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누키의 MAGIC-B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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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4 posts![[프랭크] 천재의 증명](https://img.zoomtrend.com/2014/09/27/c0014543_5424bfe216a71.jpg)
[프랭크] 천재의 증명
작곡하기 위해 노력은 하지만 도저히 작품은 안나오고 트위터로 허세는 떨어야겠는 평범한 돔놀 글리슨 어느 날 진짜 밴드와 얽히면서 천재로 보이는 프랭크와 멤버들이 가지고 있는 천재성을 자신도 일깨워 보려 몸부림치는 영화 일본영화라면 모를까 영국영화라는걸 감안하면 예상대로 흘러갑니다만 창작계열에 있는 범인이 보면 좀 많이 아플 영화 친칠라!! 친칠라라고 이놈들아 ㅠㅠ 담배도 안피는데 담배피고 싶게 만드는... 돔놀 글리슨은 뭐라도 커서 좋은 일이라도 생기지;; 연기도 좋고 시간을 잊게 만드는 영상과 스토리라 좀 피곤했을 때라 걱정했었는데 꽤 재밌게 봤네요. 영국 영화란걸 감안하고 도전해 보시길~ 눈물이 나올 때는 정말 ㅠㅠ 바로 노래 소장 ㄱㄱ 이하부터는 내용이
![[비밀의 문] 재미는 있는데....](https://img.zoomtrend.com/2014/09/25/c0014543_54236519d9fe1.jpg)
[비밀의 문] 재미는 있는데....
2편까지 봤을 때, 사도세자가 공화주의자 뭐 이런 해석도 문제라고 볼 수도 있지만 창작사극을 표방하니 넘어가고 그보다 더 문제는 조선 시대 약관, 즉 20세의 나이의 제왕학도 배웠을 세자를 이정도로 세상물정 모르는 요즘 20세로 만들어 버렸다는 것 같습니다. 아니 사실 요즘 20세만 해도 국사를 배웠다면 조선시대 출판의 자유에 대해 장단점을 어느정도 말할텐데 이건 뭐 뿌리깊은 나무에서 장혁이 해야할 것 같은 시정잡배 역할을 세자가 하게 만들어버리니 분위기가 팍 죽어버리네요. 공화주의자 뭐 다 좋다곤 해도 선덕여왕처럼 주인공이라면 기준이 잡힌 캐릭터를 세워야지 이처럼 생각없는 캐릭터로 만들면 끝을 기존 역사대로 끝낼게 아니라면 아쉽습니다. 추리소설과 엮는 부분은 좋았고
![[더 기버] 흑백예찬](https://img.zoomtrend.com/2014/09/25/c0014543_54235b2640da8.jpg)
[더 기버] 흑백예찬
차별도 폭력도 없는 이상향적인 흑백세상을 그리고 있는 영화 문제는 본능적으로 그게 될 수가 없는 인간이다보니 통제로 이루어진다는게 이퀼리브리엄 생각도 나고 ㅎㅎ 그래도 보면서 다들 공감했던게 있어서 재밌었던~ 각자 취향이 다 다르니 볼 영화가 적긴 해도 하나 잡고 보면 또 재밌기도 하고 ㅋㅋ 친구들과 같이 봐서 적당히 괜찮았던 영화 SF적으로 보자면 심심한 스토리를 꽤 심심하게 그려내서 아쉽긴 합니다. 기본적인 이야기라 무난한게 장점이자 단점 뭐 그래도 하다보면 언젠간 건너 뛸 때가 오겠......?!?? 이랬던 화면에서~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변하니 남녀 모두 역시 이래서 세상은 흑백이어야 한다곸ㅋㅋㅋㅋㅋㅋ 특히 친구로 나왔던 카메론
![[라디오 스타] 널 깨물어주고 싶어 특집](https://img.zoomtrend.com/2014/09/24/c0014543_5422dd7b64971.jpg)
[라디오 스타] 널 깨물어주고 싶어 특집
제목은 이상한데 슬로우 비디오 특집으로 차태현, 김영탁 감독, 김강현이 나왔는데 개인적으로 영화 감독이 나온 편들 다 재밌는 듯~ 일반인(?)들 나와서 삽질 하는건 역시 ㅋㅋ 안그래도 시사회되서 보러 가야하는데 기대됩니다. 차태현도 극장에선 엽기적인 그녀 이후 오랫만인 듯 ㅎㅎ
![[자유의 언덕] 약탈 로맨스](https://img.zoomtrend.com/2014/09/22/c0014543_541c268936a3e.jpg)
[자유의 언덕] 약탈 로맨스
한국 드라마처럼 보면서 좋아한 홍상수 영화인데 이번 자유의 언덕편은 묘~합니다. (정작 한국드라마 자체는 별로 안좋아하는ㅋㅋ) 주인공도 일본인인 카세 료지만 그에 따라 대사도 대부분 영어로 하는게 특이하네요. 그러다보니 카세 료의 찌질함은 꽤 죽는데 비해서 한국 남성 캐릭터들의 경우엔 대비가 ㅠㅠ 어쨌든 카세 료가 홍상수 영화의 주인공이란 점에서 수컷 본능적으로 은근한 부아가 치미는 것은 참 ㅋㅋ 같은 한국남성이 찌질하거나 잘나가거나 그냥 즐길 수 있는데 이건 좀 다르네요. 개인적으로 꽤 묘합니다. 사실 비슷(?)하게 '다른 나라에서'라는 작품에서 외국 여성을 주인공으로 찍었던게 있는데 그 당시는 꽤 즐겼던지라 이제까지의 홍상수 영화에서 캐릭터가 아닌 관객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