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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러문적으로 이번 세일러문 크리스탈을 보면

세일러문적으로 이번 세일러문 크리스탈을 보면

|2014년 5월 6일

이건 이미 이글루스를 떠난 구바바님이 하실 법한 이야기인데 구바바님이 안계시니 제가 하게 되네요. 아시다시피 이번 세일러문 크리스탈에서는 우사기 역의 미츠이시 여사님을 빼고는 내전사 성우진이 확 다 바뀌었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이를 세일러문적으로 생각해 본다면 우사기는 자기 측근들인 기존의 내전사들을 믿지 못하고 따로 새로운 내전사들을 선발해 구 내전사들의 칭호를 하사하였다고 볼 수 있습니다.(.......) 어째서 이렇게 된 걸까요? 그러고 보면 어렴풋이나마 그 이유를 알 수 있는 일이 하나 있습니다. 세일러문의 뒤를 이어 새로운 전사들로 프리큐어들이 등장합니다. 그런데 그 프리큐어 중 "큐어 문라이트" 라는 인물이 있고 또한 변신구호도 "달빛 아래 빛나는 한송이 꽃 큐어 문라이트"였습니다.

스마일 프리큐어 극장판.

|2014년 5월 6일

아쉬운 감이 있달까? 어쩌다 미유키가 니코와 그녀의 동화책을 잊게 되었는지 (뭐 시간이 지나며 잊었다... 라며 얼버무릴 수 있겠지만...) 이야기가 안나오다 보니 미유키와 니코 관계가 왠지 민숭맹숭해졌달까? 결국 미유키는 지도 잘 기억하지 못하는 일에 어거지로 사과해야 하는 처지에 놓이게 되고 니코는 지 혼자 열내다 이용만 당하고 만악의 축이 되었음. ㅜㅜ 왠지 이야기의 정합성을 중시하는 입장에서는 그다지 좋은 이야기가 되지는 못하는데 아이들은 과연 이해했을라나 모르겠다. 그나저나 하야시바라 각하가 그런 로리 목소리를 낼 수 있을 줄은 몰랐음. 그런데 낮은 톤으로 말하면 어딘가의 말없는 로봇 파일럿 생각나게 되니 알아 들을 수 있었다. 어딘가의 납짝가슴 악마 톤도 나왔으면 좋았을 텐데

캡틴 어스 5화

|2014년 5월 5일

텟페이 아버지는 아들과 붕어빵에 몬다이나이하게 생겼군요. (CV도 에반게리온의 몬다이나이인....) 그런데 왠지 타네가시마측은 방주파에 맞설 수단이 그것밖에 없나? 이쪽도 특수부대 같은 걸 보내야 하는 거 아냐? 텟페이와 아카리 둘을 보낸 건지... 좀 이해가 안가는 츠토무 사령관.... 아무리 디자이너스 차일드라지만 그런 능력까지는 없을 텐데.... 어쨌든 간에 이 애니의 아쉬운 점 하나를 들라면 복잡한 설정을 보지 않으면 이번 일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알 수가 없다는 것. 방주파가 어쩌니 요격파가 어쩌니 디자이너스 차일드(이건 건담 시드의 코디네이터?) 같은 설정들이 별 설명없이 휙휙 넘어가니 그냥 보는 시청자들은 이게 뭔지 모를 수 있다. 역시 클래식 로봇물에서처럼의 단순화는 안되는

류가죠 나나나의 매장금

|2014년 5월 5일

알고보니 다크호스... 도대체 나나나 컬렉션이라는 게 뭐길래 그런 어마어마한 물건들이 그 많은 숫자가 숨겨져 있는 건가? 그것도 섬 한곳에 말이다. 이건 무슨 길가메시 보물고도 아니고.... 마법지팡이도 숨겨져 있으니 설마 네X로X콘이나 석X면이라도 숨겨져 있는 것은 아니겠지? (쥬고의 기묘한 모험!) 등장인물들도 재미있음. 자칭 명탐정 잇큐는 과연 앞으로도 어떤 활약을 보일 것인가? (아아... 자칭은 아니지. 사고방식이 괴해서 그렇지....) 아쉬운 것은 1쿨짜리 아니메 분량의 한계가 걱정된다는 것.

이번 스파이더맨에서 마음에 든 게...

이번 스파이더맨에서 마음에 든 게...

|2014년 5월 4일

이놈 디자인만큼은 취향직격이더군요. 뭐 악당도 거진 삼류 생계형 빌런이라는 것도 싫진 않고... 무장도 50구경 네자루인 게 역시 박력있습니다. (놀라운 게 이걸로 갈겼는데도 뉴욕시 경찰차는 구멍만 남... 와! 뉴욕경찰차는 방탄 맞구나!) 근래 헐리웃 히어로영화의 아쉬운 점 하나가 생계형 빌런들이 잘 부각되지를 못하는 건데 캡틴 아메리카의 바트록도 그렇고 라이노도 그렇고 돈 몇푼 벌기 위해(.......) 악행을 저지르는 악당들이 좀 잘 나왔음 하는 바램입니다. 옛 스파이더맨 애니에서의 스콜피오도 보면 가난뱅이에 애인 잘 살게 해주려고 악당이 된 케이스죠. ㅜㅜ 라이노나 쇼커는 살인청부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