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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내 취향이 좀 변한 것 같다.

|2013년 4월 10일

그러고 보면 나친적이나 내여귀 같은 애니들은 몇년 전까지만 해도 내가 볼만한 스타일의 애니는 아니었는데 결국 보게 되드라구.... 이대로 좀 고전인 케이온이나 기타 일상물 애니들에도 맛들리게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아마 내여귀 때문이었을 거라고 짐작은 가는데 나친적이나 내여귀는 모두 라이트노벨 원작이 있다는 공통점이 있다. 이렇게 내 관심사 밖이었던 라이트노벨 쪽으로의 접근도 시도하게 되지 않을까? 아직은 가능성이 없다. 이걸 다행이라 해야 하나? 아님 뭔가 새로운 것에 접근하는 것을 꺼리는 성향이어서 부정적으로 봐야 하나?

이런 메카물 오래간만에 본다?

|2013년 4월 10일

감독은 오오바라 마사미. 아동용 메카물인 것으로 보이는데 이대로라면 애들 볼 수 있는 메카물 간만에 나오는 셈이 되는데 문제는 뭔가 90년대풍이라는 거... 조종석 보니 왠지 그라비온 생각도 나네.

나라는 놈은....

나라는 놈은....

|2013년 4월 10일

뉴스에서 LG 산전에서 수중 작업용 언빌리컬 케이블을 개발했다고 하니까.... 이걸 조건반사적으로 떠올립니다. LG 산전이 드디어 서드 임팩트 도래에 대비하고 있는 건가? (..............................................)

알바뛰는 마왕님

|2013년 4월 9일

요새 마왕은 경제관념이 좋아야 하는군요. 아아.... 옛날에는 대마왕 버언이라는 분이 계셔서 예산걱정 않고 세계정복 잘만 했건만 요새 마왕들은 예산이 쪼들려 감자농사로 예산을 뽑아야 하고 아예 지금의 마왕님은 패스트푸드점 알바....ㅜㅜ 무엇이 마왕들을 이렇게 몰락케 했는가? 무엇이 그들을 비루하게 일상을 살아가게 하는 것인가? 이건 그들을 몰락케 한 용자들 탓인가? 아님 무능무식한 장수들 탓인가? 아니면 그 세계의 섭리와 신이 마왕조차 운명의 장난감으로 만든 것인가? 비극이다! 여담인데 여기서 용자도 비참하게 된 듯..... 옛날에는 포프라는 대마도사가 용기와 불굴의 의지로 악과 싸웠건만 지금 용자는 뭐지?

더빙판 마기는....

|2013년 4월 9일

쥬다르가 울다가 낄낄대는 장면이 필견이겠군요. (딱 어딘가의 신세계의 신이 떠오를지도....) 낄낄깔낄낄낄크하하하하하하크컥컥컥컥.... 그래! 내가 마기다! 이상하게 요새 김영선씨 요새 이미지는 "악역"으로 맞춰지는 듯 해요. (내가 지브리 애니를 너무 안 봐서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