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dy to R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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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과 북악은 세트로 가야 제맛

남산과 북악은 세트로 가야 제맛

Ready to Ride|2012년 6월 11일

디펜스 끝나서 주말에 집에 갔다가 교회로 강제소집당하고 방에 돌아오니 어느덧 일요일 오후 네시피같은 주말에 아무것도 못하고 보낼순 없으니 자전거를 끌고 나갔는데시간이 시간이니 멀리는 못가고 남산 넘고 북악 스카이웨이 구경이나 해보러 나감남산은 가봤지만 북악은 초행이라 한참 헤멜까봐 걱정했는데 의외로 찾기 쉽더라날이 더워서 그런지 한강변엔 사람이 한가득, 텐트치고 노닥거리는 사람도 참 많다예전에 남산 갔을땐 뒷드 세팅이 엉망이라 23T까지밖에 안올라갔는데 이제 25T까지 걸리니 한결 편한 느낌회전수 쭉 유지하면서 오르니 9분 30초...아직 어디가서 말하긴 참 쪽팔린 시간이네.출발할때 사둔 연양갱 하나 까먹고 잠깐 쉬고 내려가는데 중간에 경찰이 경광봉을 흔들며 서행하라고 신호를 보냄좀더 가니 다운힐 기름존(가

20120513 아라뱃길 찍고 영종도 한바퀴

20120513 아라뱃길 찍고 영종도 한바퀴

Ready to Ride|2012년 5월 21일

지난주 일이지만 귀찮아서 업로드 안하다가, 이대로 놔두면 그냥 잊게 될 것 같아 포스팅 무난하게 아라뱃길(aka 경인운하) 끝까지 찍고 돌아와 적당히 돌아다니다 귀환할 예정으로 출발집을 나선 시각은 오전 11시 20분.신림역-장승배기 거쳐서 한강으로 나가는데, 노량진에 도착하면 평소엔 우회전하여 흑석역쪽 나들목으로 들어갔지만오늘의 목적지는 반대편이기 때문에 좌회전 후 아무데서나 강변으로 내려가려고 했는데 내려갈만한 곳을 못찾고결국 여의도를 싹 돌아 양화대교에서야 겨우 진입. 12시 되기 전에 한강으로 내려갔으니 나름 길도 안 헤메고 순조로운 출발이다. 왼쪽 구석에 보면 한강에 요트-_-를 띄우는 이상한 사람들이 보임 엘리베이터 타고 내려와서 자전거 도로 시작! 날 좋은 휴일이라 교통량이 많다.

바다 보러 시화방조제

바다 보러 시화방조제

Ready to Ride|2012년 4월 29일

2012년 4월 28일의 자덕질 일기 지난주 포스팅에도 적었지만, 작년 가을부터 벼르던 코스가 있었다.인천 쪽으로 가다가 소사역에서 남쪽으로 틀어 쭉 시화방조제까지, 방조제 건너면 대부도-화성시-수원 거쳐 돌아오는 코스.원래 지난주 토요일에 가려고 했지만 비 온다는 예보에 좌절하며 학교 뺑뺑이나 돌았지만. 이번주는 다행히 날씨가 좋으니 놓칠수없지. 출발 전, 다니던길 아니면 언제나 길잃고 헤멘다는 걸 경험적으로 알고 있으니 이번엔 어디서 어떤 길로 꺾어야 하는지 포스트잇에다 깨알같이 적어서 들고간다. 10시에 집에서 나가 편의점에서 간단하게 샌드위치 하나 사먹고, 행동식으로 스니커즈도 하나 사들고 길을 나선 시각은 10시 17분. 출발이다~~ 여긴 도림천로. 신림역 지난지 10분정도 후인듯? 평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