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오이의 Beautiful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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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에픽게임즈 무료게임 - Never Alone 이외 2종

파란오이의 Beautiful Life|2021년 11월 21일

지난주에는 무료게임이 없었던 에픽게임즈. 이번주는 3개를 한꺼번에 풀었습니다. 팀 스위니가 앱스토어 소송전 중 한국에서의 앱스토어 관련 법 개정을 보면서 '나는 이제 한국인이다!' 라고 외친 게 얼마전인데(...) 그래서 그런지 지스타 기간 중에 이렇게 풀어버렸군요. 뭐 갯수로는 그런데....내용은 쏘쏘. 그렇게 대박이지는 않습니다.최소한 저한테는요. 이번주 게임은 11월 26일 1시까지 제공되고, 다음주 예고된 게임은 theHunter: Call of the Wild 입니다. Guild of Dungeoneering. 턴제 카드게임입니다. 2015년 나왔고, 윈도우와 맥 플랫폼 양 쪽을 지원한다고 합니다. KID A MNESIA EXHIBITION. 이건 좀 기괴하군요. 어드벤처인데...라디오헤드의

만 7년차 투싼ix 정기정비 - 겉벨트 교체와 주요 오일류 교환

파란오이의 Beautiful Life|2021년 11월 19일

파란오이의 Beautiful Life : 만 6년 채운 투싼 ix 정기정비 - 미션오일 교체 (egloos.com) 요즘 참 먹고살기 힘들고 바쁘고...흙파먹고 살다 보니 날씨가 추워지니 부쩍 흙맛이 쓰게 느껴지고 있습니다. 그 와중에 차를 이용하는 빈도도 좀 줄고 있긴 한데...그렇다고 마냥 방치할수는 없죠. 신차 출고해서 이제 만 7년을 채우고 8년째에 들어가는 이 투싼ix도 주행거리는 이제 54600km가 좀 안되는군요. 지난번 6년차 점검때와 비교하면 1년간 한 4천km 정도 탄 거 같습니다. 이거야 뭐 코로나19 덕분에 회사일 나갈 일도 없고 외출도 줄고 하니 이렇게 되었습니다. 올해는 슬슬 연식이 쌓이다 보니, 주행거리가 짧더라도 해 줘야 할 작업들이 하나씩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합니다. 일단

Windows 10 21H2 공식 배포 시작

파란오이의 Beautiful Life|2021년 11월 17일

윈도우 11의 등장과 함께 조금 묻히는 느낌이 있었지만, 윈도우 10의 21H2 릴리즈도 이제 공식 배포가 시작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다음주 쯤을 예상하고 있었는데, 예상보다는 조금 일찍 나온 듯 합니다. 이번 릴리즈는 음...이번에도 20H1 기반의 기능 패치인데, 20H1 플랫폼은 제법 오래 가고 있습니다. 원래는 21H2에서 대격변이 예상되어 있었으나 이게 윈도우 11로 가는 바람에...22H2 쯤 또 대격변이 있을 거라는 이야기도 있는데, 그게 윈도우 10에 올지 11로 올지는 확실치 않습니다. 사실 기능 활성화 패키지 정도라, 설치 이후에 크게 달라지는 건 눈에 그리 보이지 않습니다. WPA3 H2E 지원이나 비즈니스용 Windows Hello의 개선점, 그리고 WSL과 애저 IoT Edge

구글의 서비스 로그인 2단계 인증 자동 설정 적용

벌써 몇 주 전에 왔던 메일이지만, 오늘쯤부터 적용인가 봅니다. 구글 서비스 로그인에 계정에 등록된 스마트폰을 사용한 2단계 인증이 오늘부터 기본값으로 적용됩니다. 이제 새로운 기기나 환경에 로그인할 때 휴대전화가 없으면 여러 모로 귀찮은 일이 생기게 됩니다. 물론 기본적으로는 이런 설정이 편리한 사용이나 보안성 강화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만 휴대전화의 소중함이 더 높아지겠구나...싶기도 합니다. 스마트폰 분실 등의 상황에서 이러저러한 일이 한꺼번에 벌어지면 꽤나 난감한 일이 발생할 수도 있겠습니다. 스마트폰이 로그인 키 중 하나가 되는 만큼, 잃어버릴 때를 대비해 원격 삭제 가능한 관리 기능도 준비해야 될까 싶습니다. 사실 기술적으로는 이미 다 준비되어 있을 겁니다. 개인적으로는 음... 썩 유

PC 환경 다운사이징, 데스크톱 PC 정리와 노트북 메인 격상

아마 이제 40대 전후의 제 또래들(?)은 인생 첫 컴퓨터라는 것들이 대부분 데스크톱 PC일 것 같습니다. 저도 그냥 다른 또래들과 비슷하게 컴퓨터를 만나서 대략 25년 정도 시간을 보내면서...그 동안 언제나 저에게 첫 번째 PC는 데스크톱이었습니다. 그것도 10년 전부터는 크고 아름다운 하이엔드 데스크톱 플랫폼을 블룸필드-샌디E-브로드웰E-스카이레이크X까지 모두 거쳐오는 기행을 거쳤죠. 이런 20여년을 겪어 오는 동안 기술도 많이 발전하고, 인생의 굴곡(?)도 참 많습니다. 요즘은 내가 왜 컴퓨터를 쓰고 있는가를 고민하고 있기도 하고, 예전에는 PC로 하던 많은 일들이 이제는 스마트폰의 몫이 되어 가고 있기도 하고 말이죠. 1. 결정적인 계기는 크게 두 가지가 있는데, 첫 번째는 최근 몇 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