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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에이 싸울래염?!
무슨 강철세인트가 나오질 않나! 또 옛날처럼 성투사 갑옷박스 나오는 건 좋다 치고 또 어디서 이상한 애들을 또 데려와서 지랄이야?! 차라리 외계인이 쳐들어와서 외계인과 싸운다는 게 더 재미있을 것 같다. (은근히 로캔 외전에서 떡밥 던져놓은 게 없지는 않음.) 도에이는 그렇다 치고 반다이가 아주 이상해져버린 것 같애. 건담 에이지도 그렇고 안 팔릴 물건만 잔뜩 만들어대고 있어!

썰렁한 성우개그 하나.
신드리아에 쳐들어 간 쥬다르는..... 연홍옥이 영화찍는데 부끄러워 하자 격려해주고 자기 일행들인 이웃사촌부와 영화를 찍기 시작했다. (썰렁.....)
밴드 오브 브라더스 생각나서 말인데...
왜 영드는 제법 수준높다는 소리도 듣는데 아예 2차대전을 소재로 한 영드 그러니까 영국판 밴드 오브 브라더스는 왜 안나오는 걸까? 영국군 참전자들도 그야말로 드라마틱한 전투는 다 겪지 않았나? 덩커크 철수를 시작으로 엘 알라메인에서 몽고메리 원수의 지휘하에 저 롬멜의 아프리카 군단을 몰아낸 격전 (그 이전의 삽질도 당연히 묘사), 크레타 섬,이탈리아 반도, 노르망디 상륙작전과, 마켓 가든 등등 온갖 영욕으로 가득찬 싸움이 있지 않았나? 영국인들은 자신들이 현대에 겪은 가장 드라마틱한 일을 영상화하기 싫어하는 것도 아니고... 한번 "영국 척탄병의 노래"에 맞춰 백파이프 불며 리 엔필드에 총검끼고 돌격하는 영국군의 뭔가 고색창연한 모습을 영상으로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거기에

잊고.... 있었다.....
나의 과거의 트라우마이자 지금은 이상한 그리움을 남기는 그녀들.... 언젠가 돌아오겠지. 그녀 일파들이 조만간 돌아온다니.... 국내 더빙판 우라누스는 귀족적이었다면 일판은 억울한 목소리가 난달까? (이까리 신지가 어딜 가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