투 캐슬과 블랙 선(가제, 원제는 그냥 울펜슈타인 2009) 그리고 뉴 오더와 올드 블러드까지 다 깬 저로선 이번에 새로 출시되는 뉴 콜로서스에 대한 기대감도 큽니다. 여전히 나치 독일이 전 지구를 지배하는 절대강자로 떵떵거리는 세상에서 주인

[영화감상] 지니어스 시사회를 다녀오고...

[영화감상] 지니어스 시사회를 다녀오고...

♣ DOMVS...DINOSAVRIA |2017년 5월 31일

★이 영화는 지난 4월 12일 관람하였습니다. (출처 : 네이버 영화) 4월에 관람한 시사회 영화였는데 연기파 명배우라 알려진 ‘주드 로’와 ‘콜린 퍼스’가 열연을 펼치는 이야기라 들어서 기대감이 컸고 어머니와 관람할 수 있어 더 즐거웠습니다. 배경은 킹콩과 비슷한 20세기 초의 미국을 다룬 것 같은데 따라서 사극영화라 볼 수 있겠습니다. 전설적인 편집자인 ‘맥스 퍼킨스’가 천재 소설가 ‘토마스 울프’를 만나 그의 소설을 세상에 판매하면서 울프와 맥스의 우정을 그린 영화였습니다. 엉뚱하지만 천재적인 감각으로 글을 쓰는 방탕한 미남 울프는 아름다운 자신의 아내 말도 안 듣고 이리저리 꼼수를 부리지만 소설의 재능은 뛰어나서 무덤덤한 편집자 퍼킨스를 설득시켜 자신의 소설로 대박을 터트리게 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