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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도시에 눈부신 태양 떠오르면~ 줄을타고 날으는 스파이더맨~(스포일러 주의)

|2014년 5월 4일

악당들을 물리치는 우리의 영웅~ 스파이더~스파이더~스파이더맨~ 영화보기 전후 이 노래를 내내 불렀음. 그런데 이상하게도 팀버튼판 배트맨과 등장인물들의 성격을 다루는 법이 무척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었던 게 메인 빌런 중 하나인 일렉트로가 빌런이 되기까지의 과정이 어딘지 모르게 팀버튼판 배트맨 리턴즈의 펭귄+ 캣우먼 생각이 나더라. 정확히는 캣우먼에 가깝달까? 그 외에도 과장된 성격묘사나 기믹 다루는 면도 팀버튼 판 배트맨의 영향을 많이 받은 게 아닌가 한다. 뉴욕시를 좀 더 인공적인 느낌이 나게 묘사했으면 딱 팀버튼판 배트맨의 고담시 아닌가? 문제는 중요인물 사후 스파이더맨으로의 복귀가 왠지 너무 싱겁게 이뤄진 감이 있지 않나 싶은데 개인적으로 는 이 복귀도 좀 더 강한 동기가 부여되

캡틴 어스 4화

|2014년 5월 3일

사람들의 마음 속 행복을 부수는 존다! 용서못한다! 역시나 간만에 보는 클래시컬한 로봇물의 대립상이기는 한데 반면 이번에는 로봇이 적의 머신 굿펠로 정도 외에는 나오지 않은 게 아쉽군요. 이렇게 되면 결국 우리측도 머신 굿펠로나 합체 전의 소형 로봇 으로 싸워야 한다는 이야기가 나오는데 이렇게 될 경우 꽤 특이하다 할 수 있겠습니다. 우주공간에서는 거대 슈퍼로봇으로 싸우다 지상전에서는 10m 크기 전후의 소형로봇으로 싸우게 되 는 셈인데 왠지 나름대로 신경쓴 설정인데요? 게다가 전에도 말했나 싶기도 하지만 적대세력이 인류 내부의 적(방주파)와 인류 외의 적(킬트강)으로 나뉜다는 것도 특이하고 말입니다. 그러고 보면 오래된 스타일의 로봇물의 이야기에 좀 더 뼈와 살을 붙인 셈이 되

건전로봇 다이미다라 4화

|2014년 5월 2일

쓸데없이 목소리와 생긴것만 멋있는 커맨더 섹.... 이 아니라 커맨더 식스.... (왜 펭귄 제국에 영광있으라! 예요? 당신에게는 이건 펭귄의 내일을 열기 위한.... 아니었어요?) 적과의 로맨스는 뭐 흔한 클리셰인데 문제는 이거 슬프다기보다는 보는 내내 웃긴다는 거....ㅜㅜ 이건 뭐 커플천국,솔로지옥도 아니고.... 다이미다라 프라는 만들어질 수 있을까? 안되겠지? 끝까지 개그...ㅜㅜ 커맨더 식스 아니 헨리 힘내라! 펭귄 제국의 장래가 네 어깨 위에 있다? 그나저나 왠지 부하들 걱정해 주는 착하디착한 펭귄대왕.... 아무래도 얘네 진짜 악역이 아닌 것 같기도 하고 그런 것 같기도 하고.... 그렇잖아도 얘네 그렇게까지 민폐는 안끼쳤다잖아? 하긴 공공외설죄도 민폐지.

콜 오브 듀티 : 어드밴스드 워페어

|2014년 5월 2일

이거 트레일러만 보면 콜옵+크라이시스+헤일로네. 이대로 콜옵 자체가 헤일로 풍의 SF FPS가 되는 거 아닌가 싶네? 정 그게 좋다면 다음 적은 지구를 침략하는 외계생명체로 하는 게 어떨까? 외계인은 오버테크가 있어 인류는 상대가 안된다고? 이러면 어때? 우주를 휴면 상태로 떠돌다 생명체가 사는 별에 강하해 유기물을 약탈하고 결국에는 포자 형태가 되어 우주로 다시 날아가는 생태의 외계생명체 (고도의 과학력이 필요한 것도 아니고 (포자를 외우주로 날릴 능력만 있으면 됨) 지성을 가진 존재라기보다는 그런 생태를 가진 종이기 때문에 굳이 인류보다 앞선 기술의 존재가 될 필요는 없을지도... 하긴 우주를 휴면 상태로 떠돌 정도면 엄청난 생명력은 필요하겠지.) 그러고 보니 타이라니드나 킬라킬의

이제 세일러문도 돌아왔겠다.

|2014년 5월 1일

그리고 프리큐어 올스타즈도 NS 3로 일단락됐겠다. 이제 남은 건 쇼와 라이더 VS 헤이세이 라이더처럼 꿈의 크로스오버인 올해, 내년 프리큐어 VS 세일러문이 되겠군요. 문제는 올해 프리큐어인 해피니스 차지가 시청률이 영 아닌 듯 한데... 재미 자체가 아주 없는 건 아니지만 뭐랄까 포인트를 줄만한 이야기가 아직은 없어요. 아 프리큐어 헌터 나온 게 터닝 포인트라 해야 하나? 어찌 보면 이번 해피니스 차지의 흥행으로 프리큐어 시리즈의 향방이 정해질 것 같은데 과연 하트캐치의 영광을 재현할 수 있을 것인가? 진짜 프리큐어와 세일러문이 크로스오버될 날은 올 수 있을까요?