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등신 나는 등신 나는 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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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기술들을 종합해 개인적으로 정리해본 칸코레 접속법
kancolle.pikachu.io 요즘 일본 밖에서 칸코레 플레이 하는 사람이 늘어난...건 아니고 그냥 한국에서 좀 늘어난거 같더라. 그래서 VPN 경유나 토큰만 받아서 하는 등 이래저래 능력자 분들의 재능기부(?)로 하는 법은 쉬워졌는데 내가 쓰는 방법을 그냥 적어볼까 함. 사실은 그냥 친구가 크롬으로 하는 방법 있는데 잘 안된다길래 나도 같이 할겸 해보다가 써제끼는 거임. 당연한 거지만 dmm.com 아이디를 가지고 있는 사람에 한정함. 아이디가 없다면 vpn을 경유해서 직접 아이디를 만들어야 한다. 우선 Ithilien님이 올리신 '크롬으로 칸코레 하기'에서 시키는 대로 진행한다.(첫번째 링크) 여기서 컴퓨터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은 대부분 url
good days EXTRA1 - stand by me
개인제작게임 good days에 들어있는 옴니버스 스토리1인 stand by me임. 게임은 여기 일단 적당히 해서 올리고 나중에 다 쓰면 날짜를 수정해서 기재하겠음. Stand by me. 1. "그럼, 살인에 대해 생각해보자" -----선배는 검은 머릿결을 쓸어올리고는, 쿠쿡거리며 웃었다. "법률, 도덕, 상식. 살인이라는 행위를 부정하는 것은 많이 있지만----그래도 살인이 없어지지 않는 이유는 뭘까" 빨갛게 불타는 석양. 단 둘밖에 없는 문예부 교실에서, 나와 선배가 마주보고 있다. "묻겠는데, 넌 살인이라는 행위를 악이라고 봐? 아니면 그 반대?" 선배의 의외로 큰 눈동자를 가늘게 뜨며, 나를 시험하듯이 바라본다. 왠지 모르
Good days - 2장
전에 하던거 2장임. 빨간 눈깔이 노조무의 귀욤귀욤에 빠져 보아여. "여어. 안녕" "---------------" 빼다 박아놓은 듯한 인사. 빼다 박아놓은 듯한 거리감. 소녀는 오르간을 치던 손을 멈추고 이쪽을 향해 눈을 돌린다. 그 눈동자는, 놀람이라는 감정으로 인해 있는 힘껏 커져있는 듯 했다. 동그랗게 커진 붉은 눈동자는, 나를 정확히 포착하고 있다. 소녀의 입이 "말도 안 돼"라고 움직이는 것을 포착한다. 아마도 본인마저도 무의식적으로, 내게 있어선 처음으로 보는, 노조무의 자그마한 감정의 표출. 나는 그런 모습을 눈치채지 못한척 하며, 여태까지 그래왔듯 의자에 앉아 옆에 내려놓은 가방에서 책을 꺼내 페이지를 펼쳤다. "....
귀국을 했으니
PS판 레인의 번역을 다시 재개해보고자 합니다. 물론 언제든 때려칠 여지는 있지요. 의지력이 의지력이다보니... 일단 일본에서 일하면서 컴퓨터를 바꾼지라 ePSXe를 설치하고 레인의 이미지를 이전 쓰던 하드디스크에서 꺼내오는게 먼저겠지만. 이번 이글루스가 이전하면서 자바 태그는 먹지 않게 된건지 어떻게 된건지 아무튼 각 포스팅 당 1~2개씩 적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아직도 보고 계신 분이 있다면 응원해주세요....아마 응원받아도 안 할 거 같지만. 일본에선 중고 정품 15000엔부터 시작하더군요'ㅅ' 미친 가격은 아니지만 비싼건 비싼거라서 못 샀음. 사고 싶은 분은 동경 여행하시면서 지르고 오시면 됩니다. 아키하바라 뒷골목 슈퍼 포테이토에 있습니다.
개인제작게임 good days
프림이라는 개인제작게임을 소개하고 다운로드 받아볼 수 있는 곳에 '화제의 프리게임'에 있길래 받아서 해봤음. 일단 뻘건 눈깔이에 옴니버스 단편 뭐시기 라길래 괜찮을거 같아서 해봤는데 평범하게 보이 미츠 걸 방식의 훈훈한 스토리였다. 총 4장이며 한 장씩 깰 때마다 작가가 쓴 단편이 하나씩 열리는 형식. 한 장을 깨고 단편을 읽으며 본편의 여운을 곱씹는 것도 좋고 그대로 최종장까지 정주행 하는건 플레이어 마음. 게임의 주요 소재가 'G선상의 아리아, 피아노치는 소녀'다보니 G선상의 아리아가 많이 들리고 듣다보면 게임끄고 자꾸 원곡 찾아보게 되더라. 명곡은 명곡임. 게임을 하고 나면 한 번쯤 찾아서 들어보길 바란다. 감상은 간단히 말하면 '노조미쨔응 귀여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