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누키의 MAGIC-B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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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4 posts![[드라큘라] 고민은 나누면 반?](https://img.zoomtrend.com/2014/10/11/c0014543_543668f118502.jpg)
[드라큘라] 고민은 나누면 반?
부제로 Untold를 잡았지만 사실 드라큘라에 조금 관심이 있다면 다 아는 이야기들인지라 크게 기대하지는 않았는데 연출에서 호로록하실 줄이야 ㅠㅠ 광고를 안보고 가서 다행이지 광고도 봤다면 정말;; 뭐 그래도 루크 에반스가 초능력 박쥐인간이 되어 벌이는 장면들은 그럭저럭 볼만했네요. 초보 히어로가 어리버리하게 구는거나 능력들이 어딘가의 게임 등에서 봤었던 것 같다는건 좀 그렇지만.. 개인적으론 루크 에반스 팬이 아니라면 비추 아 찰스 댄스가 마지막 수트 입은 모습은 하악하악~ 마지막 씬 때문에 극장을 나설 때는 그리 나쁘진 않았었네요.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통치하는 대공인데 이건 겉돌아도 너무 겉돌아서;; 유대감도 거의 없고;; 공성전에서도 형편없고
![[팝크러쉬] 리듬? 퍼즐? 아직은 미숙한](https://img.zoomtrend.com/2014/10/10/c0014543_5437c95863839.jpg)
[팝크러쉬] 리듬? 퍼즐? 아직은 미숙한
STAC2014 본선 진출작 중 하나인 팝크러쉬입니다. 고등학생들의 작품이다보니 감안은 해야겠지만 평가 일정부터 어기는 작품들이 많아 본선 평가도 전에 떨어지는 팀들이 상당하더군요;; 어쨌든 이 작품도 구글 스토어에는 못 올리고 APK로 받아서 테스트해봤습니다. 우선 한국애니메이션 고등학교 학생의 작품이다보니 일러스트가 꽤 마음에 들고 심플하지만 어울리는 첫 페이지입니다. 스토리를 누르면 우선 한장의 일러스트가 나오는데 후속 스토리를 보기 위해 게임 스타트~ 스토리 화면은 이렇게 모아서 볼 수 있게 만들어 놨구요. 악보로 스테이지 구성도 아기자기하게 잘 되어 있습니다. 1단계 스타트~ 게임은 악보 상 음표가 지나가면 색상에 맞는 2칸
![[툼스톤] 오랫만의 하드보일드 탐정물](https://img.zoomtrend.com/2014/10/10/c0014543_54370198d880a.jpg)
[툼스톤] 오랫만의 하드보일드 탐정물
리암 니슨의 사설 탐정 영화로 점점 액션의 강도는 떨어지지만 고독한 탐정역에 어울리는 연기로 괜찮았던~ 배경 시대 자체도 Y2K라 향수적인 이야기들이 많고 오랫만에 보는 극화체 영화(?)였습니다. 그만큼 호불호는 심했을 듯 ㅎㅎ 대충 이런 상황이 많은?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실수 이후 개과천선한 사설탐정 이야기로 원작이 있다는데 못봤지만 이정도면 잘 옮겨내지 않았을까 싶네요. 물론 잘 옮긴 것과 흥행과는 다른 이야기지만;; 리암 니슨 특유의 가라앉은 분위기와 강도가 있는 데미지 씬들이 잘 어울린다고 봅니다. 남편 역의 댄 스티븐스 어디서 본 듯도 하고 아닌 듯도 하고~ 마지막 복수도 못하고 죽다니 ㅠㅠ TJ역의 아스트로 Y2K시
![[슬로우 비디오] 짝사랑과 스토커](https://img.zoomtrend.com/2014/10/07/c0014543_542cb1c8bf203.jpg)
[슬로우 비디오] 짝사랑과 스토커
시사회가 되기도 했고 라디오 스타를 보며 살짝 기대했던 영화 짝사랑은 스토킹이 동반된다고 생각하긴 하지만 CCTV가 주 아이템이라고 나왔을 때 우려했던 것보다 더 나간 작품이라 좀 아쉽긴 합니다. 사실 이게 조금만 달리 봐도...;; 그와 함께 완성도도 널뛰고 ㅠㅠ 아무리 환타지적인 이야기라고 해도 ㅠㅠ 캐릭터를 생각없는 사람으로 막 강등시키면서 까지는... 소소하니 재밌는 지점은 있지만 취향인 소재와 배우들이 참 아깝다고 생각되네요. ㅠㅠ 눈치 빠르신 분들은 표정만 봐도 아실지도? ㅎㅎ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드라마에서 배운 대사와 유행 파마는 정말 ㅋㅋㅋ 다 비슷하게 해봤다 피본(?) 입장에선 ㅋㅋㅋㅋ ㅠㅠ 차태현이 하는 연기와 캐릭터는
![[마담 프루스트의 비밀정원] 기억과 트라우마](https://img.zoomtrend.com/2014/10/01/c0014543_542b7656398f7.jpg)
[마담 프루스트의 비밀정원] 기억과 트라우마
마들렌과 차 한잔으로 떠나는 기억여행 짜임새나 미장센도 훌륭했고 오랫만에 판타스틱한 프랑스 영화로서 좋았던~ 개인적으로 투사되는 대상이 있어 기억에 남는 영화였네요. 무엇보다 그 여정의 끝이 해피하게 끝났다는 것도~ 소소해보이지만 극장에서 보길 잘했던 작품 감독인 실뱅 쇼메는 누군가 했더니 일루셔니스트의 감독이군요. 꽤 관조적인 느낌의 작품이었던지라 호오..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어렸을 적 특정한 사건이 일어났는데 그 관련된 전후가 상당히 통으로 기억이 들어내진 듯하게 기억이 안나서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자기방어적으로 지운게 아닌가 싶은데 영화에서도 비슷하지만 단편적으로 남아있는 기억이 주인공을 괴롭힙니다. 물론 영화에서 주인공의 사건 당시 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