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북녘의 &Less Pl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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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이름은(君の名は) OST - 꿈의 등불(夢灯籠)
너의 이름은... 정말 몇 번이나 봤는데도 아직도 노래를 들으면 또 보고 싶어지네요... 정말 여운이 장난 아닌 올해 최고의 영화임........ 갓 신카이 마코토느니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영화속에 등장하는 OST, 가수 래드윔프스의 곡들을 가사붙여 번역해 보았습니다. 첫번째 곡은『너의 이름은』을 여는 첫번째 곡, 꿈의 등불(夢灯籠) 입니다.

이번 여행 지름(이라하고 근 파산)... ㅠ
1주일 간의 오사카 휴가가 끝나고 오늘 한국에 돌아왔습니다. 원래 어제 귀국이었지만 태풍때문에 오후 무렵까지 운행중단 및 서행운행... 덕분에 쓸데없는 비행기 변경 값 + 숙박비 추가 지출... 아까운 돈이지만, 그 와중에도 사고 싶은 물건은 사야지요... 그렇게 꾹꾹 눌러담고 있었던 내 몸안의 지름신의 봉인은 풀린다... 우어옹어어어ㅓ어오오오ㅗ엉!! 아무래도 이번 오사카 목표는 츄니즘 에어를 즐기는 것도 있었지만 주는 아무래도 신카이 마코토의 신작『너의 이름은(君の名は)』을 보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그곳에 굿즈가 팔고 있는건 전혀 몰랐는데, 거기서 보자마자 그냥 닥치고 다 질렀습니다. 너의 이름은 A5 사이즈 미니 클리어 파일 세트 양면 입니다. 앞면은 주인공 두 사람의 사진.

너의 이름은(君の名は) 3번 관람!!
의도치 않게 말이죠... 원래 오늘 한국 귀국날인데 망할 태풍 때문에 하루 더 잔류... 안그래도 볼일 다보고 할 거 없어서 어제도 너의 이름은 두번째 보고 왔는데 오늘도 역시나 할 게 없어서 또 보고 왔음 ㅋ 26일 개봉날, 28일, 그리고 29일 오늘. 현재 사흘만에 거의 관람객 수가 100만을 바라보고 있다죠? 앞 시간은 풀 예매, 남은 시간은 마지막 시간 뿐. 그러고보니 3회 전부 마지막 시간에 본듯... 하긴 여유로워서 좋은 듯 합니다. 심야 가격 받아서 싸기도 하고요. 일본은 조조는 없어도 야간할인은 있네요. 그리고 이건 너의 이름 굿즈 판매장. 하나도 남은게 없음. 참고로 이거 어제 사진. 미리 사두길 잘한듯 ㄷㄷ 그렇게 3번이나 보니 음악만 들으면 어떤 장면이었는지

UFO는 어떤 종류든 간에 끝까지 하게 만든다...
뭐, 말그대로... 한장의 유리 안에 갖고 싶어지는 물건이 잔뜩 들어있고 그 상품들은 사람들을 유혹한다. 그게 어떤것이던 간에... UFO도 종류가 여러가지인데 그나마 좀 쉽다고 생각되는게 바로 이 UFO. 바로 저 안에 탁구공을 채워 넣는 UFO 형식. 솔직히 틱틱 건드려서 아래로 떨구는 UFO보다는 쉽습니다. 옆에 보이는 설명문을 대략 요약해보면, 『확실히 원하는 경품을 얻을 수 있다! UFO를 잘 못하는 사람도 쉽게 할 수 있으며 보통 15~20회 정도면 모든 구멍에 탁구공을 전부 채울 수 있습니다.』 라고 적혀있습니다. 그런데 생각해 봅시다. 저 구녕을 채울 수 있는 횟수가 최소 15회 라고 했을때에 이런 캐릭터 UFO게임은 한판에 200엔. 총 3천엔 입니다. 한화로 약 3만

이야~ 장갑부자~
츄니즘 + 마이마이를 주로 하는 저에게 있어 장갑은 거의 필수 아이템인데. 게임 할 때에 사용하는 장갑이 1년정도 쓰다보니 이젠 한계가 왔습니다... ㄷㄷ 오래 쓸려고 구멍난 곳을 기워서 쓰고 있었는데, 구녕은 점점 많아지고 겉보기도 더럽고 이젠 보내줄 때(?)가 된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여분의 장갑을 몇 켤레 샀습니다. 우어... 쓸데없이 장갑부자... 요 푸르딩딩이는 왼쪽은 하츠네 미쿠 프로젝트 디바 5주년 기념 장갑, 오른쪽은 2016년 홋카이도 유키 미쿠 한정 장갑. 러브라이브는 안보는데 왠지 하나 있어서 그냥 산 뮤즈 장갑. 그리고 제일 중요한 2015년 츄니즘 5색 5종 장갑!!! 이게 너무 갖고 싶었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 장갑들로만 거의 5천엔 이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