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누키의 MAGIC-BOX
Posts
2564 posts[2022 카타르 월드컵] 에콰도르 2 : 0 카타르
역대급 오심인거 아니냐고 난리였지만 VAR로 확인되서 다행이었던~ 요즘엔 정말 기술이 워낙 발전해서 ㅎㅎ 그래도 에콰도르가 금방 패널티와~ 에네르 발렌시아의 헤딩골로 사상 첫 개최국 첫경기 패배를 만들어냈네요. 카타르가 너무 경직된 느낌이긴 했지만 그래도 재밌는 첫경기였습니다.
[본즈 앤 올] 이터널 러브
루카 구아다니노 감독과 티모시 샬라메의 재결합으로 이목을 끈 영화인데 감독의 작품은 처음 봤지만 꽤 마음에 드네요. 렛미인이나 로우같은 작품이 생각나는데 이젠 식인도 블루처럼 평범해지는 시대가 온 것 같습니다. 자칫 자극적이기 쉬운 소재지만 유려한 성장 로맨스물로 더 와닿아 마음에 드네요. 오히려 그렇기에 공포적인 부분은 우려하지 않아도 될만해 보이고 소재 자체에 대한 거부감만 적으면 추천할만합니다. 3.5/5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동진의 언택트톡으로 먼저 보게 되었는데 원작을 꽤 많이 각색해서 찍었다고 하는데 그렇다보니 소수로서의 입장들이 더 부각되서 좋네요. 그러면서도 식인을 하는 이터로서의 발현 조건이라던지를 딱히~ 드러내지 않아
[가우스전자] 최애 로코 회사 드라마
웹툰 가우스전자의 팬이지만 시즌에서 드라마화한다고 할 때, 회사를 기반한 일상물이라 사실 우려가 먼저 들었는데 로코적인 분량은 꽤 늘여서인지 아주 만족스럽게 봤네요. 오랜만에 청춘 시트콤 느낌도 나고 미쳤ㅋㅋㅋㅋ 마지막엔 나무명(조정치)까지 활용해서 일상물로서의 마무리도 좋았습니다. 다만 회사일도 합니다!! 하면서 연애파일 만드는 것만 주로 나오는건ㅋㅋㅋ 백마탄(배현성)과 건강미(강민아)도 설정이 좀 많이 달라지긴 했지만 후반들어서는 분량도 늘고 그래도 로코적으로 잘 풀어내서 좋았네요~ 맨날 술 취하면 폭로하려고 해서 진짴ㅋㅋㅋㅋ 연결 가능성도 열어주고~ 원작에선 오히려 이쪽이 로맨스는 메인인 느낌이었는뎈ㅋㅋㅋㅋㅋ 최선수가 없는건 그렇다
[탑] 우쭈쭈 맨션
중년의 영화감독이 오랜만에 만난 그의 딸과 함께 인테리어 디자인하는 여자의 건물을 찾는다. 이번에 돌아온 홍상수 드라마도 여전하지만 좋네요. 독특하지만 좁고 좀 더 사람 사이를 좁혀놓는 맨션이다보니 관계에 대한 고찰도 깊고 빠르게 일어날 수 밖에 없어 변화무쌍한 권해효가 재밌습니다. 그럼에도 사람을 갈구할 수 밖에 없는게 사람이니 사람마다 관계의 유통기한은 다르겠지만 계속 갱신되어가는 우쭈쭈 맨션의 소우주는 필연이라 하겠네요. 4/5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혼한 전처와 더 가까운 딸(박미소)의 시선에서 바라본 아버지(권해효)의 인격은 이혜영의 말처럼 단편적이긴 했지만 다른 사람과는 다른 지점에서 볼 수 있었기에 다른 여인들과는 달랐고, 그것
[한국우편사업진흥원] 한국의 옛 건축, 성당 엽서
우표와 함께 엽서도 지른~ 금색으로 테두리를~ 천주교 서울 약현성당, 전주 전동성당부터~ 성공회 강화성당, 서울주교좌성당을~ 채색은 뭔가 3D 모델링 느낌이 ㅎㅎ
![[일상] Eave 65와 목새 택타일 | 토프레 무접점 느낌 | 타건 영상 있음](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38085-SE-77297eb3-90bf-43a7-9629-75fd8530e37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