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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3 그 검은 강철 2,3화
여기서 문제가 발생하는데.... 등장인물들이 호러영화에서 이따금 보여줄 수 있는 온갖 답답한 행동거지를 보여준다는 것. 은근히 호러영화 보면서 등장인물들의 주의력 결핍이나 이상한 성격을 주목하곤 하는데 이 작품도 여기서 벗어나질 못한다. 이런 클리셰 없는 호러물 안 만드나? 더 찝찝한 것이 주인공 포함 모두가 서로에 대한 협조성이 너무 없다는 것. 하긴 모인지 얼마 안되는 팀에게 협조성 운운하는 건 넌센스겠지. 그런데 사신을 기동할 수 있는 주인공 중심의 포메이션을 짠다는데 이에 반론을 제기하는 건 위쪽의 명령을 무시하겠다는 건가? 새파란 애가 명령에 반하겠 다니 좀 걱정되는데? 그 사이코는 팀에 들어올 수 있을 것인가? 일단 오프닝에 나오기는 하지만....

정말 뒤집어지는 명탐정 코난 VS 루팡 3세 광고.
막판에 코난이 남도일(............)을 위협하는데 남도일이 "이제부터 재미있어질거야! 꼬맹이 탐정!"이라고 하고 있음. 어쩌다 코난과 남도일(....................)의 몸이 분리되었고 남도일은 괴도가 되었다냐? 그러고 보니 이것도 생각나네요. 참고로 국내에서 남도일과 김전일은 역시 동일성우....ㅜㅜ (투니에서 명탐정 코난하고 대원방송에서 김전일하면 지옥이 따로없음.)
만약 월오탱이 국산겜이었다면 어땠을까?
트랙백한 글에서도 로리님이 답글로 국내 FPS가 카스만 줄창 베낀게 아쉽다고 하셨는데 그럼 월오탱 같은 게임을 만들었다면 어땠을까요? 뭐 월오탱도 마니악한 면이 많은 게임이긴 하지만 어쨌든 플레이하는 시장이 존재하기에 국내 서비스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국내의 이런 수요를 흡수할 수 있는 게임을 제작했으면 어땠을까요? 국내의 MMO가 와우나 리니지 시리즈의 전례에서 벗어나 새로운 시스템을 구상했다면 어땠을 까요? 그런데 이렇게 하면 접근성이 나빠지지 않나? 가만 생각해 보면 국내의 온라인게임 대부분은 철저히 접근성에 집착한 바가 크군요. 익숙해지기 는 쉬워 보이지만 반면 뭔가 새로운 재미를 느끼기는 어려우니....

세일러 주피터가 외칩니다.
네가 편태도가위의 여자냐?! 적:인간은 세일러복을 입은 돼지다! 세일러 주피터 앞에 선 요마들의 모습. 이건 부록 과연 신규 세일러전사 양성과정 프.리.큐.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