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하의 야상곡부터 시작되는 메트로바니아, 이가바니아의 아버지인 이가라시 코우지의 새로운 게임의 제작비 모금이 킥스타터를 통해 진행중이며 현재 달성 목표액의 3배가량을 초과달성하며 성공적으로 모금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저도 월하의 야상곡때부터 이가라시 코우지 팬인지라 바로 60달러의 펀딩에 참여하였습니다. 이가라시님의 말 대로 2D액션은 여전히 진화하고 있다는 느낌으로, 메트로바니아의 정통 후속작이라고 보면 될 듯 합니다. 아직 제작중인 화면만 봐도 이가바니아구나. 하는 느낌이 강하게 드네요^^; 현재 킥스타터 모금에서 25달러는 디지털 다운로드, 60달러 모금은 위 그림처럼 ps4,xone,steam중 택1 디스크판 게임과 야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