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야구나 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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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9 posts65차전 전평
1. 강민호에게 휴식을. 김준태에게 경험을. 조원우 감독이 6월 중순에 부상자들이 돌아오면 반격을 꾀하겠다는 계획은 이미 물거품이 됐습니다. 야심차게 준비한 기획작 노경은은 노경은ㅌ...읍읍... 그런 상황에서 잔존 전력이라도 온전히 보전하는 방법을 생각해야 하는데, 첫 두 달동안 너무나 굴려먹어서 이른 방전이 되어버린 강민호에게 더 많은 휴식을 주는 방안을 도모해야 할 것입니다. 감독 본인도 김준태의 공격 능력을 인지하고 있으니 (이번주 이전부터 대타요원으로 종종 써왔던 것을 보면) 보다 적극적인 활용도 가능하리라 기대해봅니다. 최준석의 옆구리 투수 상대 극악 상성 고려+김문호 체력 안배를 위한 오늘 기용(최준석 배제, 김문호 지명타자)만 보더라도, 이전의 롯데감독들에게선 볼 수 없었던 롯데 고유의
손아섭은 악마다 사탄이다
정말이지 이성으로 납득할 수 없는 놀라운 땅볼을 친다 지단이 볼배급하듯 양장점에서 지 양복 맞춤으로 지어준 것처럼 딱 맞춘 땅볼이 상대 2루수에게 간다 야구에서 2루수란 것이 존재하지 않았으면 김문호따위는 비비지도 못할 7할타자로 군림했을 것인데 손아섭에게 안타까운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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