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sen Ri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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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타 레이싱팀 정의철 선수는 과연 슬럼프인가?

Rosen Ritter|2019년 11월 25일

지난 11월 21일은 엑스타 레이싱팀 소속 정의철 선수의 생일이었습니다. 그래서 정의철 선수의 SNS에는 여러 지인들의 생일 축하 문구가 줄을 이었죠. 그 중에서 한 축전 문구가 제 눈에 띄였습니다. 정의철 선수가 어서 좋은 성적을 거두길 바라는 따뜻한(?) 마음이 담긴 문구였는데, 사실 저 슬럼프라는 단어는 정의철 선수가 최근 스트레스를 참 많이 받는 단어이기도 했죠. 뭐 축전을 보내신 분도 그런걸 모르진 않으셨을거 같고, 반 농담이 섞인 마음으로 격려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쓰신 글이었을 것 같은데, 제게는 저 문구가 새로운 생각을 불러 일으켜 주었습니다. 많은 이들이 2016년 시즌 챔피언을 차지한 이후, 정의철 선수의 성적이 두드러지지 못하는 것에 대해 슬럼프라고 표현을 하고 있는데 정말 정의철 선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쉽, 2020년 일정계획

Rosen Ritter|2019년 11월 20일

지난 10월말 최종전을 마지막으로 2019년 시즌을 마무리 한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쉽은 오는 2020년 시즌의 일정을 발표하면서 한국 모터스포츠가 단절없이 연속적으로 이어갈 것임을 보여주었습니다. 새롭게 발표된 일정은 금년 진행되었던 일정과 크게 바뀐바가 없어서 관계자들과 팬들 모두 혼란없이 일정을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네요. 경기일자만 좀 차이가 있을 뿐, 개최되는 경기장의 순서나 내용이 똑같거든요. 어찌보면 변화가 없어 식상하다고 할 수도 있겠지만, 달리 해석해보면 이제는 가장 안정적인 시즌 프로세스를 구축했다고 보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여름은 나이트 레이스, 가을은 무화과 축제와 겸한 전남GT, 그리고 슈퍼트로페오 및 블랑팡과 협업으로 구축한 국제적 레이스 대회의 유치. 이런

새로운 기록들과 함께 마무리 한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쉽, 2019년 시즌 최종전~

Rosen Ritter|2019년 11월 19일

2008년 이후, 총 12번의 시즌을 거치면서 그 어느때보다 치열하고 격전을 펼쳐왔던 ASA 6000클래스를 포함해 저마다의 새로운 스토리 라인을 쌓아나갔던 『2019년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쉽』의 최종전이 지난 10월 26일과 27일 양일간에 걸쳐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서킷에서 펼쳐졌습니다. 이미 3주여나 지난 시점이고, 많은 보도자료와 매체들을 통해 시즌 최종전의 결과가 오픈되었으므로 이번 포스팅에서는 경기 과정과 미디어를 통해 보여지지 않은 피트 내 이야기들을 중심으로 서술해 보도록 하죠. 작년 최종전은 기억에 남을만큼 급작스러운 추위 속에 경기를 치러야했고, 설상가상으로 결승전 당일엔 비까지 내려서 더욱 추웠던지라 이번 최종전도 혹한속에 경기가 펼쳐지지 않을까 걱정을 했는데 다

시즌 후반부를 난장판으로 만들어버린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쉽 7라운드 관전기~

시즌 후반부를 난장판으로 만들어버린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쉽 7라운드 관전기~

Rosen Ritter|2019년 10월 13일

지난 9월 29일, 전남GT와 함께 합동으로 개최되었던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쉽의 ASA6000클래스 7라운드 경기는 한 마디로 "난장판"이었습니다. 결론부터 이야기 해 본다면 6라운드까지의 종합순위 7위권 이내에 있던 선수들이 한명도 결승 포인트 피니시를 하지 못했고, 김중군, 야나기다 마사타카 두 선수가 예선포인트를 가져간게 다였습니다. 그로 인해 중위권에 있던 선수들이 대거 약진하며 상위권으로 뛰어오르면서 가뜩이나 예측이 어려웠던 시즌 종반부가 더욱 오리무중으로 빠져들게 되었고, 다음 더블라운드는 종합우승 후보를 10여명이나 염두에 둔채 경기를 지켜봐야만 하는 상황이 되고 말았습니다. 어떻게 이런 상황이 되고 만걸까요? 그 내용을 지금부터 사진과 함께 포스팅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2019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쉽 7라운드 입상자 인터뷰 : ASA 6000클래스

2019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쉽 7라운드 입상자 인터뷰 : ASA 6000클래스

Rosen Ritter|2019년 10월 11일

김재현 : 6000클래스 첫 우승이라 많이 기쁘다. 지난 경기 아쉽게 우승을 놓친 것이 있었는데, 그 부분을 설욕할 수 있었던 것 같고, 운도 많이 따라주어 감사하게 생각한다. 너무 기분이 좋다. 정의철 : 우승을 한 김재현 선수에게 축하한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개인적으로나 팀으로서 아쉬운 경기였다. 스타트하는 과정에서 야나기다 마사타카 선수와 접촉으로 인해 차량에 문제가 있었는데, 짧은 시간안에 팀이 영향력을 발휘해 잘 고쳐주어서 완벽하진 않았더라도 다시 그리드로 돌아갈 수 있었고, 전력을 다해 탄 것이 좋은 결과를 가져다 주어 기분이 좋다. 노동기 : 이제 ASA6000클래스 처음 올라와 포디엄이라는 결과를 만들게 되어 너무 좋고, 이제까지 감독님, 미케닉 형들, 매니저 누나까지 모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