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에대한생각이많아지는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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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 아웃 (2015)
기쁨, 슬픔, 버럭, 까칠, 소심 내 머릿속을 지배하고 있는 다섯가지 감정들이 어떻게 성격과 정서를 형성해 나가는지 보여주었던 인사이드 아웃 영화를 보는 내내.. 나는 많은 감동도 있긴 했지만, 자꾸만 인지적으로 왜 캐릭터가 저렇게 되었을까기억을 단기기억에서 장기기억으로 잘 보내는구나 핵심기억이라는 걸 저렇게 표현하니까 좋구나 성격의 형성이나 핵심 기억, 갑작스럽게 떠오르는 껌 공도 너무 좋잖아!!! 이런 생각들을 하면서 감탄?하는 마음으로 영화를 봤던 것 같다 :) 무엇보다도 내가 꼽은 제일 인상적 깊었던 장면은 가장 마지막 장면인 것 같다.물론 빙봉이 기억의 저편으로 사라지는 장면도 슬펐고, 아이가 성장해 나가는 장면도 아련했지만 1. 어른이 된다는 건.아이처럼 단편적인 색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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