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오이의 Beautiful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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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 posts현재 노트북의 마지막이 될 메모리 업그레이드 결정
사실 코로나 시대 이후, 나가서 컴퓨터를 쓸 일이 없으니 노트북은 말 그대로 잉여 짐덩어리(...)가 되었습니다만, 그래도 좋은 장난감이긴 합니다. 사실 집에 있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대부분의 일은 모니터 두 개 있는 데스크톱 PC로 하지, 집에서까지 작은 14인치 디스플레이의 노트북과 싸울 의욕까지는 없는 것이죠. 그래도 소프트웨어들이 슬금슬금 살이 쪄 가니, 당장 노트북을 바꿀 계획도 없으니 일단은 업그레이드를 과감히 해 보기로 했습니다. 아마 이번이 확실히 마지막이 될 겁니다. 지금 쓰는 2016년 3월 구입한 레노버 씽크패드 E460은 음...일단 배터리를 갈았고, SSD도 현재는 삼성 850 EVO 500GB가 장착되었고, 메모리는 기존에 8GB 듀얼채널이었는데, 이번에 과감히 다 들어엎어서
구글 플레이 뮤직 서비스 드디어 마지막 종료 선언
아마 안드로이드 4.1 젤리빈 시절부터 있었지만 한국에는 정식서비스로 들어온 적이 없는 이 구글 플레이 뮤직이 드디어 서비스 종료를 앞두고 있다고, 사용자 라이브러리를 유튜브 뮤직으로 옮기라는 알림 메일이 왔네요. 메일로만 보면 음...서비스 종료는 10월부터 연말까지 점진적으로 진행될 것이라 합니다. 제 경우에는 이 구글 플레이 뮤직을 미국 계정으로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플레이스토어를 미국 계정으로 해서 신용카드 인증을 한 번 하면, 그 다음부터는 지구상 어디서든 위치에 상관없이 사용할 수 있는 정책이었거든요. 계정 생성은 음...뭐 VPN을 사용할 수도 있었지만, 제 경우에는 몇 년 전에 미국 출장 자주 가던 시절에 호텔방에서 심심함에 만들어서 써 보기도 했습니다. 이 구글 플레이 뮤직의 무료
ipTIME 공유기의 피할 수 없는 숙명(?) 어댑터 사망에 직면
개인적으로는 음...이 ipTIME의 공유기를 써온 지도 벌써 15년 정도 된 것 같습니다. 54g 드래프트 시절의 G304부터 시작해 지금의 A2004plus/A2004R 까지 말이죠. 중간에 미크로틱 라우터 같은 것도 써보고는 했는데 음...아직도 가끔 도움의 손길이 오는 거 같지만, 개인적으로는 여러 가지로 그리 좋은 인연은 아니었다고 추억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15년 정도 쓰면서, 많은 분들이 겪으셨다는 어댑터 사망을 이번에야 처음 겪었습니다. 어댑터가 사망한 모델은 거실에 메인 공유기로 쓰고 있는 A2004plus...지금 집 이사올 때 사왔던 거 같으니 2014년 가을쯤 구입일 겁니다. 대략 6년 가까이 돌았으니 뭐 이정도면 악명에 비해 오래 버텼다고 할 수도 있겠습니다만...그래도 갑자기
요즘 이것저것 죽어나가는 것들이 늘어나고 있다...
얼마 전에 2011 mid 맥북에어가 보드 사망으로 죽어나갔다는 이야기를 썼던 것 같은데, 그 이후에도 슬슬 죽어나가는 장비들이 속속 나오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다들 연식이 있다 보니 뭐 어쩔 수 없고, 퇴역을 고려하던 것들도 있어서 나름대로 정리의 기회가 되기도 하고 있습니다만...그래도 입맛이 씁쓸한 건 뭐 어쩔 수 없나 봅니다. 1. 2013년 말 친구의 직구품을 인수받은 델 베뉴 8 pro. 뭐 그 이후에 몇년 쓰다가 또 몇년은 잉여로 남아 있던 이 녀석은, 어느 새 배터리 스웰링으로 배터리가 디스플레이를 따고 밀어올려졌습니다. 사실 윈도우 10 32비트 최신 버전까지 올라가 있지만, 그다지 열심히 남겨 놓을 필요는 없는 물건이죠. 덕분에 시원하게 폐기 결정. 이왕 생각난 김에, 집에서
부활을 노리던 맥북에어 13(2011 mid) 드디어 완전 퇴역 결정
어찌 보면 참 철없고 꿈많던 시절인 2011년 8월 구입(?)해서, 지금까지 험난한 삶을 함께 해 왔던 맥북에어 2011 mid가 드디어 제 손에서 수명을 다했습니다. 최근 몇년간은 회사 사무실에 있다가 기물 정리하는 김에 가져와서 막판에 조금은 패션 아이템으로 써 볼까 했더니, 이 시기 모델들의 고질병 중 하나라는 로직보드 냉납에 당첨된 듯 합니다. 사실 음...제가 애초에 가지고 있던 모델은 11인치 고급형(4GB/128GB)였고, 이건 아마 회사 주니어가 가져갔었을 겁니다. 그것도 듣기로 배터리 나가고 디스플레이 나갔다고...이번에 죽은 건 13인치 풀옵션(?)(i7/4GB/256GB)고, 2011 mid 나오던 당일에 코엑스 쪽 스토어에서 함께 산 물건입니다. 어쩌다 보니 이게 돌고돌아 제 손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