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sen Ri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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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6000클래스 공식연습 결과로 미루어보는 개막전

Rosen Ritter|2021년 5월 3일

지난 4월 28일,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쉽의 2021년 시즌에 앞서 6000클래스의 공식 연습주행 일정이 치러졌습니다. 전년도 11월 이후, 5개월동안 새로운 시즌을 준비해 온 각 팀들은 겨울동안 조용히 갈고닦은 저마다의 기술력을 테스트했으며, 더불어 새롭게 경쟁구도에 합류한 넥센타이어의 성능이 어느 정도까지 기존 타이어 메이커의 결과에 근접할 수 있는지 또한 모터스포츠 관계자들의 관심거리였었습니다. 공식 연습에서 도출된 결과가 그대로 시즌 경기결과로 이어진다고 볼 수는 없겠지만, 개략적으로나마 가늠해볼 수 있는 척도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이번 연습결과의 의미가 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런 점에서 저 또한 나름대로의 분석을 통해 개막전의 양상을 유추해 보고자 합니다. 여러

100회를 맞이한 슈퍼레이스 6000클래스~

Rosen Ritter|2021년 4월 9일

2008년 6월, 8대의 차량들로 국내 모터스포츠 팬들에게 첫 선을 보였던 6000클래스가 오는 2021년 4라운드를 맞이해 드디어 100회 경기라는 진기록을 달성한다고 합니다. 지난 2020년 시즌 최종전인 8라운드까지 누적 96회의 경기를 치러왔고, 오는 8월 22일 영암 국제자동차 경기장에서 개최 예정인 4라운드 경기가 딱 100번째 경기가 되는 것이지요. 2008년 당시 단 8대의 차량으로 스타트하는 사진을 보면 참 단촐했구나 싶기도 해요. 겨우 8대로 무슨 경기를 치러나가겠나 하는 생각도 들고, 앞으로 몇년이나 유지할 수 있을까 하는 우려도 있었죠. 해가 거듭되어도 참가 차량이 크게 늘지도 않았었고, 2010년과 2011년 시즌에는 개최년도보다도 더 줄어서 겨우 5대만으로 시합을 치렀던 적

2020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쉽 6000클래스 종합우승자 공식 기자회견

Rosen Ritter|2020년 12월 3일

정의철 : 주위 사람들이 감정이 없는 것 같다고 말해 왔는데, 우승을 차지하고 우는 모습을 보고 감정을 가진 것 같다고 말해주었다. 그동안 고생했던 것들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가며 감정이 격해졌다. 2016년 이후 계속 고전하는 모습이었다. 포디엄은 올라갔어도 임팩트 있는 모습이 없었는데, 이번에 결실을 맺었다는 점에 감사하며 또한 기쁘게 생각한다. Q : 위닝 런을 돌면서 팀 무전을 들을 때 기분은 어땠나? 정의철 : 경기 전체 결과를 불러달라고 요구했다. 상위권에 경쟁자들이 포진해 있어 궁금한 게 많았고 팀에서 시즌 챔프 축하한다는 소식에 점수 게산이 확실한건지 재차 확인하는 질문을 했었다. 두 번이나 확인하고 나서야 울음

2020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쉽 파이널라운드 입상자 인터뷰 : 6000 클래스

Rosen Ritter|2020년 12월 3일

김재현 : 시즌 챔프 정의철 선수에게 진심으로 축하. 황진우 선수에게도 7, 8라운드 포디엄 입상을 축하. 추워진 날씨에 전날 사고로 인한 차량 파손을 수리하느라 미케닉들이 고생했다. 보답하기 위해 애썼고, 포디엄 4번 올라가며 마무리해서 나쁘지 않게 생각한다. 정의철 : 여러 가지로 기쁜 날이다. 마지막 라운드에 안전하게 포디엄에 오를수 있어 다행. 시리즈 챔피언이 되는 과정에 여러 변수가 있었고, 무전으로 전해 들으면서 달리는데 사고가 발생해 SC상황도 있었지만 나에게 운이 많이 따라줬던 것 같다. 너무 잊을 수 없는 기쁜 날이다. 황진우 : 최종전에서도 3위로 입상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 정의철 선수의 시리

2020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쉽 파이널라운드 입상자 인터뷰 : GT-1 클래스

Rosen Ritter|2020년 12월 3일

정경훈 : 올 시즌 정말 힘든데 팀 후원해준 후원사에게 감사. 2018년부터 참가해 개막전에 우승을 했었고, 마지막 라운드는 우승해 본 적이 없어 욕심이 났다. 이번에 우승을 꼭 해보고 싶어 열심히 했고, 목표를 이뤄 더 기분이 좋다 박준서 : GT 데뷔 후 처음으로 포디엄에 입상했다. 예선 결과가 좋아 순위만 지키자는 마음으로 열심히 했다. 한민관 : 좋은 성적 나올 수 있게 도와준 협력사에 감사를 드린다. 오늘 경기 재미있었다고 생각하고 간만에 가슴 뜨거웠던 경기를 펼쳐봤다. Q : 6랩차, 류시원 선수와 만나게 되면서 두 연예인 선수들의 대결에 관심이 모였다. 오래도록 경합이 이어지지 않을까 예상했는데 생각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