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sen Ri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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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펼쳐진 슈퍼레이스 3라운드 관전기~

상하이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펼쳐진 슈퍼레이스 3라운드 관전기~

Rosen Ritter|2015년 6월 10일

지난 6월 7일, 중국 상하이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슈퍼레이스의 최고 클래스인 슈퍼6000클래스 제 3라운드가 열렸습니다. 같은 경기장에서 지난 2014년 5월에 펼쳐진 시합에선 아트라스BX팀의 김중군 선수가 폴포지션을, 조항우 선수가 우승을 차지한 바 있었지요. 최근 두번의 경기 모두 아트라스BX의 팀 베르그마이스터 선수가 보여준 성적이 좋기 때문에 이번에도 작년에 이어 아트라스BX의 독주가 펼쳐지는 것이 아니냐는 예상이 조심스럽게 제기되고 있었습니다. 금요일부터 있었던 연습기록에서 80kg이라는 핸디캡 웨이트에도 불구하고 팀 베르그마이스터 선수의 기록이 나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예선이 펼쳐질 토요일 아침에 들려온 소식은 가슴이 철렁 내려앉을 이야기였습니다. 종합성적 2위를 달리고 있던

슈퍼레이스 GT챔피언쉽 3라운드 우승자 인터뷰

슈퍼레이스 GT챔피언쉽 3라운드 우승자 인터뷰

Rosen Ritter|2015년 6월 8일

■ V720 크루즈 클래스김태호 : 2, 3라운드 연승을 할 수 있어서 행운이라 생각하며, 오늘 집에서 숙면을 취할 수 있을 것 같다. 정주섭 : 개막전에서 엔진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파악했는데, 이번에 팀장님이 직접 손봐주어 편하게 포디엄 입성으로 이어졌다. 김대혁 : 일년 만에 포디엄에 올라 기쁘고, 작년 힘들게 경기를 치루다 오늘 수상을 하게되어 기분이 좋다. Q : 오늘 경기에서 가장 어려웠던 부분이 무엇인가?김태호 : 우리 팀 차량 5대가 모두 수온 문제로 애를 먹었다. 너무 높지도, 또 너무 낮지도 않은 애매한 수온으로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몰라 고생했다. 정주섭 : 차량은 매우 양호해서 전혀 문제가 없었으나, 드라이버가 정신적으로 문제가 많았다 김대혁 : 오늘 날씨가 덥기도 했고, 노

슈퍼레이스 GT챔피언쉽 2라운드 우승자 인터뷰

슈퍼레이스 GT챔피언쉽 2라운드 우승자 인터뷰

Rosen Ritter|2015년 6월 8일

■ V720 크루즈 클래스김태호 : 오늘 더블라운드로 진행되면서 개인적으로 힘들기도 했고, 팀도 5대의 차량을 준비해야 해서 어려움이 많았다. 2라운드에서 우승을 거두어 기쁜 반면, 팀원들의 차량 사고가 많아 한편으로 마음이 아프다. 정주섭 : 이번에 우리 팀의 성적이 좋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박수진 : 첫 출전에 좋은 성적을 거두게 되어 기분이 좋다. 많은 도움을 주신 케이비 레이싱팀에 영광을 돌린다. Q : 이번 시합부터 선수로 다시 복귀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김태호 : 올 시즌은 휴식을 계획했는데, 갑작스럽게 차량이 준비되면서 나오게 되었다. 같은 클래스의 다른 선수들로부터 원망도 많이 사지만, 프로선수도 아닌 만큼 기회가 있으면 잡는게 맞다고 생각해서 참가를 결정하였다. 4라운드 영암 경

슈퍼레이스 GT챔피언쉽 3라운드 관전기 @ 인제스피디움

슈퍼레이스 GT챔피언쉽 3라운드 관전기 @ 인제스피디움

Rosen Ritter|2015년 6월 8일

2년만에 인제스피디움 서킷에서 더블라운드로 진행되는 GT챔피언쉽의 3라운드 경기는 앞서 열린 2라운드의 결과를 예선으로대체하여 치뤄졌습니다. 하루에 두번의 예선을 치룰 수 없으니 시간을 절약하기 위해 특별히 적용된 방법인데, 기본적으로 GT클래스 선수들의 2라운드 경기 베스트랩타임을 기준으로 그리드를 배정하는 것이었습니다. 거기에 2라운드 1위부터 3위까지의 입상자들은 각기 104%, 103%, 102%의 가산초를 더하는 것으로 핸디캡웨이트를 대신하는 것입니다. 웨이트를 싣고 내리는 절차가 단시간 내에 진행될 수 없기에 고안해낸 방법인거죠. 이렇게 해서 3라운드의 GT클래스 폴포지션은 코스레코드를 기록한 이재우 선수가 차지했고, 안재모 선수는 1위를 했기 때문에7번 그리드에서 출발해야 하는 상황이 되

슈퍼레이스 GT챔피언쉽 2라운드 관전기 @ 인제스피디움

슈퍼레이스 GT챔피언쉽 2라운드 관전기 @ 인제스피디움

Rosen Ritter|2015년 6월 7일

중국 광저우와 상하이에서 슈퍼6000클래스의 2, 3라운드가 각각 열리는 동안 슈퍼레이스의 다른 클래스인 GT클래스와슈퍼1600클래스, 그리고 V720 크루즈 및 엑센트 클래스는 지난 5월 31일에 더블라운드로 치뤄졌습니다.토요일에 연습경기, 일요일에 예선과 2, 3라운드 2개의 결승을 치루면서 매우 빡빡하고 바쁜 일정을 보낸 선수들과미케닉, 그리고 오피셜들은 내리쬐는 강원도의 햇살 아래 더위와 싸워가며 힘겨운 시합을 해야했습니다.2013년 경기 이후, 오랜만에 찾아온 인제스피디움 경기장은 약 4.2m의 고저차와 급격한 경사를 갖고 선수들을 맞이했기에2년여만에 경기장을 찾은 선수들과 이제 처음 경기장을 찾은 선수들은 새롭게 적응하기 위해 애써야 했죠. V720클래스, 슈퍼1600클래스, GT클래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