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야구나 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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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9 posts64차전
4연패. 매일매일이 치욕스런 날이군요. 이대호가 이대호구가 되더니 아예 경기에서 삭제.홀로 외국인 선수를 한 명도 쓰지 않는 97년 야구규약으로 시즌을 치르는 것도 모자라서 이젠 갑자기 섬꼴데마냥 교류전 룰로 야구를 하고 있는 걸 보니 기도 안 찹니다. 새대가리감독의 구단 장악력은 갈수록 보잘 것 없어 보입니다. 애당초 외국인 감독급의 개혁을 해야할 판국에 신동주의 반란 때문에 싸게 먹히는 초임감독 앉힐 때부터 반등은 없으리라 생각했지만 점입가경이군요. 장관후보자도 사퇴했다는데 감독도 생각 좀 해보면 좋겠습니다.
63차전 전평
오늘자 모 웹툰의 대사처럼 실투가 아니어도 맞아 나가는 일은 생기는 거고, 김원중이나 박진형을 선발로 키워 쓰는 건 장원준이 장서스가 되어 환경을 계승하러 떠나기까지의 여정처럼 오랜 공을 들여야 하는 것이니 그냥 이기면 더 좋고 지더라도 내다보고 크는 거 볼 수 있는 것입니다만, 문제는 FA라서 고연봉이 보장되어 있는 4번과 5번. 매일 2단타 1타점이 할당량이라 생각하는 이대호구와 병살 마에스트로를 노리는 것이 분명한 뱃살 때문에 사이드암이 던지는 인코스는 치기는커녕 볼 수도 없는 최준석. 특히 가장 야구를 못하는, 최근 팀 하향세의 주역을 꼽는다면 단연코 이대호구라 자신있게 답할 수 있겠습니다. 8번이 그 정도 타격이면 준수하지만 4번치고는...이종윤 소리가 나와도 할 말 없을 지경. 전준
62차전 전평
정규시즌 우승은 별로 안 쳐주는 KBO 분위기 상, 페넌트레이스 성적은 그냥 참고 과정에 불과하긴 하지만 그래도 5강은 들어야 가을야구를 쳐 비비든 인센티브를 할부로 받든 할 거 아닌가 싶은데 감독은 8월 두고본다면서 젊은 선발진 관리를 하나마나 이미 쌍패콤비에 대한 신뢰의 대가를 치르는 중이고, 대체선발이 올라와 피똥을 싸도 준비 안 된 계투 올려서 끝장을 내고 두 번째 FA시즌 앞뒀다는 선발포수는 각성 없이 날마다 알이나 까고 있으며 그래도 정훈이 안 보이니 야구 볼 맛은 나는 경기. 우왕 ㅋ 굳 ㅋ 손아섭이 갑자기 사람 구실을 하고 있으니 다시 이대호가 사보타쥬를 하는 이 현상을 어찌 보아야 하는가.
59, 60차전 전평
심판이 스트라이크라면 스트라이크고세이프라고 하면 세이프인 거지 숨만 쉬어도 보크인 세상인데 어디서 자꾸 따지는지 모르겠습니다.

![[CV] [Comi] 'ファイブスター物語'(더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 19권. 연재분에서 벌어지는 '검성 대 검성'](https://img.zoomtrend.com/2026/06/06/1780766083-ECB2ABEB93B1EC9EA5EB8DB0ECBD94EC8AA4.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