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누키의 MAGIC-B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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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4 posts![[도미네이션즈] 업그레이드 비용 반환은 환영하지만..](https://img.zoomtrend.com/2015/12/03/c0014543_565f9df82c307.jpg)
[도미네이션즈] 업그레이드 비용 반환은 환영하지만..
12월2일 업데이트 공지에서 캡쳐해서 사다리 걷어차기식 과금압박 업데이트를 까려고 공식카페에 들어갔더니 비용을 다시 돌린다고 합니다. 넥슨이 구멍가게도 아니고 9시간만에 업데이트 철회?? 그동안 얼마나 욕먹었으면 싶으면서도 매번 이렇게 비용을 올려왔다는데서 한국게임답다는 생각은 드네요. 하위유저들 도움은 못줄망정 사다리차기라니 ㄷㄷ 근데 정작 게임에서는 이런 공지도 안뜸ㅋㅋㅋㅋㅋㅋㅋㅋ 아는 사람만 반환하라 이건가....철면피가 따로 없네요.
![[내부자들] 진하게 우려낸 사골 한사발](https://img.zoomtrend.com/2015/12/02/c0014543_565e786dc8f54.jpg)
[내부자들] 진하게 우려낸 사골 한사발
조폭영화 시절부터 최근 진득한 느와르까지의 정수를 푹 고아 우려낸 작품 그래서 질릴만도 한데 워낙 기가 막힌데다 청량감을 위한 식성까지 고려해서 좋았네요. 사실 청불이라 걱정했었는데 직접적으로 나오는 장면도 없고 15세쯤 붙여도 되지 않나 싶은 영화입니다. (가슴이 그나마 직접 나오는데 그것만이라면 차라리 브래지어를 채우는게 나았을지도;;) 흔히 보이는 좋은 놈이 없다는 것도 좋았구요. 검사 우장훈의 경우 원작에는 없다는데 그나마 정의파인 우장훈이 없었으면 개인적으로는 더 좋았을 것 같기도 하지만 일반 관객분들은 불호였을 듯도..;; 윤태호 작가의 한겨레 신문 연재작으로 아직 진행 중이라는데 워낙 입소문이 괜찮아서 다행입니다. (보실 수 있는 곳은 여기)
![[의왕] 연꽃 봉오리 열전, 왕송저수지](https://img.zoomtrend.com/2015/11/30/c0014543_565c1fc6d8081.jpg)
[의왕] 연꽃 봉오리 열전, 왕송저수지
왕송저수지에 대한 정보를 보고 다녀왔던~ 약간 일찍이긴 하지만 그래도 꽃봉오리는 실컷 볼 수 있었네요. 사실 완전히 펼쳐진 모습보다 덜 벌어진걸 좋아하는지라 봉오리도 마음에 들더군요. 스르륵~ 유난히 동그란 연꽃들이 많아 보이는 느낌도 ㅎㅎ 모판?? 왜 엎어져있는지는 ㅎㅎ 바니바니~ 개구리도 빼꼼~ 상태는 안좋지만 찾아보니 산딸기 나무라네요. 처음 가봐서 좀 헤맸는데 지도 상에서 우측입니다. 좌측 뒤지다 물어봐서 찾았네요;; 2015.11.30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괴물의 아이] 호소다 마모루 감독과 함께한 시사회](https://img.zoomtrend.com/2015/11/25/c0014543_565516a851846.jpg)
[괴물의 아이] 호소다 마모루 감독과 함께한 시사회
서포터즈에 운좋게 선정되어 일찌감치 볼 수 있었던 괴물의 아이입니다. 직접 감독님도 보고 이동진 평론가도 함께 대담에 참여한데다 뒤에 서포터즈 활동으로 소원 팔찌와 자료도 받고 악수와 간단한 대화, 사인까지 ㅠㅠ)b 대신 너무 늦게 끝나서 빨리 빨리 진행할 수 밖에 없어 좀 아쉽긴 했네요. 자 이정도 썼으면 밸리엔 안보일 것 같고 영화 이야기로 돌아가보자면.... 부성애적인 꽁트들은 재밌었지만 사건들의 연계도 안좋고 연출도 좀.... 이번 편이 액션 편이라 힘을 주셨다는데 차라리 늑대아이쪽이 역동적으로 느껴지네요. ㅠㅠ 사람이 많은걸 주안점이라고 하셨다는 것도 좀 안어울리는 방향으로 잡으신게 아닐까 싶고... 마지막 사건까지 물론 연상으로 이해는 할 수 있게
![[고창] 운곡저수지와 운곡서원](https://img.zoomtrend.com/2015/11/20/c0014543_564e85f387ec8.jpg)
[고창] 운곡저수지와 운곡서원
운곡저수지에 들렸습니다. 당시에 공사중이었고 이제 관광지로 만들려고 하는 것 같은데 그러면 차로 들어갈 수는 없게 되겠죠. 지금도 거의 일방통행길이긴 합니다. 다만 이쪽 길은 운곡습지까지의 거리가 너무 멀고 좀 단조로운 면이 있어 걸어서 간다면 아쉬운 점이 있을 것 같기도 하네요. 사실 운곡습지에 들리려고 한 것인데 안도 공사중이고 어수선한 것같아 운곡서원까지만 갔습니다. 공사장까지는 저수지답게 찰랑찰랑하네요. 운곡서원은 지방 유림들이 중국의 회암(晦庵) 주희(朱熹)[1130~1200] 백암(白巖) 김제(金濟)[1362~?] 농암(籠巖) 김주(金澍)[1365~?] 강호(江湖) 김숙자(金叔滋)[1389~1456] 점필재(佔畢齋) 김종직(金宗直)[1431~149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