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누키의 MAGIC-BOX
Posts
2564 posts[블링크] 심플하니 쓸만한 메모 앱, Blink
무료로 풀려서 한번 받아본 앱 중 하나인데 생각보다 쓸만해서 좋네요. To Do 앱류를 쓰고 있긴 하지만 점점 무겁게 많이 쌓여서 심플하게 근래의 메모만 따로 할 앱이 필요했는데 그러기에 딱 괜찮습니다. ㅎㅎ 날짜나 그런 것 없이 세로막대로 구분해서 나열해주고 등록이나 삭제 등도 꽤 편한데다 메모를 터치하는 것만으로도 간단 알람 설정이 가능해서~ 말로 받아적는 것도 잘 되고 전체적인 설정도 간단하니~ 극한으로 심플해 쓸만한 앱이네요. 물론 전체 페이지를 늘리는 것도 가능한데 따로 구매해야 하는 것도 있고 또 늘리면 다른 앱이나 다름없게 쓸 것 같다보니 한 장만~
[심플리홈] 차렵같은 보스턴 구스 이불
세일하길레 한번 사본 심플리홈의 보스턴 구스 이불입니다. 다운프루프 가공한 마이크로 화이바 원단이라는데 매끄럽긴 하지만 좀~ 차가운 터치감이라 아쉽네요. 작게 잘라 넣고 누빔봉재로 쏠리지 않게 오리털을 넣었다는데 그정도는 아니지만 그래도 누빔 셀이 작은 편이라 말리고 털어주면 괜찮습니다. 털을 다 잘라놨다는데 그래서인지 튀어나와 찔리고 그런건 없어 좋네요. 다만 구스 양이 600-800g이라 생각보다 차렵이불처럼 얇은 편입니다. 터치감도 그렇고 한겨울에 쓰긴 좀 힘들겠네요. 그래도 크기와 구스에 비해서는 세일가론 괜찮은 듯~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좌우맹
자고 일어나면 전날의 기억을 잃는 선행성 기억상실증에 걸린 소녀를 주인공으로 펼쳐지는 학원 사랑물이라 많은 기대는 하지 않았지만 소소하니 괜찮았네요. 나름 뻔하지만 눈물은 줄줄 나고 ㅠㅠ 찾아보니 언덕길의 아폴론 감독이었던 미키 타카히로의 영화인데 우연과 상상에서 좋았던 후루카와 코토네의 모습도 볼 수 있어 또~ 흥미로웠던 작품이네요. 다만 팬이 아니라면 극장 관람을 추천하기엔 좀 심심한 감이 있습니다. 2.5 / 5 스텝롤에 요루시카가 부른, 행복한 왕자가 생각나는 주제곡 좌우맹이 흘러나오는데 어울려서 먹먹하니~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지메 당하는 친구를 괴롭힘에서 벗어나기 위해 여주인공에게 고백하는 초식남(?) 토루(미치에다 슌스케)지만
[2022 카타르 월드컵] 아르헨티나 3 : 3 프랑스, 아르헨티나 우승!!!
디마리아가 선발이라 폼이 좀 살아났나 했더니 멋드러지게 PK를~~ 메시가 천천히 차길레 좀 불안했는데 역시나 GOAT!! 디마리아 받아먹기 골까지!! 진짜 디마리아 욕도 좀 하고 그랬는데 너무나 짠하니 라스트 댄스를~ 나도 라스트 댄스인데~ 싶어 눈물 날만 할 듯 ㅜㅜ 폴란드 심판인 시몬 마르치니아크가 맡았는데 진짜 오늘 판정은 공정성 시비없이 넘어갈만하지 않나~ 싶을 정도로 칼같고 좋았네요. 시그니처인 ZIP까지 미쳤ㅋㅋㅋ 80분까지는 진짜 그냥 더 썬의 말대로 가나할 정도로 원사이드했는데~ 데샹 감독이 빠르게 기어를 갈아 끼우는게 좀 효과를 보더니 음바펰ㅋㅋ 미쳐 돌아가던ㅋㅋㅋㅋㅋㅋ
[잠스트] 든든한 풀 오픈 타입 무릎보호대, EK-3
세일하길레 지른 잠스트의 무릎 보호대 EK-3입니다. 사실 상단에 추가로 밴드가 있는 EK-5를 사려고 했는데 대란이었는지 품절되어 버려서 ㅠㅠ 여름엔 슬개건 타입 무릎 보호대를 잘 쓰긴 했지만 넓게 잡아주는게 필요한 것 같아서 질렀는데 사이드 가드도 있고 풀 오픈이라 편하네요. 소재도 터치감이 괜찮고 심리스는 아니지만 거슬리지 않아 좋네요~ 좌우 구분이 없고 강도를 조절할 수 있는데 벨크로가 어느 정도까지 버텨줄지 내구성이 걱정되기도 합니다. 오래 가주기를~ 무릎 뒤쪽은 실크 추출 소재라는데 확실히 얇아서 괜찮네요. 굿굿~ 한달쯤 써보니 슬개건 타입보다 효과가 더 있긴 한 듯~ ㅎㅎ



![[CV] [Comi] 'ファイブスター物語'(더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 19권. 연재분에서 벌어지는 '검성 대 검성'](https://img.zoomtrend.com/2026/06/06/1780766083-ECB2ABEB93B1EC9EA5EB8DB0ECBD94EC8AA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