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리를찾은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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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차전 전평

36차전 전평

그냥 야구나 볼 일|2016년 5월 14일

어제 5위 됐다더니 하루만에 9위가 됐군요. 이성민은 어린이날 폭사 후 일주일도 넘게 쉬고 올라와선 또 소신공양을 했습니다. 선발로 나와서 잘 던지며 월간 팀 MVP까지 타먹던 기억은 멀어져가는군요. 5이닝을 채우기도 전에 투구수 100개를 채우는 동안 제구는 뜻한대로 되지도 않고, 구속조차도 안 나오는 투구를 했다...말고 더 평할 것이 있을까요. 오히려 뒤 이어 나온 정대현-김유영이 깜짝(?) 무실점투를 한게 놀라울 따름입니다. 한때 밀어주는 것 같던 손용석에 대한 감독의 신뢰는 이제 바닥을 뚫고 지저까지 내려가는 것 같습니다. 이여상이 콜업되어서 시즌 1호 안타에 이런저런 포지션을 돌아가며 맡는 모습이고. 공격에 있어서 신뢰를 잃긴 김대륙도 마찬가지군요. 정훈의 공수 동반 부진도 여전합니다. 최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