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야구나 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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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9 posts37차전 전평
외국인 체력은 소중하고 강민호는 올해 뛰고 은퇴시킬 것인가? 란 의문이 드는 기용이 계속 되고 있습니다. 물론 내야진에 부상으로 구멍이 많이 생긴 현재이지만 그런 이유로 강민호에게 휴식을 주지 않는다면, 불가피한 강민호의 구멍은 훗날 어찌 할지...144경기는 절대 얕잡아 볼 수 없는 경기수입니다. 시즌 끝까지 100경기도 더 남았죠. K팝 모델 워터디스펜서가 내일 아니면 모레쯤 다시 콜업될 것도 같습니다. 슥슥에게 데이면서 양학스탯적립에 올인한 3루수의 소중함을 깨달았다는 사람들도 많던데 전 그냥 3루에 대호터널이 재개장할 거 같단 우려만 드는군요. 사실 어제 경기에서 가장 큰 승인은 정훈의 목이 돌아갔던 것이 아닐까란 생각을 합니다. 2루수로 출전한 이여상이 계속 펑고를 받으면서도 별로

36차전 전평
어제 5위 됐다더니 하루만에 9위가 됐군요. 이성민은 어린이날 폭사 후 일주일도 넘게 쉬고 올라와선 또 소신공양을 했습니다. 선발로 나와서 잘 던지며 월간 팀 MVP까지 타먹던 기억은 멀어져가는군요. 5이닝을 채우기도 전에 투구수 100개를 채우는 동안 제구는 뜻한대로 되지도 않고, 구속조차도 안 나오는 투구를 했다...말고 더 평할 것이 있을까요. 오히려 뒤 이어 나온 정대현-김유영이 깜짝(?) 무실점투를 한게 놀라울 따름입니다. 한때 밀어주는 것 같던 손용석에 대한 감독의 신뢰는 이제 바닥을 뚫고 지저까지 내려가는 것 같습니다. 이여상이 콜업되어서 시즌 1호 안타에 이런저런 포지션을 돌아가며 맡는 모습이고. 공격에 있어서 신뢰를 잃긴 김대륙도 마찬가지군요. 정훈의 공수 동반 부진도 여전합니다. 최준
어차피 입소문은 다 도는데
지들 선발일 새벽에 술처먹었단 루머가 대대적으로 돌면서 투구로 확인사살을 해주는 놈들은 어떻게 해야 한단 말인가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