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환경 다운사이징, 데스크톱 PC 정리와 노트북 메인 격상
By 파란오이의 Beautiful Life | 2021년 11월 5일 |
아마 이제 40대 전후의 제 또래들(?)은 인생 첫 컴퓨터라는 것들이 대부분 데스크톱 PC일 것 같습니다. 저도 그냥 다른 또래들과 비슷하게 컴퓨터를 만나서 대략 25년 정도 시간을 보내면서...그 동안 언제나 저에게 첫 번째 PC는 데스크톱이었습니다. 그것도 10년 전부터는 크고 아름다운 하이엔드 데스크톱 플랫폼을 블룸필드-샌디E-브로드웰E-스카이레이크X까지 모두 거쳐오는 기행을 거쳤죠. 이런 20여년을 겪어 오는 동안 기술도 많이 발전하고, 인생의 굴곡(?)도 참 많습니다. 요즘은 내가 왜 컴퓨터를 쓰고 있는가를 고민하고 있기도 하고, 예전에는 PC로 하던 많은 일들이 이제는 스마트폰의 몫이 되어 가고 있기도 하고 말이죠. 1. 결정적인 계기는 크게 두 가지가 있는데, 첫 번째는 최근 몇 년
노트북 추천 윈도우11 탑재한 15인치 사무용 삼성 갤럭시북2 NT550XED-K24A 가성비로 택!
By 노숙페이스 | 2024년 2월 13일 |
그때 그 시절 - 사용했던 노트북 변천사
By 미친병아리의 이글루스 | 2021년 5월 28일 |
대우 솔로생애 첫 노트북. OS 설치를 디스켓으로 해야했던 엽기적인 노트북. 지금은 상상할 수도 없는 디스켓으로 윈95를 설치해야 합니다. 아무리 성격이 온순한 분이라도 디스켓으로 윈95 설치해보면 저절로 욕 나옵니다. 나중엔 결국 외장 CD 드라이브를 구매했습니다. 당시 최고 인기 기종은 ThinkPad 560, 컴팩의 아마다, 이런 노트북들 이었습니다. 델파이3 책도 보이고, 씨티폰도 보이고, 팜파일럿도 보이고 완전 옛날 사진입니다. 윈95를 이넘과 함께 보냈습니다. IBM ThinkPad X22상당히 오랜기간 아주 만족스럽게 사용했던 노트북입니다. 윈XP를 이넘과 함께 보냈습니다. 앞으로 노트북은 ThinkPad로만 사용하겠어 라고 생각을 했지만 해상도 높은 제품이 나오지 않아 결국 DELL로 갈아
삼성 갤럭시북 3 사무용노트북 추천 Arc A350M 탑재 NT750XFH-X71A 인텔 i7
By 자유분방 IT사진 | 2024년 3월 12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