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의 Coool~하게 사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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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이번 시즌부터는 BMC를 탑니다.
물론 지난 17년 시즌 동안 고생한 스페셜라이즈드 타막콤프도 내치지 않고 계속 인도어 트레이닝용으로 사용할 생각이다. 이제 곧 봄이지만 어차피 미세먼지 가득한 날이 절반은 차지할꺼라 생각보다 스마트로라에 물려서 라이딩할 일이 많을 것 같다. 새로 조립한 프레임을 로라에 물려도 전혀 이상이 없을 것이고 동일한 피팅으로 연습할 수 있어서 더 효율적이기도 하겠지만 로라 탈 때마다 휠을 매번 교체하는 것은 생각만해도 너무 귀찮은 일이다. 짧은 라이딩 생활 만에 벌써 세 번째 빨강이 로드로 만나게 되는 BMC 팀머신 SLR01은 BMC의 올라운드형 로드 중 제일 상위라인에 해당하는 소위 말하는 기함 프레임이다. 개인적으로는 완성차가 아닌 프레임만 구입하여 조립하게되는 첫 로드이기도 하다. 사진 속의 프레임은
가민 센서 배터리 교체.. CU편의점 공략!
가민의 스피드 및 케이던스 센서가 정확히 1년만에 배터리가 약하다는 신호를 보내왔다. 어차피 시즌 온의 싯점이라 이것 저것 교체하고 있는데 SOS를 보내온 김에 바로 교체하기로 한다.1년이 통상적인 사용 연한이라고 하더니만 거의 정확히 사용한지 1년만에 보내온 신호이다. 배터리의 규격은 CR2032. 서너군데의 편의점을 돌아도 죄다 2025나 2016사이즈는 있어도 정작 2032가 없다. 뒤의 두 숫자는 배터리의 두께를 의미하기 때문에 어찌하면 쓸 수는 있지만 제 짝은 역시 아니다. 제일 마지막으로 들른 CU편의점에서 2900원에 두 개가 든 배터리를 겨우 득템! 가민 배터리가 필요하신 분은 CU편의점을 제일 먼저 들르시길 추천한다. 온라인으로 사면 쉬 사는 물건이긴하지만 택배비를 감안하면 배보다

기변을 위한 밑밥 깔기
성북동에 얼마전에 '빵공장'이라는 빵공장이 생겼다. 예를 들어 '나폴레옹'이 왜 빵집 이름이 되었는지 고민하지 않아도 되는 너무나 직설적인 가게 이름이다. 덕분에 달리 설명할 필요도 없다. 자전거 메이커 중에서도 그런 곳이 있다. BMC. Bike Manufacturing Company. 한마디로 그냥 자전거 공장이다. 94년도에 생겨났으니 역사도 또한 그리 길다하기 어렵지만 스위스 특유의 기본기 있는 제작 방식-물론 저가 기종들은 차츰 생산기지는 대만으로 옮겨지고 있다-과 끊임없는 기술개발, 프로팀 운영을 통한 마케팅을 통해 하이엔드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굳히고 있다. 이제까지 BMC의 국내 독점 수입권은 LS네트웍스의 바이클로가 가지고 있었다. 엄청난 고가의 가격산정과 엄청난 할인을 반복하는 탓에

비루한 몸뚱이가 KOM이라니...ㅎㅎㅎ
특정 산악코스의 제일 빠른 선수를 보통 KOM이라 칭한다. (여자는 QOM... 이유는 아시리라...^^) 몇 %의 산악구간부터 마운틴이라는 이름을 붙일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어제 한강 마실을 다녀와서 스트라바 기록을 보니 내가 KOM을 먹은 구간이 있다는 것이다. 세상에나~~~! 당연히 한강처럼 무수한 라이더들이 다니는 구간은 아닐 것이고, 확인해 보니 집앞 300미터짜리 짜리몽땅한 업힐구간이다. (업힐이라 부르기 민망하다..ㅠ) 성북구청 방면에서 경동고등학교 앞으로 이어지는 4%짜리의 과속 방지턱으로 아이유 0.5단에 해당하는 구간이다. 하지만 이 구간을 목표로 오는 라이더는 없을 것이고 대부분 이 근방이 집인 사람들의 마지막 귀가길 코스일 것이라 이미 다른 곳에서 탈탈 털린 상태로 성북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