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야구나 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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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9 posts수도권 9연전 종료
롯데 자이언츠가 4승 5패로 원정 9연전을 마쳤습니다. 이여상이나 김준태 같은 백업자원들이 주어진 기회를 잘 활용하는 모습을 보여줬고, 영원할 수 없었을 김문호의 백일 천하는 막을 내려가고 있습니다. 손아섭은 여전히 주자만 쌓이면 질겁을 하는 타격을 보여주고 있으며, 2년 전에 장원준으로 박석민 거르고 이승엽과 승부하던 김시진이랑 똑같은 짓을 장원준도 아니고 이명우를 세우고 하는 조원우의 모습을 보며 이 팀에서는 1. 변화를 바라는 자가 없거나 2. 필연적으로 처형당할 수밖에 없는 낙하산 인사들만 갈아끼우니 발전이 안 된다는 결론들만 나옵니다. 저번에는 넥센이 한화 타선을 살려놓더니, 이번에는 삼성이 SK 타선을 잔뜩 예열해놓은 상태에서 만나게 됩니다. 롯데도 마지막 고척 3연전에서 낸 점수는 적지 않지만
60차전 전평
1. 손아섭. 2경기 10타석 연속 범퇴. 롯데팬들이 해선 안 되는 걱정은 손아섭 걱정입니다. 걱정해줄 가치가 없으니까요. 뒤에서 아프다고 쉰소리 하지 말고 수술대위에 처올라가세요. 2. 조원우와 졸개들. 별 상 또라이같은 기용으로 다 잡은 경기를 걷어찼습니다. 더 할 말이 없네요. 3. 노경은. 퇴. 4. 어차피 피박살 날 좌완 계투요원이면 연봉 많이 받는다고 강영식 이명우 쓰지말고 애송이들을 쓰는 것이 나을 겁니다. 김유영 차재용 써서 눈이 썩는게 강영식의 똑같은 피박살보단 신선하기라도 하겠죠. 물론 현실은 회전문 엔트리지만. 모기업이 바쁘고 회장은 국외에 있어서 이 경기 라이브로 안 봤을 거란게 조원우 도당에겐 큰 다행일 것입니다. 작년에 회장 앞에서 나바로 한 명에게 피떡이 된 결과 이종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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