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을 노리던 맥북에어 13(2011 mid) 드디어 완전 퇴역 결정

Posts

부활을 노리던 맥북에어 13(2011 mid) 드디어 완전 퇴역 결정

어찌 보면 참 철없고 꿈많던 시절인 2011년 8월 구입(?)해서, 지금까지 험난한 삶을 함께 해 왔던 맥북에어 2011 mid가 드디어 제 손에서 수명을 다했습니다. 최근 몇년간은 회사 사무실에 있다가 기물 정리하는 김에 가져와서 막판에 조금은 패션 아이템으로 써 볼까 했더니, 이 시기 모델들의 고질병 중 하나라는 로직보드 냉납에 당첨된 듯 합니다. 사실 음...제가 애초에 가지고 있던 모델은 11인치 고급형(4GB/128GB)였고, 이건 아마 회사 주니어가 가져갔었을 겁니다. 그것도 듣기로 배터리 나가고 디스플레이 나갔다고...이번에 죽은 건 13인치 풀옵션(?)(i7/4GB/256GB)고, 2011 mid 나오던 당일에 코엑스 쪽 스토어에서 함께 산 물건입니다. 어쩌다 보니 이게 돌고돌아 제 손에

Related Posts

3 posts
맥북 USB 멀티 허브 필수템? 솔직히 요즘엔..

맥북 USB 멀티 허브 필수템? 솔직히 요즘엔..

코예커플 IT|2026년 4월 6일|IT리뷰

맥북 USB 멀티 허브 필수템? 솔직히 요즘엔.. 맥북 구매했는데 맥북 USB 허브 필수라던데 진짜일까? 옛날엔 맞았지만 요즘엔 선택에 가깝습니다. 그럼 어떤 사람에게는 필수일지 정리해 봤습니다. 맥북 허브, 지금은 필수는 아니다. 그래도 맥북 USB 허브가 필요한 이유. 사테치(Satechi) 멀티 허브 추천 이유. 결론. 1. 맥북 허브, 지금은 필수는 아니다. 사실 맥북도 윈도우 만큼이나 다양한 허브가 있었지만, 2016년부터 20년까지는 맥북 허브기 없으면 불편한 수준이었습니다. USB-C 포트만 있는 구조라 USB 허브 없이는 외장 하드나 모니터 연결이 쉽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21년 이후부터는 상황이 다릅니다. M 시리즈 이후 맥.......

맥북에어 M4 살펴보기, 바꿀 가치 있을까?

맥북에어 M4 살펴보기, 바꿀 가치 있을까?

맥북에어 신형 나왔다는 소식 듣고 슬쩍 찾아봤는데, 생각보다 달라진 게 있더라고요. M3 쓰다가 넘어갈 만한지, 아니면 그냥 쓸 만한지 궁금하신 분들 많을 것 같아서 정리해봤어요. M4 칩, 실제로 얼마나 빨라졌나 이번 맥북에어 M4의 핵심은 당연히 칩 성능이에요. 10코어 CPU에 최대 10코어 GPU 구성이고, NPU는 초당 38조 회 연산이 가능하다고 해요. 숫자만 보면 잘 와닿지 않는데, 애플 공식 기준으로 M1 탑재 모델 대비 최대 2배, 인텔 기반 맥북 에어와 비교하면 최대 23배 빠르다고 하더라고요. M3 대비로는 CPU 멀티코어 성능이 약 25% 향상됐다는 벤치마크 결과도 나와 있어요. 체감이 얼마나 될지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영상 편집.......

맥북 트랙패드 제스처 설정 방법 200% 활용법

맥북 트랙패드 제스처 설정 방법 200% 활용법

맥북 트랙패드 제스처 설정 방법 200% 활용법 맥북 처음 쓰면 제일 놀라는 게 트랙패드예요. 저도 윈도우 노트북만 쓰다가 맥북으로 넘어왔을 때, 이 작은 패드가 이렇게 많은 걸 할 줄은 몰랐거든요. 단순 클릭용이 아니라 거의 ‘제스처 키보드’에 가까운 수준이에요. 특히 영상 편집이나 블로그 작업처럼 창을 자주 오가는 작업에서는 체감 차이가 확실합니다. 오늘은 맥북 트랙패드 설정 방법과 꼭 써야 할 핵심 제스처만 깔끔하게 정리해드릴게요. 목차 트랙패드 설정 들어가는 법 꼭 켜야 할 핵심 제스처 생산성 폭발 추가 제스처 세 손가락 드래그 꿀팁 트랙패드 설정 들어가는 법 모든 맥북 트랙패드 설정은 여기서 시작합니다. 화면 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