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과 북악은 세트로 가야 제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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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과 북악은 세트로 가야 제맛
디펜스 끝나서 주말에 집에 갔다가 교회로 강제소집당하고 방에 돌아오니 어느덧 일요일 오후 네시피같은 주말에 아무것도 못하고 보낼순 없으니 자전거를 끌고 나갔는데시간이 시간이니 멀리는 못가고 남산 넘고 북악 스카이웨이 구경이나 해보러 나감남산은 가봤지만 북악은 초행이라 한참 헤멜까봐 걱정했는데 의외로 찾기 쉽더라날이 더워서 그런지 한강변엔 사람이 한가득, 텐트치고 노닥거리는 사람도 참 많다예전에 남산 갔을땐 뒷드 세팅이 엉망이라 23T까지밖에 안올라갔는데 이제 25T까지 걸리니 한결 편한 느낌회전수 쭉 유지하면서 오르니 9분 30초...아직 어디가서 말하긴 참 쪽팔린 시간이네.출발할때 사둔 연양갱 하나 까먹고 잠깐 쉬고 내려가는데 중간에 경찰이 경광봉을 흔들며 서행하라고 신호를 보냄좀더 가니 다운힐 기름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