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 장갑부자~
By 아침북녘의 &Less Place~ | 2016년 8월 27일 |
츄니즘 + 마이마이를 주로 하는 저에게 있어 장갑은 거의 필수 아이템인데. 게임 할 때에 사용하는 장갑이 1년정도 쓰다보니 이젠 한계가 왔습니다... ㄷㄷ 오래 쓸려고 구멍난 곳을 기워서 쓰고 있었는데, 구녕은 점점 많아지고 겉보기도 더럽고 이젠 보내줄 때(?)가 된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여분의 장갑을 몇 켤레 샀습니다. 우어... 쓸데없이 장갑부자... 요 푸르딩딩이는 왼쪽은 하츠네 미쿠 프로젝트 디바 5주년 기념 장갑, 오른쪽은 2016년 홋카이도 유키 미쿠 한정 장갑. 러브라이브는 안보는데 왠지 하나 있어서 그냥 산 뮤즈 장갑. 그리고 제일 중요한 2015년 츄니즘 5색 5종 장갑!!! 이게 너무 갖고 싶었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 장갑들로만 거의 5천엔 이상
스쿠페스 - 저는 몰빵 스타일인지라
By 남두비겁성의 빠바박동산 | 2017년 8월 31일 |
심심해서 가챠 한 번 돌려봤습니다. 나는 참...심심해서 돌렸을 때 가장 성과가 좋은 것 같아...(...) 스마일 스코어 스킬 요우 모든 것이 완벽한 레트로팝編 요우입니다만, 앞으로의 계획을 위한 발판으로 쓰려고 합니다.와장창 오늘 계속 생각하던 걸 드디어 해버렸습니다! 아쿠아 카드 중에서 루비만 남기고 싹 정리해서 이걸로 현재의 뮤즈 덱을 더 키우는거죠. 뭐 뮤즈가 더 좋네 아쿠아가 더 좋네 그런 문제는 아니고... 지금까지 키우던 게 있으니 이쪽을 최강으로 만들고 싶은 마음이 있어서입니다. 그걸 위해서는 우선적으로 씰이 많-이 필요하거든요. 내일 씰샵에 어떤 카드가 나올지는 몰라도, 미리미리 대비해서 나쁠 건 없죠! 뽑아놓은 카드들이 아깝긴 하지만... 아쿠아 쪽은 앞으로 ALL루비
스쿠페스 - 술, 그것은 인생의 친구
By 남두비겁성의 빠바박동산 | 2014년 12월 27일 |
가끔 얀데레가 되어 친구를 잡아먹긴 하지만요. 술김에 돌려서 실패한 적이 거의 없습니다. 빠른 각성 원래도 퓨어가 다른 덱보다 천점 정도 강했는데 이젠 주체할 수가 없네요. 그래, 앞으로 내 인생도 퓨어하게 사는거야! 마키마키마~ (...)
스쿠페스 - 과금만이 나의 힘이라고 생각했나!!
By 남두비겁성의 빠바박동산 | 2016년 2월 27일 |
3년간의 세월 동안 수없는 단련으로 혹사된 이 손가락이! 최대의 무기다아아앗 단순 계산으로 하루 한 시간씩만 했다고 가정해도 이미 천시간 돌파라고오오오!! 비록 전국대회에는 발도 걸쳐보지 못하는 불쌍한 인생이지만 어허허어어어어엉 (...) 여하간, HEART to HEART! 랜덤 익스 풀콤입니다! 불터오르는 마계의 보랏빛 장기(...)를 뚫고 멋지게 해냈습니다! 간만에 활활 타는 강적을 만났습니다...게다가 랜덤으로 곡이 뜨니 연습하고 싶어도 못하고... 과금으로 깔아뭉개거나, 아니면 그에 노오오오오오오력으로 맞서거나 그렇다면 과금한 사람이 노오오오오오오력 하면 어떻게 되는 건가요? 어떻게 되긴. 못 이기지 (...) 풀콤을 쳤을 때의 짜릿함이 가히 사이다급이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